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결혼하거 아니지만 시댁 들릴때마다 속으로 썩소가 나오는걸 어쩔수가 없다.
집안 꼴이며 하는 행동이며 말하는 수준이며 무식하다 무식하다 그렇게 무식할수가...
그래도 시부모라고 네네 하면서 앉아있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저절로 ㅋ..참나! 하고 콧소리가 나버린 적도 있었다.
너무 가난해서 초등학교때부터 고사리 따고, 도라지 캐고, 감자 캐서 생활하면서 부모에게 돈 한푼 받은적이 없다고 시작하는 시아버지의 레파토리는 우리 친정 부모님에 대한 열등감인지 뭔지 배웠다고 다 인격이 갖춘건아니라는 억지스런 결론으로 끝을 맺는다.
친정 아버지는 선생님로 계시고 엄마는 품위갖추신 현모양처시다.
시아버지가 늘 하는 말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만 제대로 마쳤으면 남들 하는거 문제도 아니라고.
내가 보통 머리 좋은 놈이 아니었다고..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면 참 어이가 없다.
말로는 뭘 못하리.. 말로서 떡을 하면 조선 팔도가 다 먹고도 남는다는데....
맨날 김씨집안이 어떻고 저떻고.. 똑똑한집안이래나..
그렇게 잘난 집안 이어서 장가가는 아들 아파트도 못사주고 이렇게 다 허물어져 가는 집을 해주고 유세떠는건가?
꼴에 누굴 가르치려고 사람이 기본이 바로잡혀야 한다면서 기본이 없는 놈들은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어도 다 필요없는거라고. 아니, 꼭 뭔 말을 할때마다 공부많이한 놈이라도 다 착한놈이 아니다 나쁜놈들 많다라는 식으로 강조하는 이유가 뭐냐고! 열등감으로 꽉 차 있는 꼴같잖은 노인네!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할 것이지...
기본같은 소리하고 있네.
상견례 할때가 떠오른다.
무엇하나 부족한것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늘 존경받고 대우받는 우리 부모님이 천박한 시부모의 그 무식한 얘기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느라 고생하시던 그때
얼마나 화가나고 열이 받던지
상견례 끝나고 남편과 둘이 만나서 막 퍼부었다.
도대체 아까 그게 뭐냐고!
뭐, 시청에 누구도 알고 동사무소에 누구도 알고, 시장 친구 누구도 알고...
시아버지가 주절주절 내뱉은 말들은 다 이런 꼴갖지안코 형편없는 말들이었다.
학력으로 인품으로 교양으로 안되니까 누구도 알고 누구도 안다고 떠벌리며 저 밑바닥까지 무식함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는걸 고스란히 열어 보인다.
우리 아버지 정말 어이없는것도 참아가시며 아! 그러시냐고 그렇게 발이 넓으시니 많은 분들께 인정받은 좋으신 분임에 틀림없다고..
그렇게 대접해주는것보고 속이 뒤틀렸다...
정말 아무리 못배웠어도 저렇게까지 무식할줄은 몰랐는데....
난 그저 한 사람만 보고 결혼하면 될 줄 알았는데...
워낙에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자기 아들이 엄청 대단한줄 안다.
말끝마다 '그렇지, 넌 대학나온 놈이라 틀리다' 이럴때면 아주 속으로 비웃음의 소용돌이가 친다.
요새 대학 안나온 사람이 어딨냐고!
게다가 사이버대학 공부중인걸 말했더니 마치 자기가 사이버대학 다니는 것처럼 쥐뿔 알지도 못하는 아는척을 해대는데 정말 꼴보기 싫어진다.
아! 요새 시아버지 꼴보기 싫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좀 나을텐데 쥐뿔 잘난것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가르치려고 하고 아는척을 떠는지...
본인이 무식한거 인정하고 잠자코 있으면 측은하게 봐주기나 할것을!
무식한건 정말 죄악이다.
가방끈이 짧고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할수가
모르고 결혼하거 아니지만 시댁 들릴때마다 속으로 썩소가 나오는걸 어쩔수가 없다.
집안 꼴이며 하는 행동이며 말하는 수준이며 무식하다 무식하다 그렇게 무식할수가...
그래도 시부모라고 네네 하면서 앉아있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저절로 ㅋ..참나! 하고 콧소리가 나버린 적도 있었다.
너무 가난해서 초등학교때부터 고사리 따고, 도라지 캐고, 감자 캐서 생활하면서 부모에게 돈 한푼 받은적이 없다고 시작하는 시아버지의 레파토리는 우리 친정 부모님에 대한 열등감인지 뭔지 배웠다고 다 인격이 갖춘건아니라는 억지스런 결론으로 끝을 맺는다.
친정 아버지는 선생님로 계시고 엄마는 품위갖추신 현모양처시다.
시아버지가 늘 하는 말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만 제대로 마쳤으면 남들 하는거 문제도 아니라고.
내가 보통 머리 좋은 놈이 아니었다고..
그런 얘기를 듣고 있자면 참 어이가 없다.
말로는 뭘 못하리.. 말로서 떡을 하면 조선 팔도가 다 먹고도 남는다는데....
맨날 김씨집안이 어떻고 저떻고.. 똑똑한집안이래나..
그렇게 잘난 집안 이어서 장가가는 아들 아파트도 못사주고 이렇게 다 허물어져 가는 집을 해주고 유세떠는건가?
꼴에 누굴 가르치려고 사람이 기본이 바로잡혀야 한다면서 기본이 없는 놈들은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어도 다 필요없는거라고. 아니, 꼭 뭔 말을 할때마다 공부많이한 놈이라도 다 착한놈이 아니다 나쁜놈들 많다라는 식으로 강조하는 이유가 뭐냐고! 열등감으로 꽉 차 있는 꼴같잖은 노인네!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할 것이지...
기본같은 소리하고 있네.
상견례 할때가 떠오른다.
무엇하나 부족한것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늘 존경받고 대우받는 우리 부모님이 천박한 시부모의 그 무식한 얘기 들어주고 맞장구 쳐주느라 고생하시던 그때
얼마나 화가나고 열이 받던지
상견례 끝나고 남편과 둘이 만나서 막 퍼부었다.
도대체 아까 그게 뭐냐고!
뭐, 시청에 누구도 알고 동사무소에 누구도 알고, 시장 친구 누구도 알고...
시아버지가 주절주절 내뱉은 말들은 다 이런 꼴갖지안코 형편없는 말들이었다.
학력으로 인품으로 교양으로 안되니까 누구도 알고 누구도 안다고 떠벌리며 저 밑바닥까지 무식함으로 꽉꽉 채워져 있다는걸 고스란히 열어 보인다.
우리 아버지 정말 어이없는것도 참아가시며 아! 그러시냐고 그렇게 발이 넓으시니 많은 분들께 인정받은 좋으신 분임에 틀림없다고..
그렇게 대접해주는것보고 속이 뒤틀렸다...
정말 아무리 못배웠어도 저렇게까지 무식할줄은 몰랐는데....
난 그저 한 사람만 보고 결혼하면 될 줄 알았는데...
워낙에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자기 아들이 엄청 대단한줄 안다.
말끝마다 '그렇지, 넌 대학나온 놈이라 틀리다' 이럴때면 아주 속으로 비웃음의 소용돌이가 친다.
요새 대학 안나온 사람이 어딨냐고!
게다가 사이버대학 공부중인걸 말했더니 마치 자기가 사이버대학 다니는 것처럼 쥐뿔 알지도 못하는 아는척을 해대는데 정말 꼴보기 싫어진다.
아! 요새 시아버지 꼴보기 싫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좀 나을텐데 쥐뿔 잘난것도 없으면서 뭘 그렇게 가르치려고 하고 아는척을 떠는지...
본인이 무식한거 인정하고 잠자코 있으면 측은하게 봐주기나 할것을!
무식한건 정말 죄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