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행복한 사랑을 한적이 없었나보다..
한번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했던것 같구나..
자잘한 풋사랑을 제외하고 성인이 되어 연애. 사랑. 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보진 못했다.
20대 초반 처음으로 만난 너는 숫기가 없고 여자를 한번도 만나본 적 없다는 나보다 4살많은 소위말하는 모쏠..
그렇게 5년을 만났고 나는 20대 중반이 됐고 너는 20대의 막바지에 달했다.
나는 어린나이 결혼을 하고싶지 않았고, 결혼을 한다 한들 내가 사는 이 지역을 떠나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고싶지 않았다.. 의견은 좁혀지지 않았고 우리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
이별을 고하고 나는 펑펑 울며 너에게 운전 조심하고.. 일 바쁘다고 끼니거르지말아요.. 라고 했고 너는
그래. 너도.. 울지마 끊을께 라는 말로 우리는 끝났어.
5년의 사랑을 정리하고 집에서 혼자 울며 너와의 추억을 정리했다.
기억을 하나씩 하나씩 지우려 생각해보니 너와의 커다란추억이 5년동안 딱 한번 갔던 여행.. 밖에 없더라
전화기록 카톡기록을 지우려고 보니 너와의 카톡은 이미 저 아래로 내려간지 오래.. 전화는 목록에 한두개쯤.. 잘 보이지도 않아 굳이 삭제를 하지도 않았다.
분명 5년간 아주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기분이였다..
너를 잊지 못하고 6개월쯤 될 때 연락을 한 내게 돌아온 너의 대답은 잘지내라 같은 대한민국에서 언젠간 얼굴 한번 볼 일을 있겠지 연락하지말자
냉정한 한마디와 건너건너 들린 너는 아주 잘 지낸다는 소식..
몇개월간 나만 힘들었구나 나만 울었구나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도 잘 지내야겠다 라는 생각에 마음을 추스르고 소개팅도 하고 너를 잊기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친한 언니의 소개로 시작된 내 두번째 사랑.
나보다 한살 어린 너는 그 전과는 다른 여자를 아주 많이 만나본 아이였고.. 가정환경이 좋지 않다며 나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그렇게 사람에게 정을 잘 주는 나는 너에게 푹 빠졌고 아픔을 서로 치유해줄 수 있을 줄 알았다.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우리집의 가정사를 말할 수 잇었고 나도 함께 의지 할 수 있을꺼라고 착각했다.
너에게 나는 그저 돈이 많은 누나 였고.. 그런데 나는 돈이 많지 않았다.
너는 우리의 사귀는 기간이 늘어갈수록 심한 행동을 했다.
내 카드를 가져가고, 내 월급을 뻔히 알면서도 내 공인인증서를 통해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했다.
그땐 그게 사랑인줄 착각했다.
20대 중반인 나는 멍청하게도 너의 뒷바라지를 해주면 나에게 사랑이 돌아올것이라고 믿었고 그렇게 8개월 가까이를 바보같이 살았다.
내 자취방에서 돈이 될 만한 것들을 너에게 모두 빼앗기고 공인인증서를 도둑맞고 금전적으로 크게 곤란함을 겪게 됐다.
그때도 사랑인줄 알았고, 친한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했고 그건 사랑이 아니라는걸 뒤늦게 깨닫고 너에게 하던 지원을 모두 끊었다. 그 후 너는 나를 대하는 행동이 명확하게 달라졌고 그렇게 자연스레 너와의 연락은 끊어졌다.
멍청한 나는 그때도 울었다.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을 했고, 너는 단 한번도 나를 사랑한적이 없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된건 긴 시간이 흐른 다음이였다..
그렇게 다시는 사랑을 믿지 않아야겠다 라고 다짐을 했다.
20살 성인이 된 후로 거의 10년 가까이를 혼자 살아온 외로움이 많던 나는 결국 또 누군가를 사랑했다.
이제는 어린나이가 아니였고, 20대 후반이였다.
진중하게 시작을 했다고 생각했다. 서로의 가족과도 인사를 했고, 미래를 볼 수 있더고 생각했다.
세번째 연애가 시작됐고 너는 일을 하지 않는 취업준비생 이였다.
프라이드가 높은 너는 가끔 고졸학력의 나를 비웃고 무시하는 발언을 했지만 나를 많이 사랑해줬다.
매일매일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줬고 아무래도 직장인인 나와 취준생의 너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었고 나는 조금 더 비용을 사용했다. 그래도 너는 데이트비용을 위해 알바도 하고 나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렇게 1년이 조금 안됐을 쯤 너는 조금씩 변했고 데이트비용을 100% 내가 쓰게 됐을 때 너는 내가 돈 얘기를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
그리고 화가날 때 마다 심한 욕설과 폭력을 휘둘렀다.
데이트 비용이 부담된다고 말 하자 휴대폰을 집어던졌고 그럼 앞으로 안만나면 되겠네 라는 말을 했고, 나는 그게 무서워서 사과를 했다.
너와 전화로 크게 싸운날 너는 너의 화를 자제하지 못하고 집안물건을 모두 부수고 너의 팔에서 피가 줄줄 흐를 때 까지 모두 내던지거 부쉈다..
그 모습이 너무 두려워서 이별을 고했고 너는 울면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다.
또 멍청하게 나는 너를 용서했고 그렇게 2년을 만났다.
불행중 다행인지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진 않았다.
그동안 취직을 하지 못한 너는 너같은 고졸도 취직을 하는데 왜 본인은 취직을 못하는지 모르겠다며 나를 무시했고 몇군데 낙방을 한 후로 나는 너에게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단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너는 만난지 1년 조금 지났을 때 처음으로 인턴생활을 하게 됐고 첫 월급을 받았다.
사실 내심 기대했다. 그동안 너는 니 뒷바라지를 해줘서 고맙다 데이트비용을 못써서 미안하다 입에 달고 살았으니까...
너는 그 돈을 모아서 장기해외여행을 갈 것이라며 생활비 20만원을 제외하곤 모두 저금할 것이라며 자랑스레 나에게 경제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솔직하게 섭섭함을 토로했고, 내가 좋아하는 악세사리를 사주겠다고 하는 너를 보며 너무 기분이 좋았고 나는 그에 대한 보답이라며 미리 백화점을 가서 니가 그동안 사고싶어했던 백팩을 하나 사줬지.
그리고 그 다음주 니가 내 손에 들려준 악세사리는..
누가봐도 디자인문구점에서 산 것 같은 손바닥만한 작은 박스안에 아무렇게나 꼬여있는 홍대나 신촌 가판대에서 1만원쯤에 팔 것 같은 싸구려 은목걸이....
그리곤 3만원이나 주고 샀다며 자랑스레 나에게 말하던 네 모습..
네 기분이 상할까 웃으며 고맙다 너무 예쁘다. 마음에든다. 내가 원래 은이 잘 어울리는 피부색이잖아 라며 애써 자기위로를 했다..
그리고 올초 겨울이 끝날때 쯤.. 너는 두달쯤 일하며 친해진 회사동료들과 여행을 가겠다고 한다.
장기해외여행을 가기로 한 너의 다짐은 조금 뒤로 미뤄도 되겠다며 친구들과 그동안 모은 200만원정도를 들고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했다.
여기서 나는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았고 또 깨닫게됐다.
아, 내가 물주였고 나에게 쓰는 돈이 아깝구나.
그렇게 나는 너에게 이별을 고했고 너는 갑자기 이별을 말하는 내가 이해되지 않는다며 따져물었다.
너와 대화를 하고싶지 않았고, 그냥 헤어져달라고 한 나에게 너는 폭언을 퍼부었다.
술에 취한채로 우리집의 비밀스런 가정사를 들먹였고,
니가 그렇게 불우한 가정에서 살아왔으니까 베베꼬여있는거라고 했다.
너는 평생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할꺼라고..
내 인생의 수준이 너무 낮아 본인이 수준을 높여주고싶었다규 한다.
그래서 더 나에게 질책을 하고 화를 냈는데 왜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는지 내가 어리석다고 했다.
본인과 만나면 내 삶의 질이 높아질텐데 왜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두시간가까이 나를 비하했다.
다음날 저녁 너는 술이 만취된 상태에서 한 말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연락을 해왔고 나는 더이상 너와의 연락을 원치 않음을 전했다..
그렇게 나는 다시 혼자가 됐고..
나는 이제 더이상 누군가를 믿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고, 내 멍청함이 나를 이렇게까지 만들었다는 생각만 하게 된다.
원래 낮은 내 자존감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고, 계속해서 "너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서 삶의 질이 떨어지잖아"
라는 한마디가 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고
한번도 사랑을 받은적이 없었던것 같다.
지금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고 사랑한적도 없던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
나는 한번도 사랑받지 못했고, 못하고있구나
아무에게도 하지 못하는 이야기..
긴 이야기가 될 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 한번도 행복한 사랑을 한적이 없었나보다..
한번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했던것 같구나..
자잘한 풋사랑을 제외하고 성인이 되어 연애. 사랑. 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해보진 못했다.
20대 초반 처음으로 만난 너는 숫기가 없고 여자를 한번도 만나본 적 없다는 나보다 4살많은 소위말하는 모쏠..
그렇게 5년을 만났고 나는 20대 중반이 됐고 너는 20대의 막바지에 달했다.
나는 어린나이 결혼을 하고싶지 않았고, 결혼을 한다 한들 내가 사는 이 지역을 떠나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고싶지 않았다.. 의견은 좁혀지지 않았고 우리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
이별을 고하고 나는 펑펑 울며 너에게 운전 조심하고.. 일 바쁘다고 끼니거르지말아요.. 라고 했고 너는
그래. 너도.. 울지마 끊을께 라는 말로 우리는 끝났어.
5년의 사랑을 정리하고 집에서 혼자 울며 너와의 추억을 정리했다.
기억을 하나씩 하나씩 지우려 생각해보니 너와의 커다란추억이 5년동안 딱 한번 갔던 여행.. 밖에 없더라
전화기록 카톡기록을 지우려고 보니 너와의 카톡은 이미 저 아래로 내려간지 오래.. 전화는 목록에 한두개쯤.. 잘 보이지도 않아 굳이 삭제를 하지도 않았다.
분명 5년간 아주 많이 좋아했고 사랑했는데 아무것도 남은게 없는 기분이였다..
너를 잊지 못하고 6개월쯤 될 때 연락을 한 내게 돌아온 너의 대답은 잘지내라 같은 대한민국에서 언젠간 얼굴 한번 볼 일을 있겠지 연락하지말자
냉정한 한마디와 건너건너 들린 너는 아주 잘 지낸다는 소식..
몇개월간 나만 힘들었구나 나만 울었구나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도 잘 지내야겠다 라는 생각에 마음을 추스르고 소개팅도 하고 너를 잊기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친한 언니의 소개로 시작된 내 두번째 사랑.
나보다 한살 어린 너는 그 전과는 다른 여자를 아주 많이 만나본 아이였고.. 가정환경이 좋지 않다며 나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그렇게 사람에게 정을 잘 주는 나는 너에게 푹 빠졌고 아픔을 서로 치유해줄 수 있을 줄 알았다.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었던 우리집의 가정사를 말할 수 잇었고 나도 함께 의지 할 수 있을꺼라고 착각했다.
너에게 나는 그저 돈이 많은 누나 였고.. 그런데 나는 돈이 많지 않았다.
너는 우리의 사귀는 기간이 늘어갈수록 심한 행동을 했다.
내 카드를 가져가고, 내 월급을 뻔히 알면서도 내 공인인증서를 통해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했다.
그땐 그게 사랑인줄 착각했다.
20대 중반인 나는 멍청하게도 너의 뒷바라지를 해주면 나에게 사랑이 돌아올것이라고 믿었고 그렇게 8개월 가까이를 바보같이 살았다.
내 자취방에서 돈이 될 만한 것들을 너에게 모두 빼앗기고 공인인증서를 도둑맞고 금전적으로 크게 곤란함을 겪게 됐다.
그때도 사랑인줄 알았고, 친한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했고 그건 사랑이 아니라는걸 뒤늦게 깨닫고 너에게 하던 지원을 모두 끊었다. 그 후 너는 나를 대하는 행동이 명확하게 달라졌고 그렇게 자연스레 너와의 연락은 끊어졌다.
멍청한 나는 그때도 울었다.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을 했고, 너는 단 한번도 나를 사랑한적이 없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된건 긴 시간이 흐른 다음이였다..
그렇게 다시는 사랑을 믿지 않아야겠다 라고 다짐을 했다.
20살 성인이 된 후로 거의 10년 가까이를 혼자 살아온 외로움이 많던 나는 결국 또 누군가를 사랑했다.
이제는 어린나이가 아니였고, 20대 후반이였다.
진중하게 시작을 했다고 생각했다. 서로의 가족과도 인사를 했고, 미래를 볼 수 있더고 생각했다.
세번째 연애가 시작됐고 너는 일을 하지 않는 취업준비생 이였다.
프라이드가 높은 너는 가끔 고졸학력의 나를 비웃고 무시하는 발언을 했지만 나를 많이 사랑해줬다.
매일매일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줬고 아무래도 직장인인 나와 취준생의 너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었고 나는 조금 더 비용을 사용했다. 그래도 너는 데이트비용을 위해 알바도 하고 나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렇게 1년이 조금 안됐을 쯤 너는 조금씩 변했고 데이트비용을 100% 내가 쓰게 됐을 때 너는 내가 돈 얘기를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
그리고 화가날 때 마다 심한 욕설과 폭력을 휘둘렀다.
데이트 비용이 부담된다고 말 하자 휴대폰을 집어던졌고 그럼 앞으로 안만나면 되겠네 라는 말을 했고, 나는 그게 무서워서 사과를 했다.
너와 전화로 크게 싸운날 너는 너의 화를 자제하지 못하고 집안물건을 모두 부수고 너의 팔에서 피가 줄줄 흐를 때 까지 모두 내던지거 부쉈다..
그 모습이 너무 두려워서 이별을 고했고 너는 울면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다.
또 멍청하게 나는 너를 용서했고 그렇게 2년을 만났다.
불행중 다행인지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진 않았다.
그동안 취직을 하지 못한 너는 너같은 고졸도 취직을 하는데 왜 본인은 취직을 못하는지 모르겠다며 나를 무시했고 몇군데 낙방을 한 후로 나는 너에게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단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너는 만난지 1년 조금 지났을 때 처음으로 인턴생활을 하게 됐고 첫 월급을 받았다.
사실 내심 기대했다. 그동안 너는 니 뒷바라지를 해줘서 고맙다 데이트비용을 못써서 미안하다 입에 달고 살았으니까...
너는 그 돈을 모아서 장기해외여행을 갈 것이라며 생활비 20만원을 제외하곤 모두 저금할 것이라며 자랑스레 나에게 경제관념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솔직하게 섭섭함을 토로했고, 내가 좋아하는 악세사리를 사주겠다고 하는 너를 보며 너무 기분이 좋았고 나는 그에 대한 보답이라며 미리 백화점을 가서 니가 그동안 사고싶어했던 백팩을 하나 사줬지.
그리고 그 다음주 니가 내 손에 들려준 악세사리는..
누가봐도 디자인문구점에서 산 것 같은 손바닥만한 작은 박스안에 아무렇게나 꼬여있는 홍대나 신촌 가판대에서 1만원쯤에 팔 것 같은 싸구려 은목걸이....
그리곤 3만원이나 주고 샀다며 자랑스레 나에게 말하던 네 모습..
네 기분이 상할까 웃으며 고맙다 너무 예쁘다. 마음에든다. 내가 원래 은이 잘 어울리는 피부색이잖아 라며 애써 자기위로를 했다..
그리고 올초 겨울이 끝날때 쯤.. 너는 두달쯤 일하며 친해진 회사동료들과 여행을 가겠다고 한다.
장기해외여행을 가기로 한 너의 다짐은 조금 뒤로 미뤄도 되겠다며 친구들과 그동안 모은 200만원정도를 들고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했다.
여기서 나는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았고 또 깨닫게됐다.
아, 내가 물주였고 나에게 쓰는 돈이 아깝구나.
그렇게 나는 너에게 이별을 고했고 너는 갑자기 이별을 말하는 내가 이해되지 않는다며 따져물었다.
너와 대화를 하고싶지 않았고, 그냥 헤어져달라고 한 나에게 너는 폭언을 퍼부었다.
술에 취한채로 우리집의 비밀스런 가정사를 들먹였고,
니가 그렇게 불우한 가정에서 살아왔으니까 베베꼬여있는거라고 했다.
너는 평생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할꺼라고..
내 인생의 수준이 너무 낮아 본인이 수준을 높여주고싶었다규 한다.
그래서 더 나에게 질책을 하고 화를 냈는데 왜 그걸 이해해주지 못하는지 내가 어리석다고 했다.
본인과 만나면 내 삶의 질이 높아질텐데 왜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두시간가까이 나를 비하했다.
다음날 저녁 너는 술이 만취된 상태에서 한 말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연락을 해왔고 나는 더이상 너와의 연락을 원치 않음을 전했다..
그렇게 나는 다시 혼자가 됐고..
나는 이제 더이상 누군가를 믿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한다.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고, 내 멍청함이 나를 이렇게까지 만들었다는 생각만 하게 된다.
원래 낮은 내 자존감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고, 계속해서 "너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서 삶의 질이 떨어지잖아"
라는 한마디가 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나는 사랑받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고
한번도 사랑을 받은적이 없었던것 같다.
지금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고 사랑한적도 없던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다.
그런데 오늘도 나는 너무 외롭고 공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