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는 글을 처음 써봅니다.27살 2~3년 경력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새로 이직을 하게 됐는데, 연애 고나리라고들 하죠? 직장 상사분이연애 고나리를 심하게 하십니다. 오지랖이 심해요. 아직 30대 중반인데 이제 막 결혼 준비하는 사람이 무슨 결혼 10년차인 것처럼 굴어요. 저는 20대 초반에는 관심많고 소개받고 그랬지만 지금은 제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이 더 중요해서 연애는 관심이 없어요. 직장에서 사생활 얘긴 하고 싶지 않으니까 저도 적지만 몇 년 사회생활 해봤으니 연애 얘기 나올 때마다 제 연애유무는 얘기 안하고 적당히 다른 동료분들 얘기 들어주면서 크게 리액션도 하고 가볍게 제 연애관 이야기도 하면서 넘기곤 했죠. 서로 애초에 깊게도 안 물어보고요. 저는 단답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풀어도 될만한 가벼운 사생활은 풀고.. 점심 맛집탐방하자고 권하기도 하고 교류를 어느정도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말 많이 하는 걸 조심해야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렇지만 깊은 사생활은 서로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 사생활에 관심없구요. 사생활 깊게 안 물어보는 직장 분위기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웬걸, 상사분과 1:1 상황이 되니 꼬치꼬치 물어보시더라구요....... 왜 관심이 없냐, 20대 놓치면 사람 만나기 힘들다, 나 아는 사람이 시기 놓쳐서 아직까지 결혼을 못했다. 얼른 사람 잡아야한다.... 위에다 적었지만 이제 막 결혼 준비하는 분이세요. 이것도 제가 물어본 게 아니라 본인이 말한거구요. 한번이면 말을 안해요, 틈만나면 연애 참견을 하고(대부분 때놓치면 결혼못한다는 말ㅎㅎ 이제 막 결혼 준비하시는 분이..ㅎㅎㅎ....) 더 웃긴건 그 많은 사원중 저한테만 사생활 참견해요.대체 왜 저런 질문들을 하는거죠? 설마 부하에 대한 관심이라고 표현하는걸까싶은데 부하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싶으면 일하느라 힘들때 요즘 힘들지, 이런 저런 점 나도 노력하고 있다. 안정될 때까지 열심히 하자 차라리 이런 말씀이 더 편해요. 동기라면 차라리 부모님도 저한테 안하는 얘길 여기 와서 들어보네요ㅎ 라던가하겠는데 직장상사라서 받아치지도 못하겠고,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이런 상사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힘드네요..
연애 오지랖 심한 직장상사
이번에 새로 이직을 하게 됐는데, 연애 고나리라고들 하죠? 직장 상사분이연애 고나리를 심하게 하십니다. 오지랖이 심해요. 아직 30대 중반인데 이제 막 결혼 준비하는 사람이 무슨 결혼 10년차인 것처럼 굴어요.
저는 20대 초반에는 관심많고 소개받고 그랬지만 지금은 제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이 더 중요해서 연애는 관심이 없어요. 직장에서 사생활 얘긴 하고 싶지 않으니까 저도 적지만 몇 년 사회생활 해봤으니 연애 얘기 나올 때마다 제 연애유무는 얘기 안하고 적당히 다른 동료분들 얘기 들어주면서 크게 리액션도 하고 가볍게 제 연애관 이야기도 하면서 넘기곤 했죠. 서로 애초에 깊게도 안 물어보고요.
저는 단답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풀어도 될만한 가벼운 사생활은 풀고.. 점심 맛집탐방하자고 권하기도 하고 교류를 어느정도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말 많이 하는 걸 조심해야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렇지만 깊은 사생활은 서로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남 사생활에 관심없구요.
사생활 깊게 안 물어보는 직장 분위기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웬걸, 상사분과 1:1 상황이 되니 꼬치꼬치 물어보시더라구요....... 왜 관심이 없냐, 20대 놓치면 사람 만나기 힘들다, 나 아는 사람이 시기 놓쳐서 아직까지 결혼을 못했다. 얼른 사람 잡아야한다.... 위에다 적었지만 이제 막 결혼 준비하는 분이세요. 이것도 제가 물어본 게 아니라 본인이 말한거구요.
한번이면 말을 안해요, 틈만나면 연애 참견을 하고(대부분 때놓치면 결혼못한다는 말ㅎㅎ 이제 막 결혼 준비하시는 분이..ㅎㅎㅎ....) 더 웃긴건 그 많은 사원중 저한테만 사생활 참견해요.대체 왜 저런 질문들을 하는거죠? 설마 부하에 대한 관심이라고 표현하는걸까싶은데 부하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싶으면 일하느라 힘들때 요즘 힘들지, 이런 저런 점 나도 노력하고 있다. 안정될 때까지 열심히 하자 차라리 이런 말씀이 더 편해요.
동기라면 차라리 부모님도 저한테 안하는 얘길 여기 와서 들어보네요ㅎ 라던가하겠는데 직장상사라서 받아치지도 못하겠고,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이런 상사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