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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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KEN.
넌 이 글을 못보겠지만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이곳에 들렸어. 우리가 이별한지 벌써 3개월 이란 시간이 지났어 시간 참 빠르다 그치? 아직 내 핸드폰엔 너와의 추억이 너무 가득한데. 너의 핸드폰엔 다른사람과의 추억이 쌓여가겠지. 슬프다. 우리 이별하는날 술먹으면서 했던 내 마지막이말이 신경쓰여서. 그래서..
너가 좋은사람 만나지 못했으면 한다고 했던 말 진심아니야. 지금 니 옆에 있는 그 사람이 좋은사람 이였으면 좋겠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우리가 2년동안 만나면서 정말 많이 다퉜잖아. 이번 너의 남자친구는 너랑 잘맞고 다투지 않았으면해. 나는 아직 힘들지만 잘이겨내가고 있어. 오늘따라 더 잠이 안와서. 더더더 보고싶나봐 너도 우리 강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