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보다 인간관계에 대한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꼭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저에게는 외국에서 17년동안 살다가
이번에 대학 때문에 한국 온 친구가 있습니. 그 친구에게 절친이 한 명 있는데요, 정말 답이 없는 친구입니다. 제가 친구에게 그 절친과 관계를 끊으라고
해도 그 친구는 못 끊더라구요. 친구와 절친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몇가지 알려드릴 게요. 밑에 댓글로 따끔하게 제 친구에게 한마디 좀 부탁합니다. 편의상
제 친구를 친구A라고 부르고, 제 친구의 절친을 여자B라고 부를 게요.
친구A가 외국에 갔을 때, 학교에
혼자 한국인이어서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여자B가 다가와서 친구가 되어주었어요. 주변에서
다들 왜 한국에서 온 애하고 친구하냐 하면서 여자B를 말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친구A랑 친구 하면서 고등학교도 같이 다니고 졸업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친구A가 여자B랑과의
관계를 못 끊고 있더라구요.
근데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A의
부모님께서 한국으로 돌아 가시길 원해서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A는 한국 대학에 입학하고, 저랑 친해졌죠. 친구A가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외국에서 사용했던 어플들을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습니다. 유일하게 여자B가 연락이 오면 확인하고는 했습니다.
문제는 여자B가 친구A한테
자기 우울하거나 힘들거나, 짜증,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 푼다는
거에요. 예전에 잠깐 채팅 내용을 보고 놀랐습니다. 영어
못하는 저도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비속어가 가득하더라구요. 채팅 내용을 보면 친구A를 깎아 내리는 말들도 많았는데, 친구A가 익숙하다는 듯이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친구A랑 같이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친구A가 막 자기가 얼마나 상처받고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이야기하더라구요. 친구A는 여자B가 처한
상황을 진지하게 들으면서 조언도 해주고 하는데, 여자B는
그냥 완전 답정너처럼 안 듣고 본인 이야기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둘의 내용을 번역해서 적으면:
여자B: 나 여드름 생겼어
한국에 수술비용 얼마냐
너 몸 팔아서 내 수술비용좀 ㅋㅋ
야 대답해
대답 안하냐? 난 네 절친도 아니냐?
와 진짜 독한년이다
이런 식으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진짜 좀 심각하지 않나요? 막말 장난 아니에요.
친구A는 정상체중이고, 예쁘고
매력적이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뚱뚱하다, 못생겼다, 살빼라 등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정준하 닮아간다, 성형해라 등의 외모비하를 합니다. 친구끼리 장난으로 그런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가끔 서로 너무 많이 먹으면 장난 치죠, 하지만
여자B는 도를 넘어섰습니다. 친구A랑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을 보면서, “너 임신했냐?” 등의 막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친구A가 남자친구 생겼다는 소식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근데 반면에
여자B는 임신드립을 시작으로 하면서 엄청난 막말을 하더라구요.
친구A가 한국에 와서, 아르바이트도
찾고 정말 열심히 생활합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열심히 하기 위해서 일하는 중에 카톡이나 연락을 잘
확인 하지 않아요. 여자B는 그걸 이해 못하더라구요. 연락이 안되면 미친듯이 답장이 올때까지 연락하고, 장난 아니더라구요. 제가 친구A한테 ‘혹시
네 친구 레즈비언 아니냐’고 할 정도로 집착이 심합니다. 저번에
저랑 같이 고기 먹는 중이라 연락 확인 안 했더니, 순식간에 메시지가 100개를 넘더라구요. 저는 보면서 좀 무서웠어요…
친구A가 살았던 곳과 한국이랑 2시간
정도의 시차가 있습니다. 2시간 정도면 솔직히 연락하기에는 괜찮죠. 문제는
시간 상관없이 자기 내킬 때 연락이 온다는 것입니다. 친구A는
다음날 학교 가야 하는데 여자B는 새벽3시에 전화 와서 3시간동안 자기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친구A가 수면부족으로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그
뒤로 친구는 자기전에 비행기 모드로 하고 잔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계시면 정말 고구마 몇 만개 먹은 느낌 들지 않나요? 저는
제 친구를 보면서 대학 와서 원래 인간관계 정리를 하고, 너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랑 연락할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날 잡고 친구A를 데리고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이야기를 듣는데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우선 위에 처음에 설명했듯이, 혼자 한국인이어서 고생했던 친구에게
여자B가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지만, 여자B에게 제 친구는 셔틀이었어요. 혹시나 싶어서 학기중에 막 가방 들어주고
기다리고, 음식 갖다 주고 그런 일 한적 없나 물어보니 나중에 친해진 뒤에 가방 들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 등, 그런 일이 많았다고 하네요. 방과 후에 친구A의 집에서 점심 먹고 집에 가기도 하고, 여자B에게 남친이 생기면 친구A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여자B 때문에 학교 끝나고 쉬지 도 못하고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딱 한 번 잠든 적이 있는데 여자B가 친구A 한테 " 나 데이트 중인데 넌 옆에서 자면 어떡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친구A는 미련하게 옆에서 핸드폰 열심히 하다가 여자B랑 여자B의 남친이 집에 간 후에 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진짜 답답하지 않나요??
심지어 2016년에 여자B랑
우정 여행 때 한국으로 놀러왔는데 여자B가 화나서 친구A의
어머니에게 버릇 없이 대했어요. 그에 당연히 친구A의 어머니도
화내셨다고 합니다. 왜 화냈냐고 이유를 물어보니, 여자B가 원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서 청소를 잘 안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A의 어머니께서는 어지러운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것
때문에 서로 싸웠는데, 이건 당연히 여자B의 잘못이 아닌가요? 남의 집에서 신세를 진다면 당연히 깨끗하게 이용해야죠. 친구A는 그 와중에 그게 자신의 잘못도 있다고 하면서 자책하더라구요. 대체
친구A가 뭘 잘 못했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여자B가 학교에서는 친구A의 어머니가 이유없이
혼내셨다고 말을 하고 다녀서 1년을 고생했다고 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듣고 너는 호구다, 왜 그런 애랑 친구하냐고 하면서 엄청 뭐라했지만 여전히 관계를 못 끊네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방금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여자B가 자기에게 연락이 왔다고. 외국에 있었을 때 여자B의 할머니랑 자기와 친손녀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최근에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자기도 속상한데 여자B가 자기보고 왜 자기 보러 안 오냐,
할머니도 아프신데 와서 할머니 보러 와라. 너네 거기 방학이지 않냐, 지금 당장 비행기표 왜 안 끊냐? 등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친구A의 할머니도 편찮으셔서 옆에서 봐드려야 하는 상황에서
언제 외국으로 가냐고 이야기 했더니 여자B가 친구A에게 (순화해서) “독한년”, “이기적인년” 등의 말을 했습니다.
힘들었던 학창시절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줬던 친구가 소중 하다는걸 이해하지만, 여자B는 도를 넘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친구A의 엄마는 친구A의
첫 친구이니 절교하는건 아니라고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친구A의
어머니와 여자B의 어머니가 친하셔서 그런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른들의
관계 때문에 친구A가 희생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이건 괜한 참견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러한 관계는
애초에 친구라고 부르기도 뭐하지 않나요?? 대학 들어와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고, 놓치고 싶지 않은 친구여서 더 신경이 쓰입니다. 저는 친구A가 그러한 모욕을 더 이상 참지 않고, 자기를 존중해주는 친구들을 만났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저와 같은
상황에 있으면 친구A에게 어떻게 말씀 하실건가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이 글은 당연하지만
친구A에게 공유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사전에 친구A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고구마 몇억개 먹은 친구에게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보다 인간관계에 대한 경험이 많으신 분들께 꼭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저에게는 외국에서 17년동안 살다가 이번에 대학 때문에 한국 온 친구가 있습니. 그 친구에게 절친이 한 명 있는데요, 정말 답이 없는 친구입니다. 제가 친구에게 그 절친과 관계를 끊으라고 해도 그 친구는 못 끊더라구요. 친구와 절친 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몇가지 알려드릴 게요. 밑에 댓글로 따끔하게 제 친구에게 한마디 좀 부탁합니다. 편의상 제 친구를 친구A라고 부르고, 제 친구의 절친을 여자B라고 부를 게요.
친구A가 외국에 갔을 때, 학교에 혼자 한국인이어서 친구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여자B가 다가와서 친구가 되어주었어요. 주변에서 다들 왜 한국에서 온 애하고 친구하냐 하면서 여자B를 말렸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친구A랑 친구 하면서 고등학교도 같이 다니고 졸업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친구A가 여자B랑과의 관계를 못 끊고 있더라구요.
근데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A의 부모님께서 한국으로 돌아 가시길 원해서 함께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A는 한국 대학에 입학하고, 저랑 친해졌죠. 친구A가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외국에서 사용했던 어플들을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습니다. 유일하게 여자B가 연락이 오면 확인하고는 했습니다.
문제는 여자B가 친구A한테 자기 우울하거나 힘들거나, 짜증,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 푼다는 거에요. 예전에 잠깐 채팅 내용을 보고 놀랐습니다. 영어 못하는 저도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비속어가 가득하더라구요. 채팅 내용을 보면 친구A를 깎아 내리는 말들도 많았는데, 친구A가 익숙하다는 듯이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친구A랑 같이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친구A가 막 자기가 얼마나 상처받고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이야기하더라구요. 친구A는 여자B가 처한 상황을 진지하게 들으면서 조언도 해주고 하는데, 여자B는 그냥 완전 답정너처럼 안 듣고 본인 이야기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둘의 내용을 번역해서 적으면:
여자B: 나 여드름 생겼어
한국에 수술비용 얼마냐
너 몸 팔아서 내 수술비용좀 ㅋㅋ
야 대답해
대답 안하냐? 난 네 절친도 아니냐? 와 진짜 독한년이다
이런 식으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진짜 좀 심각하지 않나요? 막말 장난 아니에요.
친구A는 정상체중이고, 예쁘고 매력적이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뚱뚱하다, 못생겼다, 살빼라 등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정준하 닮아간다, 성형해라 등의 외모비하를 합니다. 친구끼리 장난으로 그런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저희도 가끔 서로 너무 많이 먹으면 장난 치죠, 하지만 여자B는 도를 넘어섰습니다. 친구A랑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을 보면서, “너 임신했냐?” 등의 막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친구A가 남자친구 생겼다는 소식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줬습니다, 근데 반면에 여자B는 임신드립을 시작으로 하면서 엄청난 막말을 하더라구요.
친구A가 한국에 와서, 아르바이트도 찾고 정말 열심히 생활합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열심히 하기 위해서 일하는 중에 카톡이나 연락을 잘 확인 하지 않아요. 여자B는 그걸 이해 못하더라구요. 연락이 안되면 미친듯이 답장이 올때까지 연락하고, 장난 아니더라구요. 제가 친구A한테 ‘혹시 네 친구 레즈비언 아니냐’고 할 정도로 집착이 심합니다. 저번에 저랑 같이 고기 먹는 중이라 연락 확인 안 했더니, 순식간에 메시지가 100개를 넘더라구요. 저는 보면서 좀 무서웠어요…
친구A가 살았던 곳과 한국이랑 2시간 정도의 시차가 있습니다. 2시간 정도면 솔직히 연락하기에는 괜찮죠. 문제는 시간 상관없이 자기 내킬 때 연락이 온다는 것입니다. 친구A는 다음날 학교 가야 하는데 여자B는 새벽3시에 전화 와서 3시간동안 자기 이야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친구A가 수면부족으로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 그 뒤로 친구는 자기전에 비행기 모드로 하고 잔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계시면 정말 고구마 몇 만개 먹은 느낌 들지 않나요? 저는 제 친구를 보면서 대학 와서 원래 인간관계 정리를 하고, 너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랑 연락할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날 잡고 친구A를 데리고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이야기를 듣는데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우선 위에 처음에 설명했듯이, 혼자 한국인이어서 고생했던 친구에게 여자B가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지만, 여자B에게 제 친구는 셔틀이었어요. 혹시나 싶어서 학기중에 막 가방 들어주고 기다리고, 음식 갖다 주고 그런 일 한적 없나 물어보니 나중에 친해진 뒤에 가방 들고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 등, 그런 일이 많았다고 하네요. 방과 후에 친구A의 집에서 점심 먹고 집에 가기도 하고, 여자B에게 남친이 생기면 친구A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여자B 때문에 학교 끝나고 쉬지 도 못하고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딱 한 번 잠든 적이 있는데 여자B가 친구A 한테 " 나 데이트 중인데 넌 옆에서 자면 어떡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친구A는 미련하게 옆에서 핸드폰 열심히 하다가 여자B랑 여자B의 남친이 집에 간 후에 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진짜 답답하지 않나요??
심지어 2016년에 여자B랑 우정 여행 때 한국으로 놀러왔는데 여자B가 화나서 친구A의 어머니에게 버릇 없이 대했어요. 그에 당연히 친구A의 어머니도 화내셨다고 합니다. 왜 화냈냐고 이유를 물어보니, 여자B가 원래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서 청소를 잘 안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A의 어머니께서는 어지러운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것 때문에 서로 싸웠는데, 이건 당연히 여자B의 잘못이 아닌가요? 남의 집에서 신세를 진다면 당연히 깨끗하게 이용해야죠. 친구A는 그 와중에 그게 자신의 잘못도 있다고 하면서 자책하더라구요. 대체 친구A가 뭘 잘 못했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이 일이 일어난 후 여자B가 학교에서는 친구A의 어머니가 이유없이 혼내셨다고 말을 하고 다녀서 1년을 고생했다고 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듣고 너는 호구다, 왜 그런 애랑 친구하냐고 하면서 엄청 뭐라했지만 여전히 관계를 못 끊네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방금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여자B가 자기에게 연락이 왔다고. 외국에 있었을 때 여자B의 할머니랑 자기와 친손녀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최근에 건강이 안 좋아지셔서 자기도 속상한데 여자B가 자기보고 왜 자기 보러 안 오냐, 할머니도 아프신데 와서 할머니 보러 와라. 너네 거기 방학이지 않냐, 지금 당장 비행기표 왜 안 끊냐? 등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친구A의 할머니도 편찮으셔서 옆에서 봐드려야 하는 상황에서 언제 외국으로 가냐고 이야기 했더니 여자B가 친구A에게 (순화해서) “독한년”, “이기적인년” 등의 말을 했습니다.
힘들었던 학창시절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줬던 친구가 소중 하다는걸 이해하지만, 여자B는 도를 넘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친구A의 엄마는 친구A의 첫 친구이니 절교하는건 아니라고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친구A의 어머니와 여자B의 어머니가 친하셔서 그런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른들의 관계 때문에 친구A가 희생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이건 괜한 참견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러한 관계는 애초에 친구라고 부르기도 뭐하지 않나요?? 대학 들어와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고, 놓치고 싶지 않은 친구여서 더 신경이 쓰입니다. 저는 친구A가 그러한 모욕을 더 이상 참지 않고, 자기를 존중해주는 친구들을 만났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저와 같은 상황에 있으면 친구A에게 어떻게 말씀 하실건가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이 글은 당연하지만 친구A에게 공유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사전에 친구A에게 허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