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하철 남성전용칸 만들자고 한거....

ㅇㅇ2018.06.25
조회422
기억은 잘 안나는데 거기 댓글에서 누가 여셩전용 도시? 그런거 만들라 어쩌고 했던거같은데 그때 당시엔 뭔 미친소리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아님 
조카 좋은 생각인거같음 
그래서 약간 도시계획처럼 생각해봤는대 일단  처음 생각한건

 대충 이거임 

여자구역은 진짜 경찰관이든 알바든 집주인이든 버스기사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여자만 있는거고


반대로남자구역은 똑같이 남자만 있는거임 

그리고 중간구역은 그냥 지금 우리가 사는것처럼 지내는거임


중간구역과 각 구역 사이에는 국경지대처럼 철조망이든 뭐든 쳐두고 

중간중간 검문소?같은 출입구를 만드는거임

그리고 들어갈때마다 이사람이 생물학적 여자인지/남자인지 

확인하고 들어갈수있게 하고

아주....아주아주아주 어쩔수 없이 남자가 여자구역에 

혹은 여자가 남자구역에 들어가야할 일 있으면

이성경찰관 1명이랑 동성경찰관2명이 동행하도록

(굳이 동성경찰관까지 같이가게 하는 이유는 생략한다)



이게 처음 들어보면 미친생각 같겠지만 생각해보면 


   [여자구역사는 여자들 장점]

아무리 늦은밤에 돌아다녀도 범죄일어날 걱정 거의 없음
술퍼먹고 길에서 잠들어도 성폭행 우려 확 줄어듬
버스나 지하철 같은데서 성추행 당할 확률도 확 줄어듬
여자구역내에 알바/직장 다닐경우 상사/동료직원 이(가) 좀 꾸미고 다니라던가 치근덕대는일이 거의 없어짐
저녁에 누가 집에 들어오거나 라는 걱정 거의 없어짐    



    [남자구역 사는 남자들 장점]

소위 말하는 "꽃뱀"(추행등 범죄소송 목적으로한) 한테 당할 확률 거의 없어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성추행 하지도 않았는데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릴 일이 없음
직장에서 당하는,소위 "역차별" 을 당할 일이 없음
기타등등 여자한테 "무시당한다"던지 그런거 없음   


물론 그렇게 했을때 원래 살던사람들은 어떻게 할건지,각 지역간있던 

시설 격차는 어떻게 할건지 등등등의 이유로 실현될 가능성은 0%지만

만약 그런 문제들이 다 해결되고 의견도 일치한다면 

이정도만 봐도 괜찮다고 생각함 











정신병원 가봐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