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겠네요

아무것도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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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나이차가 있습니다.
어디 드라마 영화 소설에서나 나오는 건 줄 알았는데
그날 입었던 옷 가방 구두 그날의 온도 바람 이런게 너무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나따위가 감히 그런 마음을 품어서는 안될 사람이니까,
그러니 이제 포기해야겠다. 라는 다짐만 천번째
그 사람은 너무 착한 사람이라서
거절을 돌려 말하고 있는데 내가 눈치를 못챈거라 생각하려구요

체념이든 단념이든 그런거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