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기심

ㅇㅇ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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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굳은살만 박힌 내 앞에 니가 서있을때

넌 너무 빛나 보였다.나하고 다른 세상에서 숨쉬고 살고

있는 넌,,,넘을수 없는 거대한 장벽 같았다.

훔치고 싶고 가지고 싶었다.시간이 지날수록 내 본능과

이성이 내안에서 소용돌이 치더라.

너에게 내 마음이 갈수록 널 정말 아낀다면 보내주는게

정답이라고,그게 진정 널 위한거라고,

멀리서 그렇게 봐라만봐도 충분하다고 그거면 됐다고

날 위로하면서 이별을 받아 들였는데

마지막까지 날 피하는 널 보며 왜 마음이 쓰리고 아픈지

그런 니가 밉기보단 너에게 난 어떤 추억이길래 어떤 사

람으로 기억된건지,,,

처음부터 너에게 모든걸 오픈하지 못한 내 잘못인거 알

아.그런 나로 인해 넌 지우고 싶은 기억 하나를 만들었겠

지.세상에 누굴 만나도 나보단 낳을테니까.그래 그럴테

니까,,,널 보내준게 옳은 선택이였다고 그렇게 날 위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