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전애인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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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냥 사랑 크기 차이라고 생각하자

어차피 헤어질거 였다면

짝사랑 하는 기분 느끼게 해주지 말고

평범한 연애 할수 있도록 해주지 그랬어

추억이 하나도 남은게 없는거 같아서 더 슬퍼

언제나 내가 강요하거나 시키지 않으면

절대로 아무런 말 조차 안해주던 너라서

내가 너무 지치고 나서야

너무나 뒤늦게 말해주던 너의 일과는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고

성질쟁이가 되어가서 망가질 뿐이였고


남은 추억이 정말 하나도 없다

나는 함께한 시간을 남길수 있는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서로 사랑했긴 했구나...하는 행복한 기분


똑같은 이별이라도 여운이 많이 남는 사랑을 하게 해주지 그랬어


이렇게 아프기만 한 슬픔 말고


내 기억에 넌 성질쟁이 같은 모습 밖에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