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6.장마가 시작되어 치적거리는 세찬 비가 내리는 화요일이다./아무리 생각해봐도 느낌에 내일 엄마가 돌아가실 것만같아,홀로 장례식을 미리 대비하다는 마음으로 정경채형사에게연락을 해두고 성균관대 총동창회에 부고 준비를 했으며,무엇보다 중요한 어마 영정사진을 선학동 시절 보좌 영정으로갈아드렸다.그리고 어마 유언대로 한복과 세마포를 트렁크에 담아두었다./요행히 엄마가 며칠 더 생존하셔 30일날 마지막 전화통화라도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엄마의 얼굴이 그립고 엄마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ㅠㅠ엄마는 새 영화체가 창조되셨으니, 반드시 천국에 가시겠지만,엄마와 함께 살아온 이승삶 58년이 너무 애닯구나... ㅠㅠ
정기우의 모정을 기리며...
2018.6.26.
장마가 시작되어 치적거리는 세찬 비가 내리는 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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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느낌에 내일 엄마가 돌아가실 것만같아,
홀로 장례식을 미리 대비하다는 마음으로 정경채형사에게
연락을 해두고 성균관대 총동창회에 부고 준비를 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어마 영정사진을 선학동 시절 보좌 영정으로
갈아드렸다.
그리고 어마 유언대로 한복과 세마포를 트렁크에 담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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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행히 엄마가 며칠 더 생존하셔 30일날 마지막 전화통화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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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얼굴이 그립고 엄마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ㅠㅠ
엄마는 새 영화체가 창조되셨으니, 반드시 천국에 가시겠지만,
엄마와 함께 살아온 이승삶 58년이 너무 애닯구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