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칠거 같아요.17년간 정신과 약을 먹어온 엄마와 생활하는게요방탈은 죄송합니다. 이쪽이 글을 많이 읽을거 같아서요. 엄마를 사랑해요. 아껴드리고요.그치만 엄마는 제 남자친구도 아니고, 제 동생도 아니고, 제 자식도 아닙니다.불효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말 답답합니다. 늦은나이에 절 낳으시고 저와 어머니 나이차를 들으면 정말 귀하게자랐겠네 합니다. 외동이기도 하고요. 일본쪽 혼열인 한부모가정으로 어머니가 한국분아버지는 제 3살때 이혼아버지 얼굴도 모르는데 고등학생이 될때까지애비없는년 너때문에 내가 힘들다너같은건 안낳아야 했다 등등 많은 상처 받는 말들을 들으며화가나면 손지검 부터 올라오던 엄마랑 살아 왔죠단순한 매질이 아닌한번 맞으면 입술 피가 터지고 머리카락이 뭉터기로 빠지고온몸에 빨간 피멍, 맞은지 오래된 노란멍, 파란멍투성이일 정도 였죠 다행히 고등학교부터는 몸이 자랐다고 때리지는 않았지만모욕적인 발언은 많이 하셨죠.본인은 기억을 잘못하시지만 저한테는 지금까지 상처인데 말이죠 그러던 어머니 병원은 17년째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더니전부터 그랬지만 제가 20대 중반이 되었는데도 저에게 많은 의지를 합니다. 회사에서 1시간정도 연락이 안되면 카카오톡이 10개는 넘게 와있고왜 연락이 안되냐 난리가 나시고 전화통화까지 옵니다.일주일에 한번 토요일에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는데이것도 한 일주에서 이주전부터 허락을 받고 나갑니다. 어디 잠깐 물건 사러가는것도 사러갔다오겠다고 말하고 허락받고 나갑니다. 출근을 하면 출근했다, 도착했다, 밥먹었다, 일이많다, 적다, 몇시쯤 퇴근할거 같다,퇴근했다, 가는중이다, 어느정도 도착했다, 동네이다 모두 맨날맨날 말씀드려야 합니다. 저는 남편도, 애인도 아닌데 말이죠.. 연락이 늦어질수도 있는데, 절대 이해 못합니다.그런데 본인은 3시간 4시간씩 연락안될때도 있어 물어보면 신경쓰지 말랍니다. 하루 저랑 적어도 2시간은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퇴근하면 저는 제시간없이같이 어머니 잠드실때까지 티비를 보고, 요리를 해서 밥을 차려드리고, 마사지를 해드리고어머니가 잠드시고 나서야 제 시간을 보내고요. 주말에도 하루 친구들 만나고 나면 일요일은 무조건 어머니와의 시간 그시간동에는 폰을 보는걸 정말 싫어하십니다..그냥 무조건 어머니랑 얘기하고, 놀고, 할말이 없어도 개그맨처럼웃긴 이야기를 만들어 해드려야 합니다. 너무 힘들다, 나는 어머니의 자식인데 나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거 아니냐나를 자식이 아닌 평생 같이살 동반자로 여기고 계신거 같다. 나도 주말에는 조금 쉬고 싶다, 평일 저녁에도 어머니랑 모든 시간을 보내고, 일을하고,나는 도대체 언제쉴수있는거냐, 평일, 주말 둘중하나는 나도 집에서 좀 편히 쉬고 싶다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시는데.. 친구를 사귀지도 않고, 집에서만 있으시고, 상담을 같이 다녀볼려고 해도 돈든다고 싫어하시고그냥 저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많이 아끼고 최대한 맞춰 드리기 위해지금까지 바라시는거10을 요구하시면 8은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너무 지치고.. 결혼은 하라고 하시는데돈을 모을수도 없는 상태여서 돈을 버는 사람이 집안에 저밖에 없어제 월급을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고저축은 아마 저 27?부터 한달 20~30 겨우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이상태로 누굴 만날 여유도 없고
하소연 하고 싶어서 글남깁니다.다들 이렇게 자식만 바라보고 사시는 어머님과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그리고 어머니와 떨어져서 지내고 싶지만제가 그런다고하면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면자살을 하신다고 합니다.실제로 정신이 불안정하신분이기 때문에...정말 자살을 하신다면, 그 죄책감으로 저또한 살아갈수 없을거 같아서어머니와 따로사는걸 생각을 못합니다. 어머니가 항상 나쁘기만 하신게 아니라월급받아오면 고생했다고 맛있는것도 사주시고계절봐뀌면 옷사라고 10만원씩 주시고제가 필요해 하는건 생활비를 아껴서라도 사주실려고 노력합니다.저를 아끼는 어머니 모습때문에저도 어머니를 자식으로서 사랑하기때문에 어머니를 버릴수는 없어서...같이 해결해 나갈 방법을 구하고 싶습니다.
나까지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엄마를 사랑해요. 아껴드리고요.그치만 엄마는 제 남자친구도 아니고, 제 동생도 아니고, 제 자식도 아닙니다.불효녀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하지만 정말 답답합니다.
늦은나이에 절 낳으시고 저와 어머니 나이차를 들으면 정말 귀하게자랐겠네 합니다. 외동이기도 하고요.
일본쪽 혼열인 한부모가정으로 어머니가 한국분아버지는 제 3살때 이혼아버지 얼굴도 모르는데 고등학생이 될때까지애비없는년 너때문에 내가 힘들다너같은건 안낳아야 했다 등등 많은 상처 받는 말들을 들으며화가나면 손지검 부터 올라오던 엄마랑 살아 왔죠단순한 매질이 아닌한번 맞으면 입술 피가 터지고 머리카락이 뭉터기로 빠지고온몸에 빨간 피멍, 맞은지 오래된 노란멍, 파란멍투성이일 정도 였죠
다행히 고등학교부터는 몸이 자랐다고 때리지는 않았지만모욕적인 발언은 많이 하셨죠.본인은 기억을 잘못하시지만 저한테는 지금까지 상처인데 말이죠
그러던 어머니 병원은 17년째 점점 나이가 들어가시더니전부터 그랬지만 제가 20대 중반이 되었는데도 저에게 많은 의지를 합니다.
회사에서 1시간정도 연락이 안되면 카카오톡이 10개는 넘게 와있고왜 연락이 안되냐 난리가 나시고 전화통화까지 옵니다.일주일에 한번 토요일에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는데이것도 한 일주에서 이주전부터 허락을 받고 나갑니다.
어디 잠깐 물건 사러가는것도 사러갔다오겠다고 말하고 허락받고 나갑니다.
출근을 하면 출근했다, 도착했다, 밥먹었다, 일이많다, 적다, 몇시쯤 퇴근할거 같다,퇴근했다, 가는중이다, 어느정도 도착했다, 동네이다 모두 맨날맨날 말씀드려야 합니다.
저는 남편도, 애인도 아닌데 말이죠.. 연락이 늦어질수도 있는데, 절대 이해 못합니다.그런데 본인은 3시간 4시간씩 연락안될때도 있어 물어보면 신경쓰지 말랍니다.
하루 저랑 적어도 2시간은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퇴근하면 저는 제시간없이같이 어머니 잠드실때까지 티비를 보고, 요리를 해서 밥을 차려드리고, 마사지를 해드리고어머니가 잠드시고 나서야 제 시간을 보내고요. 주말에도 하루 친구들 만나고 나면 일요일은 무조건 어머니와의 시간
그시간동에는 폰을 보는걸 정말 싫어하십니다..그냥 무조건 어머니랑 얘기하고, 놀고, 할말이 없어도 개그맨처럼웃긴 이야기를 만들어 해드려야 합니다.
너무 힘들다, 나는 어머니의 자식인데 나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거 아니냐나를 자식이 아닌 평생 같이살 동반자로 여기고 계신거 같다.
나도 주말에는 조금 쉬고 싶다, 평일 저녁에도 어머니랑 모든 시간을 보내고, 일을하고,나는 도대체 언제쉴수있는거냐, 평일, 주말 둘중하나는 나도 집에서 좀 편히 쉬고 싶다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시는데..
친구를 사귀지도 않고, 집에서만 있으시고, 상담을 같이 다녀볼려고 해도 돈든다고 싫어하시고그냥 저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많이 아끼고 최대한 맞춰 드리기 위해지금까지 바라시는거10을 요구하시면 8은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너무 지치고.. 결혼은 하라고 하시는데돈을 모을수도 없는 상태여서 돈을 버는 사람이 집안에 저밖에 없어제 월급을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고저축은 아마 저 27?부터 한달 20~30 겨우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이상태로 누굴 만날 여유도 없고
하소연 하고 싶어서 글남깁니다.다들 이렇게 자식만 바라보고 사시는 어머님과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알수 있을까요?
아그리고 어머니와 떨어져서 지내고 싶지만제가 그런다고하면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면자살을 하신다고 합니다.실제로 정신이 불안정하신분이기 때문에...정말 자살을 하신다면, 그 죄책감으로 저또한 살아갈수 없을거 같아서어머니와 따로사는걸 생각을 못합니다.
어머니가 항상 나쁘기만 하신게 아니라월급받아오면 고생했다고 맛있는것도 사주시고계절봐뀌면 옷사라고 10만원씩 주시고제가 필요해 하는건 생활비를 아껴서라도 사주실려고 노력합니다.저를 아끼는 어머니 모습때문에저도 어머니를 자식으로서 사랑하기때문에
어머니를 버릴수는 없어서...같이 해결해 나갈 방법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