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 할 수 있음 주의) 사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쓰는 글이에요. 헤어진 지 일주일 되었거든요. 못 잊어서 머리 터질 거 같아요.저만 헤어지면 점점 미쳐가는 건가요?회사 9시에 출근해서 6시까지 일하는데 하루 종일 멍 때리고 집 가는 길에 처량하게 울고 또 울고 미친 듯이 보고 싶고전해줄 수도 없는 편지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쓰고 있네요. 조언 부탁드려요.저는 애정결핍도 심하고 삶에 의욕이 없어서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이에요.그리고 전 데이트 폭력을 당했던 경험도 있어서 남자에 대한 트라 우마가 굉장히 심한 사람 중 하나였어요.제 남자친구는 그 모든 걸 알면서도 저 좋다고 다 알아주겠다며 다가왔던 사람이었어요.아 저는 23살이고 남자친구는 28살이에요. 제가 많이 삐뚤어졌던 모양이에요. 그 사람이 저 좋다는 시기엔 제가 못되게 행동했거든요.저에게 그 사람이 많이 소중해졌을 때에는 이미 늦어버렸나 봐요.제가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을 때 상대방은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너무 힘들었어요. 서로 좋아했지만 타이밍도 달랐고 결정적으로 헤어지게 된 계기는그가 원했던 것과 제가 원했던 것이 극명하게 달랐던 거 때문이었어요. 그가 원했던 것은 자유였어요.‘자신이 무엇을 하든 터치하지 말 것‘자신이 누구를 만나든 새벽에 놀든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신의 자유인데 부모님조차 자신을터치하지 않는데 여자 친구인 네가 뭐라고 간섭 하냐는 주의였어요. 저도 개방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간섭하고 그러는 거 굉장히 싫어했어요.알아요. 하지만 저는 새벽에 노는 것을 싫어했어요. 새벽에 노는 거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죠. 남자친구는 이해하지 못했어요.상대방이 싫어하는 걸 알고 그 문제로 계속 트러블이 있었다면 조금 자신의 욕심을 굽힐 필요는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저의 욕심이 문제가 되었던 걸까요.남자친구는 제가 싫어하는 새벽에 놀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 집착 같았다고 그래요.또 제가 보고 싶다는 말조차 이제는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으로는 날 사랑한다면 친구들을 다음에 봐도 되지 않을까꼭 새벽에 만나야 하는 건가 싶더라고요.그를 제 틀 안에 두고 싶었던 것이 후회가 되어요.그의 친구가 새벽에 일이 끝났기 때문이었고 그는 새벽에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제가 이해를 못 해줬던 거 같아서 모든 게 저의 잘못인 것만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전 아직 그를 사랑해요.그를 어떻게 보내 줘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안 좋았던 것만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그에게 울면서 매달린 적도 있어요.그때에는 다시 돌아와 주었지만 지금은 진짜 끝난 거 같아서더 이상 붙잡지도 못하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티를 많이 내서 제가 많이 힘들어하다가 헤어지자고 했어요.그가 정말 저를 놓치지 싫었다면 다시 연락을 했겠죠?그가 정말 저를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왔겠죠? 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어떻게 헤어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 다시 붙잡고 싶어서 점점 미쳐가요. 조언 부탁드려요.
(*글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 할 수 있음 주의)
사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쓰는 글이에요.
헤어진 지 일주일 되었거든요. 못 잊어서 머리 터질 거 같아요.
저만 헤어지면 점점 미쳐가는 건가요?
회사 9시에 출근해서 6시까지 일하는데 하루 종일 멍 때리고
집 가는 길에 처량하게 울고 또 울고 미친 듯이 보고 싶고
전해줄 수도 없는 편지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쓰고 있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애정결핍도 심하고 삶에 의욕이 없어서 우울증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전 데이트 폭력을 당했던 경험도 있어서 남자에 대한 트라 우마가 굉장히 심한 사람 중 하나였어요.
제 남자친구는 그 모든 걸 알면서도 저 좋다고 다 알아주겠다며 다가왔던 사람이었어요.
아 저는 23살이고 남자친구는 28살이에요.
제가 많이 삐뚤어졌던 모양이에요. 그 사람이 저 좋다는 시기엔 제가 못되게 행동했거든요.
저에게 그 사람이 많이 소중해졌을 때에는 이미 늦어버렸나 봐요.
제가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게 되었을 때 상대방은 절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
서로 좋아했지만 타이밍도 달랐고 결정적으로 헤어지게 된 계기는
그가 원했던 것과 제가 원했던 것이 극명하게 달랐던 거 때문이었어요.
그가 원했던 것은 자유였어요.
‘자신이 무엇을 하든 터치하지 말 것‘
자신이 누구를 만나든 새벽에 놀든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신의 자유인데 부모님조차 자신을
터치하지 않는데 여자 친구인 네가 뭐라고 간섭 하냐는 주의였어요.
저도 개방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간섭하고 그러는 거 굉장히 싫어했어요.
알아요. 하지만 저는 새벽에 노는 것을 싫어했어요.
새벽에 노는 거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죠. 남자친구는 이해하지 못했어요.
상대방이 싫어하는 걸 알고 그 문제로 계속 트러블이 있었다면 조금 자신의 욕심을 굽힐 필요는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저의 욕심이 문제가 되었던 걸까요.
남자친구는 제가 싫어하는 새벽에 놀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 집착 같았다고 그래요.
또 제가 보고 싶다는 말조차 이제는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으로는
날 사랑한다면 친구들을 다음에 봐도 되지 않을까
꼭 새벽에 만나야 하는 건가 싶더라고요.
그를 제 틀 안에 두고 싶었던 것이 후회가 되어요.
그의 친구가 새벽에 일이 끝났기 때문이었고 그는 새벽에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이해를 못 해줬던 거 같아서 모든 게 저의 잘못인 것만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전 아직 그를 사랑해요.
그를 어떻게 보내 줘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안 좋았던 것만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에게 울면서 매달린 적도 있어요.
그때에는 다시 돌아와 주었지만 지금은 진짜 끝난 거 같아서
더 이상 붙잡지도 못하고 있어요.
남자친구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 다는 티를 많이 내서
제가 많이 힘들어하다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가 정말 저를 놓치지 싫었다면 다시 연락을 했겠죠?
그가 정말 저를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왔겠죠?
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어떻게 헤어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