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올해들어 두번째 결혼으로 전 세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편 케빈 페더라인에게 '자신의 재산에 손대지 말 것'이라는 내용의 혼전 계약서에 사인하게 했다고 21일 (현지시간) '데일리 스타 (daily star)'지가 보도했다.
브리트니의 가족은 딸의 결혼 직후부터 혼전 계약서를 작성할 것을 요청했으나 사랑에 푹 빠진 그녀는 "우린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멍청한 계약서 따위는 필요없다" 고 대응했다.
하지만 헐리우드의 결혼 패턴을 잘 알고 있는 그녀의 변호사가 '최악의 경우 브리트니는 빈털터리로 전락할 것'이라며 끈질기게 그녀를 설득했다고.
브리트니의 변호사와 가족은 현재 6천만 파운드(한화 12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다시 이혼하게 되는 경우 재산의 절반을 위자료로 지급해야하는 상황을 우려하며 "요즘 헐리우드에서 계약서 없이 결혼하는 커플은 아무도 없다"는 말로 그녀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해졌다.
"우리는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 것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상대로 계약서를 쓰게 하는 것은 비열한 일" 이라며 완강히 거부하던 브리트니는 결국 이에 수긍, 케빈과의 장시간 대화 끝에 그에게 계약서에 서명 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케빈은 이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소꿉친구였던 제이슨 알렉산더와의 기습 결혼식을 올렸다가 55시간 만에 취소 신청을 하면서 그에게 상당 금액의 위자료와 1억 6천만원에 달하는 포르쉐를 넘겨 준 전적이 있다.
브리트니의 결혼 이후 전 세계의 언론은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이 신혼부부는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벨 에어(bel air)'호텔에서 허니문을 즐기는데 여념이 없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혼전 계약서'가 다소 생소한 대상이지만, 이혼율이 높은 국가나 특히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헐리우드에서는 결혼에 이르는 필수 관문 중에 하나이다.
그 일례로서 케서린 제타 존스는 결혼 한 마이클 더글라스를 대상으로 '바람을 피울 때마다 벌금 지불', '이혼시 위자료 금액' 등의 상세한 내용이 담긴 혼전계약서에 서명을 받아낸 후 식을 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재혼한 전(前)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60) 역시 결혼을 반대한 딸의 요청에 따라 '이혼시 합의금을 2천만 파운드(한화 400억)으로 제한한다' 는 조건의 혼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혼전 계약서 " 사랑하지만 내 돈엔 손대지 마!"
지난 주말 올해들어 두번째 결혼으로 전 세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편 케빈 페더라인에게 '자신의 재산에 손대지 말 것'이라는 내용의 혼전 계약서에 사인하게 했다고 21일 (현지시간) '데일리 스타 (daily star)'지가 보도했다.
브리트니의 가족은 딸의 결혼 직후부터 혼전 계약서를 작성할 것을 요청했으나 사랑에 푹 빠진 그녀는 "우린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멍청한 계약서 따위는 필요없다" 고 대응했다.
하지만 헐리우드의 결혼 패턴을 잘 알고 있는 그녀의 변호사가 '최악의 경우 브리트니는 빈털터리로 전락할 것'이라며 끈질기게 그녀를 설득했다고.
브리트니의 변호사와 가족은 현재 6천만 파운드(한화 12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다시 이혼하게 되는 경우 재산의 절반을 위자료로 지급해야하는 상황을 우려하며 "요즘 헐리우드에서 계약서 없이 결혼하는 커플은 아무도 없다"는 말로 그녀를 설득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해졌다.
"우리는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 것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상대로 계약서를 쓰게 하는 것은 비열한 일" 이라며 완강히 거부하던 브리트니는 결국 이에 수긍, 케빈과의 장시간 대화 끝에 그에게 계약서에 서명 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케빈은 이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월 소꿉친구였던 제이슨 알렉산더와의 기습 결혼식을 올렸다가 55시간 만에 취소 신청을 하면서 그에게 상당 금액의 위자료와 1억 6천만원에 달하는 포르쉐를 넘겨 준 전적이 있다.
브리트니의 결혼 이후 전 세계의 언론은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이 신혼부부는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벨 에어(bel air)'호텔에서 허니문을 즐기는데 여념이 없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혼전 계약서'가 다소 생소한 대상이지만, 이혼율이 높은 국가나 특히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헐리우드에서는 결혼에 이르는 필수 관문 중에 하나이다.
그 일례로서 케서린 제타 존스는 결혼 한 마이클 더글라스를 대상으로 '바람을 피울 때마다 벌금 지불', '이혼시 위자료 금액' 등의 상세한 내용이 담긴 혼전계약서에 서명을 받아낸 후 식을 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재혼한 전(前)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60) 역시 결혼을 반대한 딸의 요청에 따라 '이혼시 합의금을 2천만 파운드(한화 400억)으로 제한한다' 는 조건의 혼전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노컷뉴스 전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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