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명글 올릴 필요까지 없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어이없어서 올립니다. 네, 글쓴이 남편입니다. 제가 왜 어이가 없었는지 물으신다면 간단히 상황을 요약해 올려드리지요. 저희 집은 그럭저럭 사는 집입니다. 제 명의의 건물만 3채라는 정도면 이해되실 겁니다. 그리고 애당초 택배비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항상 집에 돈 수십 만원 상당의 현금을 두고 있으며, 애당초 필요할 때면 알아서 쓰라고 하고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통장 하나와 체크 카드도 줬고요, 제 신용카드도 줬습니다. 알아서 쓰라고요. 그리고 그런 거 쓴 걸로 잔소리를 한 적도 없습니다. 근데 왜 무슨 말을 했냐고요? 아래 댓글에서도 보였는데, 제가 아내 돈을 쓰라고 하면 얼마나 쓰게 했겠습니까? 돈 10만원? 아니, 그런 돈 지갑에서 가져가도 아무 말 안 한다니까요? 그런 사소한 금액으로 소리할 사람도 아니고 집도 아니고 말입니다. 제가 어이없어 한 건, 부부사이인데 왜 그런 사소한 금액에 내 돈 네 돈을 가리냐는 겁니다. 차라리 그 돈을 자신의 통장으로 쓰고 지갑으로 빼내 가도 아무 소리 안 했을 거라는 겁니다. 왜 부부사이에 그런 사소한 금액까지 내 돈 네 돈을 10원단위까지 가려서 쓰고 청구해야 하는 겁니까? 그냥 그 돈 아무 말 없이 가져가! 이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왜 부부 사이에 그런 거 신경써야 해요? 돈 수천만원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소리한 겁니다. .............근데 왜 제 아내는 지금 이 순간까지 택배비가 문제인 줄 알고 있어요. 얘는 정말 왜 이러니........ (깊은 한숨)
현금든 지갑 있는거 안써서 저한테 유리하게 썼다네요 인정할 수 없어하길래 다시 씁니다 <<집에 현금 20만원 정도 든 지갑이 있고 알아서 빼쓸 수 있고 노터치입니다>> 하지만중고거래, 직거래, 공과금이체, 택배비 이체 등 할때는 계좌이체가 나아서..
현금 지갑(5만원 만원권이라 택배비로 쓰기 애매함) 있는거 알아도 안쓰다가 모여서 금액 커지면 엑셀로 이렇게 썼다~~ 하고 보여주고 그냥 알아서 생활비 통장에서 제가 돈 뽑아갑니다. 현금지갑은 써서 없어지면 또 뽑아야하니까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임 그러다가 남편이 엑셀 내역에 택배비 같이 짜잔한 돈 달라고 했다고 어이 없어한거고요 (물론 짜잔하든 말든 돈 아껴썼는데 왜 자비부담까지 해야하지 싶었지만)-본인 말로는, 돈 쓰는거 노터치인데 왜 그런 자잔한거까지 달라는건지 감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엑셀 내역은 그냥 제가 쓴거 정리하길 좋아해서 알아서 정리한거고(결제 맡은건 아니에열 ㅠ)보통 제가 알아서 아껴쓰기 때문에 돈 쓰는거 노터치에요. 뭐 사는걸로 말 들은적 없고 쓰고 싶은대로 쓰라고 합니다 (제가 돈 쓰는걸로 뭐라한적 없어요~ 밥 안먹고 빵과자 먹을땐 적당히 사라곤 합니다......) 가난한건 아니고 대출없고 자가에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그냥 돈 절약하면 느끼는(?) 체질입니다. 돈 모으는거 즐김.... 아껴서 여행가길 좋아해서요..
밑은 원래 내용----------------------------------남편이랑 니가맞니 내가맞니 하다가 판에 꼭 써보라고 너 비추폭탄 맞는다고 해서 써요
생후4개월 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 임신때부터 지역맘카페나 대형맘카페에서 나눔/드림글 뜨면 필요한 물건 착불택배로 받은 적이 여러번 있어요
남편이 공인인증서 안믿어서 인터넷뱅킹을 못하고 신용카드랑 통장카드만 있는데.. 돈 뽑으러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못가니 현금 이체할 일 있으면 제껄로 하다가 대략 6~8개월 단위로 몰아서 돈 뽑아요(백만원 정도됨) 오해 없으려고 쓴 내역은 엑셀로 정리합니다.
다시 추가) 추가) 착불택배비 생활비로 청구하는게 너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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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명글 올릴 필요까지 없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어이없어서 올립니다. 네, 글쓴이 남편입니다. 제가 왜 어이가 없었는지 물으신다면 간단히 상황을 요약해 올려드리지요. 저희 집은 그럭저럭 사는 집입니다. 제 명의의 건물만 3채라는 정도면 이해되실 겁니다. 그리고 애당초 택배비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항상 집에 돈 수십 만원 상당의 현금을 두고 있으며, 애당초 필요할 때면 알아서 쓰라고 하고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통장 하나와 체크 카드도 줬고요, 제 신용카드도 줬습니다. 알아서 쓰라고요. 그리고 그런 거 쓴 걸로 잔소리를 한 적도 없습니다. 근데 왜 무슨 말을 했냐고요? 아래 댓글에서도 보였는데, 제가 아내 돈을 쓰라고 하면 얼마나 쓰게 했겠습니까? 돈 10만원? 아니, 그런 돈 지갑에서 가져가도 아무 말 안 한다니까요? 그런 사소한 금액으로 소리할 사람도 아니고 집도 아니고 말입니다. 제가 어이없어 한 건, 부부사이인데 왜 그런 사소한 금액에 내 돈 네 돈을 가리냐는 겁니다. 차라리 그 돈을 자신의 통장으로 쓰고 지갑으로 빼내 가도 아무 소리 안 했을 거라는 겁니다. 왜 부부사이에 그런 사소한 금액까지 내 돈 네 돈을 10원단위까지 가려서 쓰고 청구해야 하는 겁니까? 그냥 그 돈 아무 말 없이 가져가! 이게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왜 부부 사이에 그런 거 신경써야 해요? 돈 수천만원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소리한 겁니다. .............근데 왜 제 아내는 지금 이 순간까지 택배비가 문제인 줄 알고 있어요. 얘는 정말 왜 이러니........ (깊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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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전반적으로 당신이 욕 많이 먹고 있다고 하니
현금든 지갑 있는거 안써서 저한테 유리하게 썼다네요 인정할 수 없어하길래 다시 씁니다<<집에 현금 20만원 정도 든 지갑이 있고 알아서 빼쓸 수 있고 노터치입니다>>
하지만중고거래, 직거래, 공과금이체, 택배비 이체 등 할때는 계좌이체가 나아서..
현금 지갑(5만원 만원권이라 택배비로 쓰기 애매함) 있는거 알아도 안쓰다가 모여서 금액 커지면 엑셀로 이렇게 썼다~~ 하고 보여주고 그냥 알아서 생활비 통장에서 제가 돈 뽑아갑니다. 현금지갑은 써서 없어지면 또 뽑아야하니까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임
그러다가 남편이 엑셀 내역에 택배비 같이 짜잔한 돈 달라고 했다고 어이 없어한거고요 (물론 짜잔하든 말든 돈 아껴썼는데 왜 자비부담까지 해야하지 싶었지만)-본인 말로는, 돈 쓰는거 노터치인데 왜 그런 자잔한거까지 달라는건지 감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엑셀 내역은 그냥 제가 쓴거 정리하길 좋아해서 알아서 정리한거고(결제 맡은건 아니에열 ㅠ)보통 제가 알아서 아껴쓰기 때문에 돈 쓰는거 노터치에요. 뭐 사는걸로 말 들은적 없고 쓰고 싶은대로 쓰라고 합니다 (제가 돈 쓰는걸로 뭐라한적 없어요~ 밥 안먹고 빵과자 먹을땐 적당히 사라곤 합니다......)
가난한건 아니고 대출없고 자가에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그냥 돈 절약하면 느끼는(?) 체질입니다. 돈 모으는거 즐김.... 아껴서 여행가길 좋아해서요..
밑은 원래 내용----------------------------------남편이랑 니가맞니 내가맞니 하다가 판에 꼭 써보라고 너 비추폭탄 맞는다고 해서 써요
생후4개월 아기 키우는 주부입니다
임신때부터 지역맘카페나 대형맘카페에서 나눔/드림글 뜨면 필요한 물건 착불택배로 받은 적이 여러번 있어요
남편이 공인인증서 안믿어서 인터넷뱅킹을 못하고 신용카드랑 통장카드만 있는데.. 돈 뽑으러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못가니 현금 이체할 일 있으면 제껄로 하다가 대략 6~8개월 단위로 몰아서 돈 뽑아요(백만원 정도됨)
오해 없으려고 쓴 내역은 엑셀로 정리합니다.
근데 내역중에 택배비가 여러건 되니까 이런것까지 청구하냐고 너무하다고 하네요. 자기돈 안쓰려는 심보 같다고.. 그거 얼마한다고 본인돈으로 하지 짜잘짜잘 모아서 청구하냐고 어이없어 하고요
저는 아기 금방 크니까 제 품 들고 번거로워도(나눔물건들은 대체로 잔손이 들어감) 돈쓸일 많으니 아끼는데 거기서 택배비까지 제 돈 쓰라니 너무한거 아니냐는 생각이에요. 전 현재 수입없습니다..
카드로 돈 쓰는건 별 말 안하는데 자잘자잘한거 쌓여서 한번에 청구하면 좀 안좋아하는 눈치긴 하네요
한줄요약
신경써서 물건 나눔 받아 생긴 택배비를 생활비로 청구하는게 너무한 일인가요(아낀 돈이 더 큰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