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입니다. 댓글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감사합니다. 지방에서 시댁식구들(시부모,아주버님,남편)과 같은 일을 하고 있어요. 남편과 아주버님은 고등학교때 부터 아버님일을 도와 주면서 같이 일을 했어요.(남편37,형39)영업쪽은 아주버님이 하시고, 현장에는 아버님과 남편이 일하는 사람들과 같이 했구요. 아주버님은 동생이라고 문자로,전화로 이거 해놔라 저거 해놔라 시키기만 하고자기는 손하나 까딱 안한대요. 남편이 종종 이런 불만 얘기해요아주버님과 남편 의견이 넘 안맞아서 종종 말다툼 하곤 했어요.그래서 매번 저한테 하소연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거든요. 예전부터 아버님이 아주버님한테 거래처 관리와 금전을 다 맡기셨어요. 사업은 예전부더 잘됬었고 회사도 커지고 서울에 가게도 있구요.집도 이층으로 짓고 땅도 샀어요.아버님은 사장, 아주버님은 부장, 남편은 과장 직급인데..아주버님이 사장을 넘어선 회장 같네요.아주버님은 자기 거래처도 있고 금전을 다 자기 통장으로 받고, 저희 남편은 월급쟁이에요.아버님의 거래처도 몇군데 빼고 아주버님이 관리 하구요.아버님 밑에서 일하는게 아닌 아주버님이 사장이 되서 월급받는 느낌이에요.ㅜㅜ 사업지,땅,집,가게 다 아주버님 명의로 되 있어요.아주버님네는 디스커버리 1억짜리 타고,형님은 카니발 리무진 타고 다니고..요번에 45평 아파트 사서 이사 갔어요.차라리 서로 다른 일을 하며 살았으면 잘 사는거 아무 말 못하죠..저희 남편 왈 "똑같은 일을 해왔는데..형네는 떵떵거리며 잘사는데..우리는 왜 쪼들려야 되냐며 억울하다고" 해요.저도 형님네가 부럽구요.. 시부모님도 생활비를 아주버님한테 받아 쓰시는거 같아요.아버님 거래처 몇군데 빼고 나머지는 아주버님이 재료비,인건비,,빼고 아주버님 통장으로 입금 되는거 같아요. 남편 여태껏 일요일도 일하며 열심히 했는데..결국 허리 디스크 터져 심해서 수술했거든요. 수술하기 몇주전에 아주버님 왈"니가 허리 아프다고 하는 일이 뭐가 있냐..월급주기 아깝다. 남으로 지내자고"했대요.듣고 제가"동생이고 아픈사람한테 그게 할 말이냐.."너무 어이가 없었어요.병문안도 안오고 남으로 지내고 있어요. 남편 지금껏 아버님 일 도와 오면서 몸다 망가졌는데..형땜에 다른일 하고 싶다네요.형하고 아버님한테 일 안한다고 퇴직금 달라고 했더니 가족이라 퇴직금 없다고 하네요. 지금은 허리 수술한지 2달 조금 넘어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억울하고 막막하네요..형님네 자녀 셋이고 저희도 자녀 셋인데.. 형님은 살림하며 취미생활하며 지내고 저희는 다섯식구 둘이 맞벌이 하며 아등바등 사는거 같네요. 에휴~ 님들이 이 상황이라면...댓글 부탁드립니다. 1
본인이 이런 상황 이라면??
두번째 입니다. 댓글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감사합니다.
지방에서 시댁식구들(시부모,아주버님,남편)과 같은 일을 하고 있어요.
남편과 아주버님은 고등학교때 부터 아버님일을 도와 주면서 같이 일을 했어요.(남편37,형39)
영업쪽은 아주버님이 하시고, 현장에는 아버님과 남편이 일하는 사람들과 같이 했구요.
아주버님은 동생이라고 문자로,전화로 이거 해놔라 저거 해놔라 시키기만 하고
자기는 손하나 까딱 안한대요. 남편이 종종 이런 불만 얘기해요
아주버님과 남편 의견이 넘 안맞아서 종종 말다툼 하곤 했어요.
그래서 매번 저한테 하소연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거든요.
예전부터 아버님이 아주버님한테 거래처 관리와 금전을 다 맡기셨어요.
사업은 예전부더 잘됬었고 회사도 커지고 서울에 가게도 있구요.
집도 이층으로 짓고 땅도 샀어요.
아버님은 사장, 아주버님은 부장, 남편은 과장 직급인데..
아주버님이 사장을 넘어선 회장 같네요.
아주버님은 자기 거래처도 있고 금전을 다 자기 통장으로 받고,
저희 남편은 월급쟁이에요.
아버님의 거래처도 몇군데 빼고 아주버님이 관리 하구요.
아버님 밑에서 일하는게 아닌 아주버님이 사장이 되서 월급받는 느낌이에요.ㅜㅜ
사업지,땅,집,가게 다 아주버님 명의로 되 있어요.
아주버님네는 디스커버리 1억짜리 타고,형님은 카니발 리무진 타고 다니고..
요번에 45평 아파트 사서 이사 갔어요.
차라리 서로 다른 일을 하며 살았으면 잘 사는거 아무 말 못하죠..
저희 남편 왈 "똑같은 일을 해왔는데..형네는 떵떵거리며 잘사는데..
우리는 왜 쪼들려야 되냐며 억울하다고" 해요.
저도 형님네가 부럽구요..
시부모님도 생활비를 아주버님한테 받아 쓰시는거 같아요.
아버님 거래처 몇군데 빼고 나머지는 아주버님이 재료비,인건비,,
빼고 아주버님 통장으로 입금 되는거 같아요.
남편 여태껏 일요일도 일하며 열심히 했는데..
결국 허리 디스크 터져 심해서 수술했거든요. 수술하기 몇주전에
아주버님 왈"니가 허리 아프다고 하는 일이 뭐가 있냐..
월급주기 아깝다. 남으로 지내자고"했대요.
듣고 제가"동생이고 아픈사람한테 그게 할 말이냐.."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병문안도 안오고 남으로 지내고 있어요.
남편 지금껏 아버님 일 도와 오면서 몸다 망가졌는데..형땜에 다른일 하고 싶다네요.
형하고 아버님한테 일 안한다고 퇴직금 달라고 했더니 가족이라 퇴직금 없다고 하네요.
지금은 허리 수술한지 2달 조금 넘어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억울하고 막막하네요..
형님네 자녀 셋이고 저희도 자녀 셋인데.. 형님은 살림하며 취미생활하며 지내고
저희는 다섯식구 둘이 맞벌이 하며 아등바등 사는거 같네요. 에휴~
님들이 이 상황이라면...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