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두서없고 허접한 글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나는대로 쓰는 글이니까요... 읽어주실 분은 읽어주시고 조용히 무플로 반응 해주셔도 할말 없습니다.
전 정말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을 그녀가 하고 싶어 하는것들 먹고 싶어 하는 것들을 해주면서 표현해야 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직장일로 바쁘다는 핑계... 주말이 오면 쉬고 싶어지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제 연애 방식때문에 결국 그녀는 지쳤을 겁니다.
여자친구는 사귈 때 조차도 저에대한 확신이 없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 하나만 보고...
그리고 그 이유 때문에 우리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확신이 없던 연애는 조금씩 균열이 커지면 커질수록 의심으로 바뀌게 되고 결국 끝이 났어요.
그녀는 점점 저의 싫은 점을 찾게 되고 그게 눈에 들어오지만 꾹 참으면서 지내왔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날 있는 그대로 좋아해 주질 않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존심이 상하고 언쟁을 주고 받았죠.
그저 내가 고쳐 볼께 내가 미안해 라고 했으면 됐을것을...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문제였는데...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이 이유 저 이유 그러나 주로 위의 이유때문에 싸우게 됐죠 그리고 싸우면서 여자친구는 저의 언성이 높아지는 것에 실망해버리고... 말투에 실망하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첫번째로 저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여행가기로 한 날 여자친구가 저에게 습관을 지적했을 때 저는 버럭 하고 말았죠. 그랬으면 안됐습니다. 하필이면 여행을 가기 전에... 저는 제 실수를 깨닫고 여자친구와 잘해보려고 용서를 구했지만 여자친구는 결국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오빠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문제고 우린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전 변한다고 약속했습니다. 내가 정말 잘할께 미안해 붙잡고 빌고 빌었죠 여자친구는 정말 착해서 절 한번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다시 만나기로 한 날부터는 나름 좋았어요 서로 배려하기 시작했고 저는 점점 저를 바꾸고 있었죠
그러나 그게 끝이였어요 여자친구는... 또 여행가기로 했을 때 어쩌다 여행 계획이 무산되고 여자친구는 당연히 그래도 하루는 저랑 보낼 줄 알았는데 친구와 약속을 잡더라구요 저는 정말 섭섭해했고 여자친구는 미안해 하며 저에게 오빠가 원한다면 오빠랑 놀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갔다오라고 했어요 사실은 섭섭했지만... 이미 잡은 약속이였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그것에 대해 정말 많이 섭섭했나봐요 여자친구가 날 좋아하지 않나 라는 의심이 저한테도 이제 슬슬 생겨가고 있었으니까요 그저 땡깡을 피웠죠 여자친구는 그것에 대해 화를 냈어요 왜 자꾸 언급하냐고..
자기도 안타깝게 된거 안다고 왜냐면 결국 여자친구는 그 약속을 나가지 못했거든요
여자친구는 그 때 부터 목이 아프다고 했어요 목이 아파 좀 쉬어야겠다고 그런데 토요일에 친구들과 또 약속을 잡고 놀았어요 여자친구는.. 저는 걱정이 되서 적당히 놀라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여자친구는 잘 놀고 저를 집에 불렀어요 그리고 그 집 데이트가 마지막이 되었어요
여자친구는 제가 가도 절 반기는 눈치 하나 없고 저를 빨리 보내려하고... 아 물론 저도 잘못이 있었어요 여자친구 뒤에 항상 붙어있던 하트를 깜빡하고 붙이지 않았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강한 의심을 품었거든요. 그전에 제가 배터리가 없어 연락하지 못했을 때 부터 가지고 있던 의심이지만...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 여자친구에 대한 걱정이 저는 확신으로 바뀌었어요 아 이제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 더 이상 사랑한다고 말해주질 않는구나...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저에게 이별통보...
우리는 1주일간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그 기간동안 저는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원래 연락하기로 했던 시간보다 3일 더 빨리 연락했어요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였어요 그리고 그 사실 또한 저도 잘 알고 있었어요... 저와 떨어져 있고 연락을 하지 않아보니 여자친구는... 편했나봐요 저에대해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이 연애를 지속하는 것이 괴롭다고... 좋은기억만 안고 가고 싶다고 우리가 인연이 아니였다 라고 생각하라고... 그때부터 계속 매달렸습니다. 친구들과 여행가기로 했던 것도 이도 저도 아니도록 보내고 여자친구에게 카톡 남겨두고 전화 기다린다고 하고... 착한 여자친구는 그걸 또 받아주지만 이번엔 달랐어요 이별을 보류하는 것 따윈 없었어요 그리고 일요일에 집앞까지 찾아가서 빌고 또 빌었죠 꽃 한다발을 사고 여자친구가 읽고 싶어했던 책을 사고... 그곳에 편지를 쓰고... 그런데 여자친구에게서 돌아오는 말은 냉정했어요 사귈 때나 이런 거 해주지... 내가 얼마나 얘기 했는데... 그 말을 듣고 억장이 무너지고 저는 별 이상한 말만 한거 같아요 친구로라도 남아달라 너의 주변에 남아있고 싶다. 제발 부탁이다. 편지 한번만 봐달라 그러나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으려는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받지도 않고 아무것도 읽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떠나가는 순간까지도 저의 싫은점을 지적하며 떠났어요 저보고 정떨어지라고 강요를 하듯이...
그 이후로도 전화를 하고 카톡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다 받아주었어요 자기도 이해 한다고 매달릴 수도 있다고 전화나 카톡은 받아주겠지만 본인도 사람이라 받아주는 것도 한두번 이라고
옳바른 연애방식이 아니였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하겠어요.
이별 한 후에 이제서야 후회하고 있으니까요
있을 때 잘하지 못했으니 지금에서야 후회하고 있고 그녀도 또한 저에게 미안함만을 가지고
제가 주는 사랑이 부담스러워서 연애를 지속하는게 힘들고 괴로워서 헤어진 것이니까요
아마 그녀는 이 연애를 후회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해서 좋은 기억만 안고 살게 하고 싶은데 좋은 기억을 만들어 준게 얼마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녀는 자존감도 많이 낮았어요 항상 사랑받길 원했고 카카오톡 보다는 따뜻한 목소리가 들릴 수 있는 전화를 더 좋아했어요 저는 항상 그녀에게 이쁘다 이쁘다 넌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 라고 했지만 그녀는 쉽사리 저를 믿지 못했어요
마지막까지도 저는 그녀의 자존감이 낮은것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이별을 저 혼자만 받아들이고 그녀에게 해주고 싶던 말을 다 써내려갔죠 사람에게 상처받지 말아라 넌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 그렇게 우리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아니... 그녀만 혼자 완전히 끝냈습니다.
전 여전히 그녀 생각에 울다가 후회하고 지쳐서 또 주저 앉고 그럴 뿐이니까
나에 대해 좋은 기억을 안고 있다고 거짓말인지.. 진심인지 얘기 해줘서 고마워 나도 너가 해줬던 따뜻한 말들 사줬던 물건들 전부 기억하고 있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 버리는게 널 잊기 위해 서라면 좀 더 현명하고 옳겠지만 도저히 그럴 수가 없네...
사랑해 보고싶다 누구보다 행복해서 나와 헤어진게 잘했던 일이란걸 보여줘 내가 미련조차 가질 수 없도록...
이별한지 이제 1주일 됐는데요
내 서투른 연애 방식에 항상 고민하고 가슴아파 했을 너를 위해..
아마 두서없고 허접한 글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나는대로 쓰는 글이니까요... 읽어주실 분은 읽어주시고 조용히 무플로 반응 해주셔도 할말 없습니다.
전 정말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을 그녀가 하고 싶어 하는것들 먹고 싶어 하는 것들을 해주면서 표현해야 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직장일로 바쁘다는 핑계... 주말이 오면 쉬고 싶어지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제 연애 방식때문에 결국 그녀는 지쳤을 겁니다.
여자친구는 사귈 때 조차도 저에대한 확신이 없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 하나만 보고...
그리고 그 이유 때문에 우리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확신이 없던 연애는 조금씩 균열이 커지면 커질수록 의심으로 바뀌게 되고 결국 끝이 났어요.
그녀는 점점 저의 싫은 점을 찾게 되고 그게 눈에 들어오지만 꾹 참으면서 지내왔어요
저는 여자친구가 날 있는 그대로 좋아해 주질 않는 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존심이 상하고 언쟁을 주고 받았죠.
그저 내가 고쳐 볼께 내가 미안해 라고 했으면 됐을것을...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 문제였는데...
싸우기도 많이 싸웠어요 이 이유 저 이유 그러나 주로 위의 이유때문에 싸우게 됐죠 그리고 싸우면서 여자친구는 저의 언성이 높아지는 것에 실망해버리고... 말투에 실망하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첫번째로 저에게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여행가기로 한 날 여자친구가 저에게 습관을 지적했을 때 저는 버럭 하고 말았죠. 그랬으면 안됐습니다. 하필이면 여행을 가기 전에... 저는 제 실수를 깨닫고 여자친구와 잘해보려고 용서를 구했지만 여자친구는 결국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오빠를 더 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문제고 우린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전 변한다고 약속했습니다. 내가 정말 잘할께 미안해 붙잡고 빌고 빌었죠 여자친구는 정말 착해서 절 한번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다시 만나기로 한 날부터는 나름 좋았어요 서로 배려하기 시작했고 저는 점점 저를 바꾸고 있었죠
그러나 그게 끝이였어요 여자친구는... 또 여행가기로 했을 때 어쩌다 여행 계획이 무산되고 여자친구는 당연히 그래도 하루는 저랑 보낼 줄 알았는데 친구와 약속을 잡더라구요 저는 정말 섭섭해했고 여자친구는 미안해 하며 저에게 오빠가 원한다면 오빠랑 놀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갔다오라고 했어요 사실은 섭섭했지만... 이미 잡은 약속이였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그것에 대해 정말 많이 섭섭했나봐요 여자친구가 날 좋아하지 않나 라는 의심이 저한테도 이제 슬슬 생겨가고 있었으니까요 그저 땡깡을 피웠죠 여자친구는 그것에 대해 화를 냈어요 왜 자꾸 언급하냐고..
자기도 안타깝게 된거 안다고 왜냐면 결국 여자친구는 그 약속을 나가지 못했거든요
여자친구는 그 때 부터 목이 아프다고 했어요 목이 아파 좀 쉬어야겠다고 그런데 토요일에 친구들과 또 약속을 잡고 놀았어요 여자친구는.. 저는 걱정이 되서 적당히 놀라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여자친구는 잘 놀고 저를 집에 불렀어요 그리고 그 집 데이트가 마지막이 되었어요
여자친구는 제가 가도 절 반기는 눈치 하나 없고 저를 빨리 보내려하고... 아 물론 저도 잘못이 있었어요 여자친구 뒤에 항상 붙어있던 하트를 깜빡하고 붙이지 않았고 여자친구는 저에게 강한 의심을 품었거든요. 그전에 제가 배터리가 없어 연락하지 못했을 때 부터 가지고 있던 의심이지만...
그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 여자친구에 대한 걱정이 저는 확신으로 바뀌었어요 아 이제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 더 이상 사랑한다고 말해주질 않는구나...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저에게 이별통보...
우리는 1주일간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그 기간동안 저는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원래 연락하기로 했던 시간보다 3일 더 빨리 연락했어요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였어요 그리고 그 사실 또한 저도 잘 알고 있었어요... 저와 떨어져 있고 연락을 하지 않아보니 여자친구는... 편했나봐요 저에대해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이 연애를 지속하는 것이 괴롭다고... 좋은기억만 안고 가고 싶다고 우리가 인연이 아니였다 라고 생각하라고... 그때부터 계속 매달렸습니다. 친구들과 여행가기로 했던 것도 이도 저도 아니도록 보내고 여자친구에게 카톡 남겨두고 전화 기다린다고 하고... 착한 여자친구는 그걸 또 받아주지만 이번엔 달랐어요 이별을 보류하는 것 따윈 없었어요 그리고 일요일에 집앞까지 찾아가서 빌고 또 빌었죠 꽃 한다발을 사고 여자친구가 읽고 싶어했던 책을 사고... 그곳에 편지를 쓰고... 그런데 여자친구에게서 돌아오는 말은 냉정했어요 사귈 때나 이런 거 해주지... 내가 얼마나 얘기 했는데... 그 말을 듣고 억장이 무너지고 저는 별 이상한 말만 한거 같아요 친구로라도 남아달라 너의 주변에 남아있고 싶다. 제발 부탁이다. 편지 한번만 봐달라 그러나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으려는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받지도 않고 아무것도 읽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떠나가는 순간까지도 저의 싫은점을 지적하며 떠났어요 저보고 정떨어지라고 강요를 하듯이...
그 이후로도 전화를 하고 카톡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다 받아주었어요 자기도 이해 한다고 매달릴 수도 있다고 전화나 카톡은 받아주겠지만 본인도 사람이라 받아주는 것도 한두번 이라고
옳바른 연애방식이 아니였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하겠어요.
이별 한 후에 이제서야 후회하고 있으니까요
있을 때 잘하지 못했으니 지금에서야 후회하고 있고 그녀도 또한 저에게 미안함만을 가지고
제가 주는 사랑이 부담스러워서 연애를 지속하는게 힘들고 괴로워서 헤어진 것이니까요
아마 그녀는 이 연애를 후회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에 대해서 좋은 기억만 안고 살게 하고 싶은데 좋은 기억을 만들어 준게 얼마 없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녀는 자존감도 많이 낮았어요 항상 사랑받길 원했고 카카오톡 보다는 따뜻한 목소리가 들릴 수 있는 전화를 더 좋아했어요 저는 항상 그녀에게 이쁘다 이쁘다 넌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 라고 했지만 그녀는 쉽사리 저를 믿지 못했어요
마지막까지도 저는 그녀의 자존감이 낮은것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이별을 저 혼자만 받아들이고 그녀에게 해주고 싶던 말을 다 써내려갔죠 사람에게 상처받지 말아라 넌 세상에서 가장 이쁘다... 그렇게 우리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아니... 그녀만 혼자 완전히 끝냈습니다.
전 여전히 그녀 생각에 울다가 후회하고 지쳐서 또 주저 앉고 그럴 뿐이니까
나에 대해 좋은 기억을 안고 있다고 거짓말인지.. 진심인지 얘기 해줘서 고마워 나도 너가 해줬던 따뜻한 말들 사줬던 물건들 전부 기억하고 있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 버리는게 널 잊기 위해 서라면 좀 더 현명하고 옳겠지만 도저히 그럴 수가 없네...
사랑해 보고싶다 누구보다 행복해서 나와 헤어진게 잘했던 일이란걸 보여줘 내가 미련조차 가질 수 없도록...
나같은 별볼일 없는 등신을 만나줘서 고마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