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싱숭생숭, 애매모호

ㄱㅁㄱㅁ2018.06.21
조회373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째..


.만난건 백일약간 넘게 만났고,


자주 만났었어요(일주일에 4-5번)



너무 많이 싸워서 제가 지쳐 헤어지자구 했구요...



어저께 연락와서 남친이 너무 힘들다고


자기가 다 맞출테니 다시 만나면안되겠냐고


연락왓는데 마음이 그냥 안쓰럽고



아프고 그런데뭔가



다시 만나면 내가 내팔자 꼰것 같은 느낌이랄까...



싸우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그때 기억이 너무 아프게 남아있네요



..남친이 전화로 흐느끼는데 저도 같이 울었어요...



저도  제 맘을 모르겠어요...확신도 없고.....



이게 사랑인지 아니면 미련이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현재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이런상태에서 재회...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여기서 정리하는게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