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연애
그니까 연애에 올인하는 사람 하고 사겨봤는데
다시 돌아가라해도 나는 너한테 그렇게 해주지 못하고 똑같이 상처를 줄거 같다
난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 난 연애에 목매다는 여자가 아니야 원래.
군인이었던 너랑 대학교 고학년으로 접어든 내가 과연 연애에 집중할 수 있는 감정의 크기가 같을까?
나도 너가 너무 좋앗고 속으로는 우리 둘의 미래를 많이 상상해봤어
나는 같이 있으면 편한 너가 좋았고 그 행복이 오래오래 갈 줄 알았어 일주일에 몇번 보는게 뭐 중요하니 한 두번 시간 될때 봐서 서로한테 집중하고 좋아하면 됐지.
난 내일 잘 챙기면서 만난다고 서운해하는, 오로지 나만 바라보고 있는 너가 답답했어.
같이 서로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그 고민을 나누고 그러다가 우리 둘의 미래에 대해서도 알콩달콩 얘기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너가 이년넘게 사귀면서 빈말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를 해봤니 내 손에 반지를 껴줘봤니 우리 부모님 생각하며 소소한선물을 줘봤니 사랑한다는 말을 해줘봤니. 사랑한다는 말도 아끼더니 똥됐지?ㅋㅋㅋ
내 옆에 있는 너는 나를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연애가 하고 싶은 오랜만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들떠있는 그런 애로 보였어. 과연 너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이 사람이 나와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그만큼 얘도 날 특별하게 생각할지. 글쎄 그렇게 느낄만한건 하나도 없었던 거 같아
그니까 나도 너를 많이 좋아하지만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연애하게 된거같아. 나한테 중요한 시기에 매일 어디가자 같이 가자 서운한티 팍팍 내는 너를 내가 다 맞춰줬으면 난 아마 지금 너랑 헤어지지 않았을까 과연? 아니. 아마 헤어지고 더 후회하고 있을거 같은데?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한 이유에 이런 서운함을 얘기할 때 고쳐지지 않은 거, 쌓여있던 거 그 모든게 있겠지. 근데 과연 그게 아니었어도 우리가 끝까지 갔을까? 헤어질때마저 혼자 쌓아두다가 날 놓으며 내 잘못만 말하는 너는 나한테 아마 평생 찌질하고 비겁했던 남자로 기억될거야.
남녀가 바뀐 연애였다고? 그래 사실 내 입장에서도 보고 배우고 싶고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 싶은 그런 남자다운 남자친구를 원했는데 글쎄. 항상 서운함을 쌓아두는 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냥 연애가 하고 싶었던 징징이로 보이네.
사실 헤어지고 후회많이했어 난 이 행복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지 몰랐거든 오래오래 사랑해줄 수 있을지 알았어. 최선을 다해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아쉽고 후회돼고 다시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내 스타일대로 너를 사랑했어. 내 나름대로 노력도 했고.. 무엇보다 나는 사귄 동안 한눈판적 없고 연락문제 친구들 만나서 늦게들어오는거? 그런거 하나 없었어. 내가 너 말고 놀아봐야 뭐하고 놀겠니 근데 너는 내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고 너한테 소홀하다며 서운해하더라 나는 사실 그게 잘 이해가 안됐어 지금도 그게 그렇게 문젠지 나는 잘 모르겠어ㅠ 심지어 나는 집안 문제 등 너보다 상황이 안좋아서 연애에 올인할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아니었잖아.
너는 지금도 너는 후회 미련이 없다고 말을 하지. 그래서 다시 할 마음도 없고 옛날처럼 날 좋아해줄 자신도 없다고.. 나는 너가 끝까지 이기적이고 비겁한거 같아
최선을 다하는 연애?
최선을 다하는 연애
그니까 연애에 올인하는 사람 하고 사겨봤는데
다시 돌아가라해도 나는 너한테 그렇게 해주지 못하고 똑같이 상처를 줄거 같다
난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 난 연애에 목매다는 여자가 아니야 원래.
군인이었던 너랑 대학교 고학년으로 접어든 내가 과연 연애에 집중할 수 있는 감정의 크기가 같을까?
나도 너가 너무 좋앗고 속으로는 우리 둘의 미래를 많이 상상해봤어
나는 같이 있으면 편한 너가 좋았고 그 행복이 오래오래 갈 줄 알았어 일주일에 몇번 보는게 뭐 중요하니 한 두번 시간 될때 봐서 서로한테 집중하고 좋아하면 됐지.
난 내일 잘 챙기면서 만난다고 서운해하는, 오로지 나만 바라보고 있는 너가 답답했어.
같이 서로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그 고민을 나누고 그러다가 우리 둘의 미래에 대해서도 알콩달콩 얘기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너가 이년넘게 사귀면서 빈말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는 얘기를 해봤니 내 손에 반지를 껴줘봤니 우리 부모님 생각하며 소소한선물을 줘봤니 사랑한다는 말을 해줘봤니. 사랑한다는 말도 아끼더니 똥됐지?ㅋㅋㅋ
내 옆에 있는 너는 나를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연애가 하고 싶은 오랜만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들떠있는 그런 애로 보였어. 과연 너가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이 사람이 나와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그만큼 얘도 날 특별하게 생각할지. 글쎄 그렇게 느낄만한건 하나도 없었던 거 같아
그니까 나도 너를 많이 좋아하지만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연애하게 된거같아. 나한테 중요한 시기에 매일 어디가자 같이 가자 서운한티 팍팍 내는 너를 내가 다 맞춰줬으면 난 아마 지금 너랑 헤어지지 않았을까 과연? 아니. 아마 헤어지고 더 후회하고 있을거 같은데?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한 이유에 이런 서운함을 얘기할 때 고쳐지지 않은 거, 쌓여있던 거 그 모든게 있겠지. 근데 과연 그게 아니었어도 우리가 끝까지 갔을까? 헤어질때마저 혼자 쌓아두다가 날 놓으며 내 잘못만 말하는 너는 나한테 아마 평생 찌질하고 비겁했던 남자로 기억될거야.
남녀가 바뀐 연애였다고? 그래 사실 내 입장에서도 보고 배우고 싶고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 싶은 그런 남자다운 남자친구를 원했는데 글쎄. 항상 서운함을 쌓아두는 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냥 연애가 하고 싶었던 징징이로 보이네.
사실 헤어지고 후회많이했어 난 이 행복이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지 몰랐거든 오래오래 사랑해줄 수 있을지 알았어. 최선을 다해 있을때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아쉽고 후회돼고 다시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내 스타일대로 너를 사랑했어. 내 나름대로 노력도 했고.. 무엇보다 나는 사귄 동안 한눈판적 없고 연락문제 친구들 만나서 늦게들어오는거? 그런거 하나 없었어. 내가 너 말고 놀아봐야 뭐하고 놀겠니 근데 너는 내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을 보고 너한테 소홀하다며 서운해하더라 나는 사실 그게 잘 이해가 안됐어 지금도 그게 그렇게 문젠지 나는 잘 모르겠어ㅠ 심지어 나는 집안 문제 등 너보다 상황이 안좋아서 연애에 올인할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아니었잖아.
너는 지금도 너는 후회 미련이 없다고 말을 하지. 그래서 다시 할 마음도 없고 옛날처럼 날 좋아해줄 자신도 없다고.. 나는 너가 끝까지 이기적이고 비겁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