우리회사 금수저 부사장 새* 뒷담화 좀 깔게

화사원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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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진짜 정말 좋으신분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원래 드라마보면 그렇잖아

금수저 아들놈들이 항상 문제인거...

 

일단 읽어보면 됨

 

 

 

 

 

우리 부사장 마인드가

 

"신입들이 못하는건 고참들이 좀더 하면되는거고, 돈 더 받아가는 이유가 그거고,

나중에 신입들이 고참되면 똑같이 베풀면 되는거고, 고참이 못하면 내가 하면 되는거고 내가 못하면 우리 아버지께서 하면 되는거고 뭐가 문제고" 하는 마인드임

 

항상 누구하나 입사하면 저 말을 함.

 

보통 쉴때 10 분 쉬는데 오히려 부사장이 흡연자다 보니까

"한대 피실분들 같이 5분 일찍 나갑시다 엘리베이터 타고 오르락 내리락하면 5분이잖아요?" 하면서 항상 먼저 분위기 바꿔주고

 

지 아빠한테 갈굼 당하면, 기분 안좋아 보일때도 있는데 직원들 지 눈치볼까봐

"흡연자들 다 나가세요 혼자 있고싶으니까" 이러면서 공,사 구분 진짜 잘함.

 

처음에는 낙하산 금수저 새* 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일하는데 형 동생 같음

물론 회의할때나 진지한 자리에선 세상 무서운 놈 되는데 반전 매력때매

내 살다살다 남자를 좋아하게 생겼음

 

이래서 동성애자가 되나 싶음 오랜기간동안 연애를 못한게 아니라

안한게 되어버리게 만듬 핡 수저띠~♥

 

알바 사이트에서 무슨 상도 받았음 알바생들이 뽑은 최고의 사장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들 가끔 와가지고 문서 작업해주는거 도와주는 일 하는데, 오히려 신입사원들보다

알바한테 잘해주는거 같아보임. 부사장이 어릴때부터 알바 많이 해와서 알바생들

잘 챙겨 주는거라던데  잘 해주는게 눈에 보이긴 함.

 

[회식때 듣게 됐었는데 우리 사장님 그러니까 부사장의 아버지가 이러셨다고 함 "아버지랑 어머니는 나이 30될때까지 힘들었다. 그러니까 니도 30살 까지는 밖에서 사회생활 해보면서 남 밑에서 일도 해보고 힘들어도보고 해봐라" 라고 하셨다함. 그래서 진짜 22살때부터 8년동안 다른 회사에서 일 했다고함.]

 

저번달에 비 엄청 오는 날 있었는데, 갑자기 비 와서 직원들 우산 있는 사람들 한명도 없었고

주차장도 회사랑 100m 정도 떨어진 거리라 막막했었는데 갑자기 약속있는 사람 있냐면서

다들없다고하니까 사무실로 파전이랑 수육이랑 막걸리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 퇴근인데 4시에 술을 마심 ㅋㅋㅋㅋㅋㅋ

아버지한테 걸리면 퇴사 당할지도 모르니까 악감정 있는 사람들 지금 말하라고

지금 선수쳐서 먼저 자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너무 잘해줘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