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수련회같은거 가서 물놀이하고 숙소들어와서 대충씻고 저녁 되갈랑말랑할시간에 애들끼리 쌩얼에 머리 덜말린상태로 꼬물꼬물모여서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랑 섞여서 같이 얘기하는거... 선풍기 소리 들으니까 성당에서 캠프갔을때 애들이랑 언니오빠들이랑 얘기하던거 생각나서ㅠㅠㅠㅠㅠ 그립당 3
아 이런분위기 너무 좋지않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