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없이 6년넘게 살아오고 혼인신고는
작년에 했어요..
남편은 매형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하고 벌이는 턱없이 작았죠
그 회사마져도 4번정도 그만두려하기도 했고
다른 회사 한두달 다니다가 돌아오고의 반복이었죠
그래도 서로 성실이 살고 노력하면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참았어요
남편이 대학을 나오지 못했고 (결혼전)사기까지당해
신용상에 문제가 있어서 폰이며 집에 고지서도 저한테 돌려놓았고 집만 전세로 어머님이 해주셨는데
그것도 알고보니 대출이더라구요..
이자는 제가 안냈지만 그것도 해준집이라고
(내 명의 아님)생색도 엄청내고..휴
신랑은 예민하고 순간 버럭하는
성격이라 제가 눈치가 보이고 심장이 벌렁거려도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고 한면도 있으니 장점이려니
하고 살았죠
저도 학생들 과외를 하며 맞벌이를
하며 살다가
그때쯤 혈압이 높아져서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나중에는 혈압 높은게 신장장애까지 생겨
투석까지 하게 되었죠...
그랬더니 지병있는거 숨기고 결혼했냐는군요
기막혀..
친정부모님이 거기에 있으면
죽겠다 싶어 친정근처 병원에 한달넘게
입원해 있다가 나왔는데 남편은 보호자라는
인간이 한4번이나 왔나
저희 엄마가 계속 곁에서 병수발해주고
그때 까지도 서운해도
일이 바빠서 그런가 했는데 나중엔
퇴원할때 입원비도 한푼 안도와 주고
지금은 집에서 외래 치료 하고 투석하는데
이혼하자네요..
기가막혀서.. 이혼하고 싶은 사람은 사실 저예요
사실 이정도의 사람인지 몰랐어요
만약 남편이 아팠다면 제 신장을 하나
떼어주었을거예요
지는 사랑했다는데(확 입을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ㅜㅜ)너무 힘들다며 복잡한 이상황이 싫은거죠
몸아프고 돈은 돈대로 들고 친정 부모님께
죄송한 저는요?
시어머니란분은 제가 언제 완쾌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집을 내놓으려 한다네요 엄연히 저희 부부가
살았던 집인데요
아마도 시어머니가 헤어지라고 종용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혼하면 자기는 홀가분하겠죠
짐지기 싫으니 다정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길래 들었더니 결론은 이혼해달라는거...
솔직히 지금 일도 못하는 상황이라
나중에 신장이식도 하려면 천만원 넘게 들텐데
자금 상황도 넉넉치 않아서 그것도 걱정인데 위자료라도 청구하고 싶은데 그말을 했더니
자기도 고소할거라나??결혼후 재산증식에
제가 도움이되지
않았다고 당당히 말하더구요 그리고 아픈걸 숨겼다고..
기가막혀서
아픈건 지놈이랑 결혼하고 2년뒤부터
혈압이 올랐던건데 아이갖고 싶다면서 제 손잡고
산부인과 한번 안데려가 놓고 아이갖는일도 도와주지 않고 저만 산부인과 다니며 배란기 따져가며 신경썼는데 왜 아이가 안생기냐고..투덜대고(멍청하게 자기가문제일거라고는 생각못하나?)무책임하게
제몸이 병이나니까
손놓고 이혼하고 싶어하는 남자
저러니 동거+결혼생활 5년을 도려내고 싶네요
소송해서 싸우려니 돈도 정신적인 괴로움도
고통스럽구요...
병이나고 이혼하자는 남편
병이 나고 이혼하자는 남편
아이 없이 6년넘게 살아오고 혼인신고는
작년에 했어요..
남편은 매형 회사에서 같이 일을 하고 벌이는 턱없이 작았죠
그 회사마져도 4번정도 그만두려하기도 했고
다른 회사 한두달 다니다가 돌아오고의 반복이었죠
그래도 서로 성실이 살고 노력하면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참았어요
남편이 대학을 나오지 못했고 (결혼전)사기까지당해
신용상에 문제가 있어서 폰이며 집에 고지서도 저한테 돌려놓았고 집만 전세로 어머님이 해주셨는데
그것도 알고보니 대출이더라구요..
이자는 제가 안냈지만 그것도 해준집이라고
(내 명의 아님)생색도 엄청내고..휴
신랑은 예민하고 순간 버럭하는
성격이라 제가 눈치가 보이고 심장이 벌렁거려도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고 한면도 있으니 장점이려니
하고 살았죠
저도 학생들 과외를 하며 맞벌이를
하며 살다가
그때쯤 혈압이 높아져서 건강이 안좋아졌어요
나중에는 혈압 높은게 신장장애까지 생겨
투석까지 하게 되었죠...
그랬더니 지병있는거 숨기고 결혼했냐는군요
기막혀..
친정부모님이 거기에 있으면
죽겠다 싶어 친정근처 병원에 한달넘게
입원해 있다가 나왔는데 남편은 보호자라는
인간이 한4번이나 왔나
저희 엄마가 계속 곁에서 병수발해주고
그때 까지도 서운해도
일이 바빠서 그런가 했는데 나중엔
퇴원할때 입원비도 한푼 안도와 주고
지금은 집에서 외래 치료 하고 투석하는데
이혼하자네요..
기가막혀서.. 이혼하고 싶은 사람은 사실 저예요
사실 이정도의 사람인지 몰랐어요
만약 남편이 아팠다면 제 신장을 하나
떼어주었을거예요
지는 사랑했다는데(확 입을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ㅜㅜ)너무 힘들다며 복잡한 이상황이 싫은거죠
몸아프고 돈은 돈대로 들고 친정 부모님께
죄송한 저는요?
시어머니란분은 제가 언제 완쾌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집을 내놓으려 한다네요 엄연히 저희 부부가
살았던 집인데요
아마도 시어머니가 헤어지라고 종용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이혼하면 자기는 홀가분하겠죠
짐지기 싫으니 다정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길래 들었더니 결론은 이혼해달라는거...
솔직히 지금 일도 못하는 상황이라
나중에 신장이식도 하려면 천만원 넘게 들텐데
자금 상황도 넉넉치 않아서 그것도 걱정인데 위자료라도 청구하고 싶은데 그말을 했더니
자기도 고소할거라나??결혼후 재산증식에
제가 도움이되지
않았다고 당당히 말하더구요 그리고 아픈걸 숨겼다고..
기가막혀서
아픈건 지놈이랑 결혼하고 2년뒤부터
혈압이 올랐던건데 아이갖고 싶다면서 제 손잡고
산부인과 한번 안데려가 놓고 아이갖는일도 도와주지 않고 저만 산부인과 다니며 배란기 따져가며 신경썼는데 왜 아이가 안생기냐고..투덜대고(멍청하게 자기가문제일거라고는 생각못하나?)무책임하게
제몸이 병이나니까
손놓고 이혼하고 싶어하는 남자
저러니 동거+결혼생활 5년을 도려내고 싶네요
소송해서 싸우려니 돈도 정신적인 괴로움도
고통스럽구요...
여러분 용기주는 말이나 어떻게 하시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