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졸라 뿌듯해 자랑한다ㅎㅎㅎ

ㅇㅇ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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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하는앤데 나 만나고 한번도 안했던 금연 금주하는중
항상 차도로 자기가 걷고 뭐 있을때마다 물어보고 결정하고
앞에 길빵하는 할아버지있었는데 난 못봤어 근데
걔가 그거 보고 잠깐 멈춰서(손잡고있어서 나까지 멈춤)
그 사람 코너돌때까지 기다렸다 가고ㅠㅠㅠ
어디갈때면 간다고 말하고 만나면 항상 사랑한다,오늘도
이쁘다,보고싶었다 말해줘서 자존감올려주고ㅜㅜ
친구랑 있는데 내가 모르고 만나자고하면 너가 1순위라며
나한테 오고 나랑 있다가 친구들한테 놀자고 전화오면
안심할수있게 내앞에서 걔네들한테 야 나 얘랑 있을거야
이러고ㅜ맨날 내가 어디갔다올때마다 집데려다주고
집데려다줄때 항상 수고했다고 안는데 그때마다
그냥 안는게 아니라 안으면서 내 머리 쓰담쓰담해주는데
사랑받는 느낌ㄹㅇ오짐 밀당같은거 안해서 내가 뭐해달라고 말해주고 그러기전에 자기가 알아서 해줌ㅠㅜ
어디 다쳤다하면 메세지로만 걱정하는게 아니라
바로 전화와서 어디냐고 어디다쳤냐고 다 물어봐주고
항상 답을 장문으로 해줌 예를들어 내가 거기서 뭐먹어?
하면 햄버거랑 콜라 이렇게 말해도되는걸
ㅇㅇ버거랑 콜라시켰어 아직 안나와서 사진은 없다ㅜㅜ
이렇게 보내줌ㄹㅇ사랑스러워 아맞다 전에 나보고
머리쓰담아주면서 너 너무 사랑스럽다고 말하는데
ㄹㅇ주글뻔 그리고 나랑 말할때 한번도 무표정인적이없음
손잡고 길걸어가다가 옆에보면 항상 광대가 볼록올라와
있음ㅠㅠ꿀귀지 그리고 내가 전남친들한테 상처가
많아서 얘랑도 사귀기시작할때부터 헤어지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했었는데 얘는 다 털어놓자고 하면서 헤어지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안 들게해줌..그리고 질투함
날 좋아하는게 너무 보임 얘가 질투해서 내가
장난으로 아..그런거아닌데 속상해서 집가서 운다..
이랬더니 손잡고 걷다가 손잡아끌고 멈추더니
ㄹㅇ걱정되는 말투로 왜울어 이랬움ㅡㅜㅜ그래서
장난이라했징 내가 우는거 진짜 싫어함
그러면서 자기는 나때문에 울어 얘만나고 제일 좋은점이
나때문에 변할려고 노력하고 변해가는 모습이 눈에
보여서임..오늘도 친구들이 술마시자는데 안갔다,
친한여자인친구들있는곳에 안갔다 이러는데ㄹㅇ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