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냬얘기도 할겸 남의얘기도 들어드림

예비워홀러2018.06.22
조회67
4년만에 두번째 톡을 쓰네여
어느덧 20대 후반을 바라보고있네여...후...띠바
일단 맥주 한잔하고
호주 워홀 그리고 유학을 준비하는 졸업생임
이제야 부모님이 세워준 목표가 아닌 나의 목표를 향해 가니 일을 해도
공부를 해도 전혀 지겹지 않고 재밌다. 힘이 난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기분으로
계속해서 전진했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 그 인내심 꾸준함. 본 받고 싶다.
뭐 이 꿈을 만들어 준 그녀는 이제 연락을 하지 않는다.
내가 짐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떠났다 난. 차이기도 했고 물론.
좋게 떠난 줄 알았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나 보다. 걔는 또 울었을까?
그 여자.. 참...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이쁘고 착하고 성격 좋고 몸매 좋고 귀엽고 섹시한..
뭐하튼 그런 여자애가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죽도 잘 맞고 재밌게 보낸 시간이 많은 만큼
좋았었다. 누구나 반할 만한 ...그런 여자였다. 뭐 과분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나에겐
난 아무것도 이룬게 없었고 목표도 없었고 그 저 알바로 근근히 살아가는 남자였으니까 
비록 공대를 나왔어도 그 쪽에서 일 하기 싫었던 난 방황기간이 꽤 길었다. 1년 허비했으니
그만큼 노력해서 성공해서 돌아오고 싶다.
뭐하튼 내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최선을 다해서 고민상담을 해드림. 이력도있음 나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만뷰에 지금 보니께 추천 한 30개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4년전 글이지만...이어지는 톡에 링크 걸어놓겠음 증거자료임
뭐하튼 불금인데 낼 일갈 생각하니 짜증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