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여대생이고 중학교3학년 여동생이있어 얘가 뒤늦게 사춘기가 와서 게임에서 만난 남자들이랑 연락하고 만나고 사귀기도 했거든? 그게 점점 심해지다가 아예 집도 안들어오고 학교도 안가는데 몇번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해서 데리고 왔거든? 그래서 상담도 하고 해서 점점 괜찮아 지는것 같았는데 최근에 일이터짐. 지보다 3살많은 남자 애 집에 간거임 심지어 집이 서울이거든? 근데 그 남자애는 대구 사는데 그 대구까지 간거임. 벌써부터 어처구니 없지? 더 있다ㅋㅋㅋㅋ 그 전에도 몇번 집나가고 찾고 했다고 했잖아 근데 그게 핸드폰 위치주적으로 찾은거거든? 와 얘가 아예 집을 나갈 생각인지 핸드폰을 두고 나갔더라... 부모님 완전 배신감이랑 분노랑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걔 핸드폰을 뒤져봤다? 비번 지 생일이었음. 보니까 얘 인터넷에다가 뭐라고 쳤는지 알아? 임신초기증상, 임신인가요?, 임신3개월증상, 이런 걸 도배 해놓은거야;; 와 나 진짜 심장 철렁했는데 그냥 얘기 안하고 있었어 동생한테 직접 들으려고... 암튼 부모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동생 잡았대 예상대로 그 남자 집에 간거임. 그래서 어제 부모님 대구까지 가서 동생 잡아오고 지금 아무말도 안하는 냉전 상태임... 부모님 너무 지쳤는지 아니면 어제 경찰서에서 다 말하고 왔는지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난 조용히 동생 데리고 동네 놀이터로 나옴. 고민 1도 없이 동생한테 그 남자랑 했냐고 물어봄 동생 조카 발악하면서 아니라고 하는데 내가 너 검색기록을 봤다고 사실대로 말하라니까 그거 자기 장염걸려서 물어본거래 그래서 내가 모르는사이 장염 명칭이 임신으로 바꼈냐고 조카 화내니까 이실직고 하더라.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아빠한테 비밀로 해줄거냐고. 나 그때부터 너무 화났지만 최대한 포커페이스했다. 알았다고 말하라고 했음. 그 남자랑 한건 맞는데 콘돔도 꼈고 바로 뺐다고 하는거임ㅋㅋㅋ 와 그와중에 한번 밖에 안했다고 봐달라는거임.. 내가 여기서 촉이 왔음. 분명 한번만 하지 않았다, 라는 촉; 동생한테 사실대로 말안하면 당장 말한다고 함. 조카 질질짜면서 두번 했다고함ㅋㅋ 끝까지 거짓말... 그때부터 정떨어지고 아 이미 떨어짐.. 얘가 거짓말도 입에 달고 살고 경찰 앞에서 부모님이랑 나한테 지 인생에 도움된게 뭐냐고 이러니까 내가 나가는거라고 한 년임..(참고로 부모님 해달라는거 물질적으로 지원 다해주고 참 잘해줫다 나랑도 사이 좋았고) 없는 정 까지 다 떨어져서 일단은 말 안한다고 했음. 그리고 임신 했냐고도 물어봄. 아니래 자기가 어제 임신테스트기 사서 해보니까 아니더래... 왜 난 이것도 거짓말 같지... 동생은 분명 나가서 또 이럴거임. 지 입으로는 지가 미쳤었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하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해...? 부모님한테 말하면 정말 부모님 충격으로 쓰러질것같아서 말 못하겠어 진심... 나 너무 어이없고 충격으로 글도 막 아무렇게나 썼는데 도와줘라 진짜 어떡하냐
중학생 여동생이 고3 남자애랑 성관계, 이거 부모님한테 얘기 해야겠지?
안녕 나는 여대생이고 중학교3학년 여동생이있어 얘가 뒤늦게 사춘기가 와서 게임에서 만난 남자들이랑 연락하고 만나고 사귀기도 했거든? 그게 점점 심해지다가 아예 집도 안들어오고 학교도 안가는데 몇번 부모님이 경찰에 신고해서 데리고 왔거든? 그래서 상담도 하고 해서 점점 괜찮아 지는것 같았는데 최근에 일이터짐. 지보다 3살많은 남자 애 집에 간거임 심지어 집이 서울이거든? 근데 그 남자애는 대구 사는데 그 대구까지 간거임. 벌써부터 어처구니 없지? 더 있다ㅋㅋㅋㅋ 그 전에도 몇번 집나가고 찾고 했다고 했잖아 근데 그게 핸드폰 위치주적으로 찾은거거든? 와 얘가 아예 집을 나갈 생각인지 핸드폰을 두고 나갔더라... 부모님 완전 배신감이랑 분노랑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데 내가 걔 핸드폰을 뒤져봤다? 비번 지 생일이었음. 보니까 얘 인터넷에다가 뭐라고 쳤는지 알아? 임신초기증상, 임신인가요?, 임신3개월증상, 이런 걸 도배 해놓은거야;; 와 나 진짜 심장 철렁했는데 그냥 얘기 안하고 있었어 동생한테 직접 들으려고... 암튼 부모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동생 잡았대 예상대로 그 남자 집에 간거임. 그래서 어제 부모님 대구까지 가서 동생 잡아오고 지금 아무말도 안하는 냉전 상태임... 부모님 너무 지쳤는지 아니면 어제 경찰서에서 다 말하고 왔는지 아무 말씀도 안하시고 난 조용히 동생 데리고 동네 놀이터로 나옴. 고민 1도 없이 동생한테 그 남자랑 했냐고 물어봄 동생 조카 발악하면서 아니라고 하는데 내가 너 검색기록을 봤다고 사실대로 말하라니까 그거 자기 장염걸려서 물어본거래 그래서 내가 모르는사이 장염 명칭이 임신으로 바꼈냐고 조카 화내니까 이실직고 하더라. 사실대로 말하면 엄마아빠한테 비밀로 해줄거냐고. 나 그때부터 너무 화났지만 최대한 포커페이스했다. 알았다고 말하라고 했음. 그 남자랑 한건 맞는데 콘돔도 꼈고 바로 뺐다고 하는거임ㅋㅋㅋ 와 그와중에 한번 밖에 안했다고 봐달라는거임.. 내가 여기서 촉이 왔음. 분명 한번만 하지 않았다, 라는 촉; 동생한테 사실대로 말안하면 당장 말한다고 함. 조카 질질짜면서 두번 했다고함ㅋㅋ 끝까지 거짓말... 그때부터 정떨어지고 아 이미 떨어짐.. 얘가 거짓말도 입에 달고 살고 경찰 앞에서 부모님이랑 나한테 지 인생에 도움된게 뭐냐고 이러니까 내가 나가는거라고 한 년임..(참고로 부모님 해달라는거 물질적으로 지원 다해주고 참 잘해줫다 나랑도 사이 좋았고) 없는 정 까지 다 떨어져서 일단은 말 안한다고 했음. 그리고 임신 했냐고도 물어봄. 아니래 자기가 어제 임신테스트기 사서 해보니까 아니더래... 왜 난 이것도 거짓말 같지... 동생은 분명 나가서 또 이럴거임. 지 입으로는 지가 미쳤었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하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해...? 부모님한테 말하면 정말 부모님 충격으로 쓰러질것같아서 말 못하겠어 진심... 나 너무 어이없고 충격으로 글도 막 아무렇게나 썼는데 도와줘라 진짜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