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 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랐네요 맞춤법 죄송하고요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전여자친구랑은 원래부터 서로 성격 잘 맞고 평소에도 이런 유치한(?) 말투로 말합니다 그부분에서 화난건 아닌거 같구요
고깃집도 여자친구가 가자고 했고 또 자기가 사겠다고도 다 말이 끝난 상태였습니다
거기서 또 괜히 제가 내는게 분위기가 더 이상해지는게 아닌가요 ㅋㅋㅋ 버스양보하는거때문에 화가난거라면
다음에 여친 사귈때는 버스나면 자리 꼭 양보하겠습니다
수고
안녕하세요 24살 군대 전역한지 얼마안된 남자고
제대하고 바로 소개팅해서 현재 백일 좀 넘게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제가 여자를 많이 사귀어보지 않은터라 어느 부분에서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여쭤봐요ㅠㅠ
일단 그날 겪은 일 세세하게 적어볼게요 (설마 보진 않을테니)
여친이랑은 평소랑 마찬가지로 만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둘다 마침 밥을 안먹고 온지라 평소에 알고있는 고깃집에 가기로 하고 버스를 탔는데 타이밍이 딱 학교 하교 시간이라 버스안에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여자친구랑 서서 한 10분정도 서서 가는데 마침 바로 제 앞에 자리가 하나 딱 생겼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여자친구한테 양보하자니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해서 먼저 제가 거기 앉고 여자친구를 불렀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약간 떨어져 있었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제가 앉아 있는 쪽으로 오길래 "앗싸 자리 하나 얻었다~~ "하고 신나하면서 말했고 여친도 웃으면서 그래 참 좋겠네 ^^ 하면서 대답해줬습니다
얼마뒤에 제 뒷자리에 자리가 나서 바로 여기 앉으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줄 알고 냅뒀습니다
그러고 5~6정거장 지나서 목적지에 내리고 맛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는 내내 무표정에다가 기분이 않좋아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몰라서 그날이라 기분이 안좋나 (?) 싶은 생각에 최대한 기분 맞추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밥을먹고 (고깃값 이만오천원 나왔고 여친이 밥 살 타이밍이어서 여자친구가 계산 했습니다) 제가 "이 근처에 롤러스케이트장이 있으니 ㅇㅇ이가 밥 샀으니까 내가 쏠게 "고 했는데 갑자기 집에 일이생겨서 가야 될거 같다고 하고 급하게 가더니 지금까지 연락이 안되요
제가 버스에서 먼저 앉은것때문에 화난건가요?
아니면 제 여자친구가 별난 건가요?
제가 연애쪽은 진짜 쑥맥이라서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여자친구가 어느 부분에서 화가 난 건가요?
그리고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전여자친구랑은 원래부터 서로 성격 잘 맞고 평소에도 이런 유치한(?) 말투로 말합니다 그부분에서 화난건 아닌거 같구요
고깃집도 여자친구가 가자고 했고 또 자기가 사겠다고도 다 말이 끝난 상태였습니다
거기서 또 괜히 제가 내는게 분위기가 더 이상해지는게 아닌가요 ㅋㅋㅋ 버스양보하는거때문에 화가난거라면
다음에 여친 사귈때는 버스나면 자리 꼭 양보하겠습니다
수고
안녕하세요 24살 군대 전역한지 얼마안된 남자고
제대하고 바로 소개팅해서 현재 백일 좀 넘게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제가 여자를 많이 사귀어보지 않은터라 어느 부분에서 잘못을 했는지 몰라서 여쭤봐요ㅠㅠ
일단 그날 겪은 일 세세하게 적어볼게요 (설마 보진 않을테니)
여친이랑은 평소랑 마찬가지로 만나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둘다 마침 밥을 안먹고 온지라 평소에 알고있는 고깃집에 가기로 하고 버스를 탔는데 타이밍이 딱 학교 하교 시간이라 버스안에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여자친구랑 서서 한 10분정도 서서 가는데 마침 바로 제 앞에 자리가 하나 딱 생겼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여자친구한테 양보하자니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해서 먼저 제가 거기 앉고 여자친구를 불렀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약간 떨어져 있었고 핸드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제가 앉아 있는 쪽으로 오길래 "앗싸 자리 하나 얻었다~~ "하고 신나하면서 말했고 여친도 웃으면서 그래 참 좋겠네 ^^ 하면서 대답해줬습니다
얼마뒤에 제 뒷자리에 자리가 나서 바로 여기 앉으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괜찮은줄 알고 냅뒀습니다
그러고 5~6정거장 지나서 목적지에 내리고 맛집에 도착해서 밥을 먹는 내내 무표정에다가 기분이 않좋아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몰라서 그날이라 기분이 안좋나 (?) 싶은 생각에 최대한 기분 맞추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밥을먹고 (고깃값 이만오천원 나왔고 여친이 밥 살 타이밍이어서 여자친구가 계산 했습니다) 제가 "이 근처에 롤러스케이트장이 있으니 ㅇㅇ이가 밥 샀으니까 내가 쏠게 "고 했는데 갑자기 집에 일이생겨서 가야 될거 같다고 하고 급하게 가더니 지금까지 연락이 안되요
제가 버스에서 먼저 앉은것때문에 화난건가요?
아니면 제 여자친구가 별난 건가요?
제가 연애쪽은 진짜 쑥맥이라서 정말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