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에

111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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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달이 다됬내요.
마지막에 정리 하자던 그녀가
문자로 주소를 물어보더군요.
싸웠어도 헤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알려줬어요.
그 뒤로 아무 문자도 전화도 없내요.
걸어도 받지는 않고요.
싸울때 마다 내가 줬던 반지며 모든걸
버리듯이 들려주던 그녀가
이번에는 더이상 아무 대답도 없내요.
3달이나 연락이 없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대 마음은 그렇지가 않내요.
매일 허전함에 가슴이 아프고 뻥 뚤린것
같내요. 어디 물어볼곳도 말할곳도 없어서 여기에
고민 올려요 조언좀 해주세요.
내 명의의 휴대폰을 쓰고 있는대 싸울때 마다
가져가라던 그녀가 이제는 받지를 않으니
답답할 나름이내요 요금은8만원정도?
제 통장에서 계속 나가고 있고요.
혹시나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에 그냥 개통 상태로 두고 있긴해요.
가끔 아주 가끔 전화는 걸어보는대 받지는 않고요
그렇다고 꺼진 상태도 아니고요.
그녀 마음을 알고 싶내요.
여자 사람분들 조언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