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추가)중학생 딸아이가 남학생텐트에서 2박3일을 보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이이룸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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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나이14살 중1딸을 데리고 있는 엄마예요.글을 처음쓰고 너무 지금 이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21일날 딸아이의 첫 수련회에 들뜬 딸은 저와 이야기도 하지않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며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가방과 모든 짐 싸고선 아침에 학교로 나갔습니다.저는 딸아이와 대판 난리를 치고 싸워서 진빠진채로 알겠다고 하며 저는 출근을 하고 가정부아줌마 한테 애를 잘 챙겨달라며 출근을 했죠 근데 사실 싸우게 된것도 딸아이가 자기보다2살이 많은 중3 남친과 사기는 중이었는데 저도 뭐 이상문제에 관한건 상관쓰지 않는데 전에 남친이랑 둘이서 아무도 없었던 집에 같이 있었는걸 아줌마가 보고 저한테 귀뜸해주고 그러다가 몇일전 남친만나러 간다면서 옷을 입는데 와..가슴이 다파이고 팬티같은 하의를 입고 밤11시에 나간다네요?제가 너 위험한데 뭐하는중이냐고 해도 제말을 무시하고선 연악을 다 무시하고 다음날 아침에 들어와서 저랑 호되게 싸웠는데 그것때문인지 수련회 가는 당일날도 찬바람이 불었습니다.저는 아줌마한테 부탁하고 출근을 했는데 그러고나선 아무 연락도 없었습니다 보통 수련회 가면 첫날은 연락한다던데 아무연락도 없고..그래서 내가 딸을 잘못키운건가 생각도 들며 기분이 좋지 않은상태로 그날 하루 저녁을 보내고 금욜날,제가 이주일에 한번은 회사를 뺄수 있는데 제가 요며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고 아침에 일어나는데 너무 힘들어서 연차를 쓰고 쉬고있다가 아무리 그래도 회사일은 해야할거같아서 노트북을 피는순간 전화가 왔습니다. 모르는 번호여서 받아보니 딸아이의 담임선생님인거같았습니다 흥분된 목소리로 제게
어머님**이 담임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혹시 전화할 시간 되신가요? 이래서 저는 뭔일인가 싶어서 급히 전화를 받았는데 와 상황은 이랬습니다
수련회에 레크리션을 끝나고난후에 취침시간이 오는데 그때에 텐트가 여자텐트1여자텐트2 이렇게 그리고 맞은편에 남자텐트1,남자텐트2 그리고 저멀리에 선생님들 숙소가 있다고 합니다.근데 선생님이 아침에 아이들 인원점검한다고 텐트속 깨어있는아이들에게 인원점검을 하는데 아이들이 대부분이 자고있어 남자텐트로 가서 섰는데 앞에 여자아이신발같은 남자아이신발 치고는 작은사이즈의 슬리퍼가 있어서 선생님이 혹시나 하고 텐트를 열었는데..거기에 제 딸이 가운데서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근데 더 웃긴것은 옷차림이 제가 전에 지적했던 옷차림과 비슷하게 가슴이 다파이고 몸에 쫙붙는 나시티에다가 팬티같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가운데서 자고 있었고 등에는 옆에 남자애 손이 올라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와 저 진짜 아직까지 말이 안나옵니다 선생님이 보자마자 눈깔 디집혀서 너 왜 여기있냐고 막 흔들어깨우닌까 그제사야 막 선생님 그게 아니라요 좁아서 왔다고 하더라구요..ㅎ 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옵니다 ㅋㅋㅋㅋ바로 불러나가서 남자애들 전체랑 상담했고 뭔일이 있었는지 쓰라고 에이포에 쓰닌까 애들이 단체로 기억이 안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캐리어 다 뒤지닌까 빈맥주병이랑 소주병 이 와르르르 나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저 거기서 눈깔디집혀서 수련회 거기 찾아갔습니다 1시간정도 가닌까 제 딸이 옷은 갈아입었는지 평범하게 입고있고 화장은 떡칠을 해놓고선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어떡할까 싶어서 너 좀이따 보자고 저먼저 집에 왔는데 진짜 남편은 미국가있고(해외출장)할머니한테 키워진 애도 아니고..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딸아이가 생리도 하고 가슴도 발달하고 키도 크고 그런모습을 보면서 진짜 여자가 되어간다고 생각했었는데 혹시 진짜로 제가 생각하는 그런일이 일어난것은 아니겠죠ㅠㅠ? 진짜 주변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창피해서 못 물어보겠습니다 와 진짜 너무 난감하고 산부이과라도 가봐야 하나요 ㅠㅠ 진짜 여러분 댓글좀 남겨주세요 딸자식 농사 망친거같아 부끄럽습니다.


추가)딸이랑 이야기 해볼려고 했는데 계속 집에 안들어오네요...딸오면 선생님이랑 같이 전화상담하고 할려고요..진짜 자식농사 어떡해 지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한숨만 나오네요



추가))딸 그냥 제딸아닌거같이 키울려고요 노무 힘들어요 아니면 정확히 어떡해햐하는건지 알려주세요ㅠㅠ너무 댓글들이 어려워요ㅠ 때리라는댓이랑 아빠랑 이야기 하라는댓도 있던데 아빠는 이미 남처럼 떨어저 산지 몇년이고 때리라는건 제가 한번더 안해봐서..이게 과연 답일까요?산부이과는 오늘 갔었는데 임신은 아니래요..지가 콘돔끼고 했었데요..제가 그냥 한숨만 쉬면서 알겠다고 하고 야한옷은 다 갖다버리는 대신 한달 용돈을 70만원으로 제한했어요 더 해야할거가 있는거같은데 뭐가 더 있을까요 근데 제딸은 아무말도 안통한고같아요ㅠㅠ 계속 밤에 제가 잠자는 틈으로 나가고 학교도 무단결석이 12일이나 있더군요 최근에요 하...진짜 어떡할까요?폰이라도 정지시킬까요?꿈같은것듀 없고 애가 되게 집중시킬만한 것 아무것도 없어서 뭘 어떡해해여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