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무 안맞아서 하루라도 싸우지 않는 날이 없었어요. 전 남자친구 군대도 기다렸고 힘든날도 함께 했어서 그런지.. 기대가 많았어요. 그 기대에 못미치면 속상해하고 괜히 짜증도 내고 그랬구요.
많은걸 바란건 아니에요. 마지막 학교 시험 전날 초콜렛 하나 커피 한잔 기대했던건데 게임하느라 연락도 잘 안됐었구요ㅋㅋ
원하던 회사에 붙었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기 몇일전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졌어요.
남자친구도 많이 지쳤겠지만 저도 많이 지쳤었거든요. 학교 기숙사에 살았어서 기숙사짐을 옮겨야했는데 남친 군대가있을때 보면 친구남친들은 다 옮겨주더라고요. 옮겨주는게 문제가아니라 그냥 그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그 모습을 떠올렸는데 계속 툴툴거리고 힘든티 팍팍내니까 기분이 안좋은거에요..당연히 힘들겠죠 짐이 많았으니까..
근데 제가 미안해하는거 자기도 뻔히 알고있을텐데 싫은티 힘든티 팍팍내는게 싫고 미워서 그럴거면 너 편하게 해주는애 만나 이 말을했어요. 헤어지자는건 아니었는데 남친은 헤어지자고 받아들인것 같아요.
억울하더라구요. 본인 힘들땐 항상 내가 있어줬는데 내가 힘들땐 없었으니까요.
3월에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 씹어버렸어요.
그런데 요즘 문득문득 생각이나요..
남자분들.. 남자분들이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님 여자분들이라면요?
제가 쭉 연락을 안해야 나중에 더 현타올까요?
헤어진지 5달째 연락 더 안오겠죠?
서로 너무 안맞아서 하루라도 싸우지 않는 날이 없었어요. 전 남자친구 군대도 기다렸고 힘든날도 함께 했어서 그런지.. 기대가 많았어요. 그 기대에 못미치면 속상해하고 괜히 짜증도 내고 그랬구요.
많은걸 바란건 아니에요. 마지막 학교 시험 전날 초콜렛 하나 커피 한잔 기대했던건데 게임하느라 연락도 잘 안됐었구요ㅋㅋ
원하던 회사에 붙었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기 몇일전 남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졌어요.
남자친구도 많이 지쳤겠지만 저도 많이 지쳤었거든요. 학교 기숙사에 살았어서 기숙사짐을 옮겨야했는데 남친 군대가있을때 보면 친구남친들은 다 옮겨주더라고요. 옮겨주는게 문제가아니라 그냥 그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그 모습을 떠올렸는데 계속 툴툴거리고 힘든티 팍팍내니까 기분이 안좋은거에요..당연히 힘들겠죠 짐이 많았으니까..
근데 제가 미안해하는거 자기도 뻔히 알고있을텐데 싫은티 힘든티 팍팍내는게 싫고 미워서 그럴거면 너 편하게 해주는애 만나 이 말을했어요. 헤어지자는건 아니었는데 남친은 헤어지자고 받아들인것 같아요.
억울하더라구요. 본인 힘들땐 항상 내가 있어줬는데 내가 힘들땐 없었으니까요.
3월에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 씹어버렸어요.
그런데 요즘 문득문득 생각이나요..
남자분들.. 남자분들이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님 여자분들이라면요?
제가 쭉 연락을 안해야 나중에 더 현타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