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굽실 못하겠어요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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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부하다가 늦게 대기업 들어가 2년 계약직 하고 나왔는데요
중소기업 또는 소기업으로 취업을 했었는데
2년 대기업 계약직때에는 다들 월급쟁이고 해서
일만 잘하고 어느선까지만 예의있게 하면되는데
중소기업 밑으로 오니
대표가 앞에 왔다갔다 하고
업무에 모두 간섭을 하다보니
일은 하겠지만
굽실거리면서 대해줘야 하는것들 있잖아요
그거는 제가 안해서도 문제겠지만
못하겠어요
저를 대표가 어느날 불러서 하는말이
태도가 안됐다고 해서
지금 두번째 그만뒀는데
대체 조선시대 여자마냥 뒤로 물러나고
굽신해야하는건지
저 일빠릇하게 하고
주문대로 바로 일처리 하고
특히 대기업다니면서 든 습관이
지각 절대 안해서
9시 출근이면 8시 30분 전후로 가있어요
대표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건 알아요 제 성격상
그렇다고 함부로 하는건 없는데
재취업을 하려다가
도저히 제가 회사생활이 맞지 않는건지
이러면 제 일을 따로 뭔가 만들어야 할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마지막 회사에서도
대표가 하도 화를 많이내서
제가 매일 위염이 오고 설사를 해서
사장한테 화좀 내지 않으면 안되냐 잘하겠다
이런 카톡을 보냈는데
다음날 나가라고 너 태도 맘에 안든다며
대표한테 그런문자 하는사람이 어딨냐는 거에요
그래서 이직알아보라고 했는데
나한테 좀 빼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는지
이리와서 빗자루질좀 해라 이거해라 이래라 저래라
하도 하길래
도저히 안되서 
통보해버리고 안나간다고 얘기했어요
장문의 문자를 보내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