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토의 기묘한일 *망토귀신*

망토귀신2018.06.26
조회875
*도깨비귀신*

http://m.pann.nate.com/talk/pann/342424452

*할아버지 죽음!*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1651

*기묘한 체험*

http://m.pann.nate.com/talk/pann/342441851



안녕하세요 와 그동안 300분이나 넘게 글을 봐주셨네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퇴근하고 들어와서 오늘은 비가오는 관계로

강아지산책은 내일로 미루고 이렇게 비오는날에

글한번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어

제 닉네임 망토귀신에 탄생비화에 대해

지난글에 글올린다 예고했으니 그망토귀신에 관한

이야기를 지금 풀어볼까합니다.

참고로 제글솜씨는 아주최악이라는점

미리공지하고 시작합니다.






***망토귀신***

나는 지난번에 말씀 드렸듯 초왕소심에 찌질한 나임.

할아버지가 빚만 잔뜩남기고 돌아가셨고

그로인해 예쁜집에 살수없었고 폐가에서 살았어야

했었음. 님들 요강쓴분계심??? 난 있음.

님들 푸세식화장실에 응가누다 성기에 모기물리신분

계심??? 난 물려봤음. 나는 워낙에 가난하게 살아서

그당시 HOT와 젝스키스 막지나서 보아 ID:PEACE B

나온시절이였음. 그당시 한창 컴퓨터 붐이 일어났었고

그이전엔 삐삐와 다마고치 키우던 시절이였는데

아시다싶이 나는 집이 가난해서 삐삐도 한번

사용해본적없었고 다마고치도 못키웠었음.

삐삐랑 다마고치도 못키웠는데 컴퓨터가 집에

있을리가 있겠음??? 당연히 집에 컴퓨터는 없었음. ㅠㅠ





-때는 바야흐로 내가 중학교1학년때임.

집에 당연히 컴퓨터란 존재하지않았기에

그당시 내가 최대한 즐길수있던것이 바로

지역에 있는 문화의집이였음. 드럼이나 피아노를

무료로 칠수있었고 책도읽을수있었고 음악부스도

있어서 음악도 들을수있었고 토론공간도 있어서

토론도할수있었고 노래방시설도있어서 노래도

부를수있었고 컴퓨터가 약30대정도 있어서

무료로 이모든게 다이용이 가능했었음.

맞음. 나는 이곳에서 내가 즐길수있는 것들을

학교끝나고나면 약3시간정도를 그곳에서

각종활동을하며 즐겼었음. 방학때도 예외가 없었음.

내가 그당시때는 막 가수가사집을 A4용지에 뽑아서

노래흥얼거리는걸 즐겨했었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내활력소인 그곳 바로 문화의집에서 한창 놀던때였음.

참고로 이문화의집은 저녁 9시나 10시정도에는

문을 닫았던거로 기억함.

암튼 그날도 열심히 내핫플레이스를 즐기고 나서

문닫는시간대에 마치 나이트장에서 안녕히가라며

인사하는것마냥 불을 하나둘씩 끄시고 나도 이제

집에갈 준비를 하고 일어났었음.





저녁9시넘어서 집에가는데 문화의집에서

우리집에 가는길 루트는 총3군대였는데

첫번째루트는 불빛은 반짝이고 차도 많이다니는데

넘나멀었고 두번째 루트가 어둡지만

바로 최대한 빨리갈수있는 지름길이였고

세번째는 첫번째와 두번째를 반반 섞여져서

밝기도하지만 조금은 어둠이 있던곳이였음.

당연히 어느길로 가겠음??? 당연히 배고팠기에

두번째 루트로 갔었음. 두번째 루트는 바로 나가면

다리가있고 한3분정도 걷다보면 또다리가 하나나오고

거기서 2분정도 걸으면 또다리가 하나나오는데

거기는 읍사무소 앞이였던 다리였음.

그곳까지 오면서 막 보아노래랑 그당시 인기있던

노래들 박지윤 성인식노래랑 막 흥얼 거리면서

지나가고있었는데 그읍사무소 다리맞은편에서







그맞은편에서 검은망토를 쓴 어떤형체가 보이는거임.

나는첨에 그게 먼지 잘몰라서 그냥 하염없이

바라보고있었던것같음. 근데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는

그런게 있었었는데 그앞에 서서히 다달랐는데

난진심 그때 고양이가 털을 세우는 그느낌 소름돋는

느낌을 받았었음. 난 너무놀라서 어찌할찌 몰라

눈을 한번 감았다 떳는데 그검은망토를 뒤집어쓴

형체가 사라진거임. 와~ 나는 이때 넘나 놀래서

눈질끈감고서 그달리기도 잘못하는 내가 그날은

전속력으로 달리며 갔었었음.

그렇게 한없이 달려서는 집도 옆에는 2층에 깨진

폐학원이 있던터라 집근처 도착할때부터

할머니를 애타게 불렀던거로 기억함.

헐떡이는 숨을 고르고 물을 마셨는데....

내처음으로 귀신을 본날이였음. 그때는 SBS에서

토요미스테리 이런거 그냥 무서워도 잘보던 나였는데

지금 그망토귀신 생각만해도 소름돋음.




다음편에는 바로 문화의집에서

일어난 하얀 영혼을 본일화를 이야기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