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서너번은 찾는 산책로가 있습니다.나무 다리를 걷는 그 소리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또한, 편안하게 조성된 산책로와 바다와 연어와다양한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인지라 마음에 드는 산책로중 하나입니다..여기 산책로 초입에 있는 게시판을 보니,곰과 무스가 찾아 왔었다고 공지를 해 놓았더군요.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이 산책로는 앵커리지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연어 치어들이 노닐고 있어 의아한생각이 들더군요.벌써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한 걸까요?상큼한 월요일 아침, 편안한 산책로를소개 합니다...여행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산책로가 조성 되어 있는 철새도래지입니다...이 철새 도래지에 대해서는 예전에 자세하게 소개를 했기에오늘은 생략합니다...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이 지역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많은 늪지가 있어 야생동물들이 좋아할만한 환경입니다.겨울에는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이 나무 산책로는 늪지 위에 설치 되어 있어 새들이알을 품고 있는 장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간혹, 곰들이 이곳을 찾아 연어를 사냥 하기도 합니다...산책로 곳곳에는 전망을 할 수 있는 전망대와 무료로 사용하는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제가 외곽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차량들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그래서, 방향을 돌려 이 곳 산책로를 찾았습니다...산책로의 길이가 상당해서 한시간여 정도를 여유롭게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시원스럽게 펼쳐진 푸른 초지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산책로가 지상과는 높이가 제법 높아서 곰이 나타나더라도 전혀 걱정할 게 없습니다...지난번에는 무스가 바로 이 자리에서 출산을 한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었습니다.두마리의 아기무스를 출산했더군요...산책로 공간이 넓고 안락해서 사람들과 붐비지 않으면서혼자만의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물고기 한마리가 뛰어 올라 물 수제비를 떠 파문이 이는장면입니다.괴목과 그림자와 아주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우측 상단 부분에 연어가 보이시나요?언제 저렇게 큰 건지 모르겠네요.작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서 머물렀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치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알래스카 제비입니다.알을 낳아 부화되어 육아중인데, 아기가 배설했던 배설물을 물고 다른데 가서 버리러 가는 순간 포착입니다.입에 물린게 보이시죠?저게 바로 아기 제비의 배설물입니다...캐나다 기러기들입니다.산란을 해서 부화가 된 어린 철새들을 데리고 도로를 건너다가 일 가족이 로드킬을 당한 사건이 어제 발생 했습니다.도로 초입에 안내 표지판을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차량들이 씽씽 달리는 하이웨이인지라 걱정이 많습니다...어떻게 저렇게 물 위에 떠 있는 괴목에 야생화가자랄 수 있었을까요?정말 놀라운 번식력과 생명력입니다...괴목의 그림자가 나른해보입니다.백야의 한 정점에서 햇살이 없는데도 몸이자연 속으로 스며드는 기분이 듭니다..잠시 자연과 하나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런산책로는 소소하지만, 나름 편안하고 아늑한명소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표주박.교회에서 나온 식사가 카레였는데 ,제가 카레를 아주 싫어한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군대에서 양고기가 나오는 카레에 질렸는데그 이유는 고기는 없고 모두 비계만 들어 있는카레였기 때문입니다..욕지기가 올라 올 정도로 비위를 거슬리는 맛 때문에 카레가 나오는 날은 굶기 일쑤였습니다.그러다보니, 사회에 나와서도 카레를 늘 멀리 했습니다..작정을 하고 , 인사동에 있는 인도 전문점에 들러카레를 주문 했다가 또다시 한 숟갈 먹고포기를 했습니다.그 이후부터는 카레라고 하면 아주 고개를 흔들었는데오늘 나온 카레는 제 입에 맞아 아주 잘 먹었습니다.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어느새 다시 돌아온 설겆이 당번이라 설겆이를 마치고야외로 나가려다 들른 산책로는 잠시 동안이나마걸으면서 편안한 시간이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되는 나만의 온전한 휴식이었습니다.. 1
알래스카" 연어가 노니는 산책로 "
일년에 서너번은 찾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나무 다리를 걷는 그 소리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편안하게 조성된 산책로와 바다와 연어와
다양한 철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인지라
마음에 드는 산책로중 하나입니다.
.
여기 산책로 초입에 있는 게시판을 보니,
곰과 무스가 찾아 왔었다고 공지를 해
놓았더군요.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이
산책로는 앵커리지 시내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연어 치어들이 노닐고 있어 의아한
생각이 들더군요.
벌써 연어들이 올라와 산란을 한 걸까요?
상큼한 월요일 아침, 편안한 산책로를
소개 합니다.
.
.
여행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산책로가 조성 되어 있는 철새도래지입니다.
.
.
이 철새 도래지에 대해서는 예전에 자세하게 소개를 했기에
오늘은 생략합니다.
.
.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
.
이 지역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
.
많은 늪지가 있어 야생동물들이 좋아할만한 환경입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즐기는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
이 나무 산책로는 늪지 위에 설치 되어 있어 새들이
알을 품고 있는 장면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
간혹, 곰들이 이곳을 찾아 연어를 사냥 하기도 합니다.
.
.
산책로 곳곳에는 전망을 할 수 있는 전망대와 무료로 사용하는
망원경이 설치 되어 있습니다.
.
.
제가 외곽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무슨 사고가 있었는지
차량들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
그래서, 방향을 돌려 이 곳 산책로를 찾았습니다.
.
.
산책로의 길이가 상당해서 한시간여 정도를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
시원스럽게 펼쳐진 푸른 초지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해 줍니다.
.
.
산책로가 지상과는 높이가 제법 높아서 곰이 나타나더라도
전혀 걱정할 게 없습니다.
.
.
지난번에는 무스가 바로 이 자리에서 출산을 한
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마리의 아기무스를 출산했더군요.
.
.
산책로 공간이 넓고 안락해서 사람들과 붐비지 않으면서
혼자만의 사색에 잠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
.
물고기 한마리가 뛰어 올라 물 수제비를 떠 파문이 이는
장면입니다.
괴목과 그림자와 아주 잘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
.
우측 상단 부분에 연어가 보이시나요?
언제 저렇게 큰 건지 모르겠네요.
작년에 태어나서 계속 여기서 머물렀던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치어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
.
알래스카 제비입니다.
알을 낳아 부화되어 육아중인데, 아기가 배설했던 배설물을 물고
다른데 가서 버리러 가는 순간 포착입니다.
입에 물린게 보이시죠?
저게 바로 아기 제비의 배설물입니다.
.
.
캐나다 기러기들입니다.
산란을 해서 부화가 된 어린 철새들을 데리고 도로를 건너다가
일 가족이 로드킬을 당한 사건이 어제 발생 했습니다.
도로 초입에 안내 표지판을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차량들이 씽씽 달리는 하이웨이인지라 걱정이 많습니다.
.
.
어떻게 저렇게 물 위에 떠 있는 괴목에 야생화가
자랄 수 있었을까요?
정말 놀라운 번식력과 생명력입니다.
.
.
괴목의 그림자가 나른해보입니다.
백야의 한 정점에서 햇살이 없는데도 몸이
자연 속으로 스며드는 기분이 듭니다.
.
잠시 자연과 하나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런
산책로는 소소하지만, 나름 편안하고 아늑한
명소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
표주박
.
교회에서 나온 식사가 카레였는데 ,제가 카레를
아주 싫어한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군대에서 양고기가 나오는 카레에 질렸는데
그 이유는 고기는 없고 모두 비계만 들어 있는
카레였기 때문입니다.
.
욕지기가 올라 올 정도로 비위를 거슬리는 맛
때문에 카레가 나오는 날은 굶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회에 나와서도 카레를 늘 멀리 했습니다.
.
작정을 하고 , 인사동에 있는 인도 전문점에 들러
카레를 주문 했다가 또다시 한 숟갈 먹고
포기를 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카레라고 하면 아주 고개를 흔들었는데
오늘 나온 카레는 제 입에 맞아 아주 잘 먹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어느새 다시 돌아온 설겆이 당번이라 설겆이를 마치고
야외로 나가려다 들른 산책로는 잠시 동안이나마
걸으면서 편안한 시간이었음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나만의 온전한 휴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