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기만 했지 제가 여기에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9년이란 시간동안 알고지낸 친구1이 있습니다.이친구1의 남자친구가 술을먹고 새벽 2시반쯤 전화가 왔습니다.평소 친구1의 남자친구랑 사적으로 연락을 한적도 없고 카톡도 한적이 없어 당연히 친구1과 같이있는줄알고 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전화를 받으니 이미 술이 취한 목소리였습니다."여보세요"라고 말을하니 잘못걸었다며 "잠시만"이라며 주변 누구에게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를 하였고 저는또 "여보세요"라고하니 "잘못걸었다 쫌이따 다시 전화할께"라했고저는 "취했으면 그냥 집에가서 자라"라고하고 끊었습니다.1분정도뒤 다시 전화가 와서 "너네집 2층아니냐?"라며 물었고 저는 묻길래 "우리집 2층이지"라고 아무렇지 않게 대답을 했습니다.잠시뒤 저희집 초인종소리가나서 뭐지?하며 그때까지만해도 친구1과 같이있는줄 알고 설마하고 문을 열어줬습니다.다급한목소리로 "화장실 화장실"을 말하더군요..저는 너무 급해보여서 일딴 화장실을 보내주었고 볼일을 다 보고 나와서 왜왔냐 물었는데회식이 끝나고 화장실이 너무 급한데 근처에 사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며 제가 생각이 나서 저희집으로 왔다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볼일 다봤으면 나가라고 했고 자기는 지금 너무 술이 취했는데 차가 회사 근처에 있다며 술쫌깨고 가겠다며 이불을 달라고 했습니다.저는 이상황이 어이가 없어서 이불없다고 여자친구 알면 어쩔꺼냐고 난 오해받기 싫다고 가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회사 근처에 차가 있어서 지금 술이 취해서 운전을 못한다고 또 그러길래그럼 택시를 타고 집에가서 통근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던 택시를 타고 회사를 가서 차를 가져가라고 했습니다.돈이 아깝다며 저희집에서 술쫌깨고 운전해서간다고 억지를 부리고 저는 미친거 아니냐며 나가라고 했습니다.너무한거 아니냐그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너무한건 오빠라고 지금 이새벽에 술취해서 찾아온게 더 너무하다고 나가라고 했습니다.현관에서 신발을 신더니 진짜 술이 너무 취했다며 비틀비틀 대더니 다시 신발을 벗고 들어오길래 미친거 아니냐고 계속 나가라고 나가라고 실랑이를 했습니다.신발을 벗고 들어오더니 제방 침대에가서 눕더라고요..저는 도저히 제힘으로 해결이 안댈꺼같아 친구1의 남자친구 친구인 오빠(친구2의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데려가라고 전화를 했습니다.어디냐물었는데 제가 사는 지역에 지금 없어서 일이 쫌 생겨서 전화했는데 댔다하고 그냥자 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전화를 끊고 이상황을 정리하고 싶어서 친구1 남자친구에게 빨리 나가라고 신고하기 전에 나가라고 했고 나가는듯 하더니 "한번만"이러면서 저를 안으려고 했습니다.저는 미친거 아니냐며 술취해서 실수하지 말라하고 빨리 나가라고 끌어냈습니다.나가라고 계속 실랑이를 벌이는중에 멍까지 들었더라고요..순간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친구 2에게 전화를 했습니다.친구2에게 친구1이 알면 쫌 그런데 라고하며 작은방에 문을잠그고 들어와 상황을 대충 설명해주었습니다.친구2는 미친거아니냐며 술이 취해서 왜 너네 집으로 온건데라며 이상황에 놀라는중에친구1의 남자친구가 작은방 문을 따고 들어와서 너무 놀래 저는 소리를 질렀습니다.친구 2와는 계속 통화중이었고 제가 나가라고 실랑이 벌이는걸 다 듣고 있었습니다.현관에서 신발을 신는걸 보고 저는 현관문을 열어주며 빨리 나가라고 하고 현관중문을 닫고 다시 작은방으로 들어가 이상황 어떻하냐며 친구2에게 통화로 말을했습니다.밖이 쫌 조용하길래 친구2가 갔냐라고 물어봐서 잘 모르겠다며 작은방에서 나왔는데 저희집 현관옆 과 냉장고 사이 틈이 있는데 거기 숨어있었습니다.너무 놀라 소리를 질렀더니 친구2가 전화넘어로 뭔데 뭔데라는 소리가 들렸고 저는 미친거아니냐며 왜 숨어있냐고 나가라고 했습니다.또 현관에서 나가라고 실랑이를 벌였고 현관에 주저앉으며 담배가 없다고 담배를 달라고해서 그럼 밖에나가서 피자라고하고 1층으로 나갔습니다.1층으로 나가 담배를 피며 담배다 피고 가라고했고 그와중에 자기가 도우미를 불러서 놀았는데 돈이 너무 아깝다. 1시간에 8만원이라며 자기와는 정말 안맞다고 묻지도 않은 말을 했습니다.순간적으로 도우미랑 2차갈돈이 아까워서 제가 만만해서 찾아온건가 생각이 들었습니다.저는 담배를 빨리 피고 가라고하고 현관 비밀번호를 치는데 따라 올라와 너무 무서워 집에 빨리 들어와 거실불도 끄고 제방 불도 끄고 침대에 앉아 친구2에게 너무 무섭다며 저희집으로쫌 와달라 했습니다.그와중에 초인종을 5~6번 누르고 쫌 전화가 왔는데 전 친구2와 계속 통화중이던 상황이라 통화중이 걸려있으니 문자로 '내가미친놈ㅋ'라고 오더니 밖이 조용해졌습니다.친구2가 준비하고 갈께하고 통화를 끝내고 이건 아닌거 같아 친구1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친구1은 회사 야간반 근무중이어서 '쉬는시간대면 전화쫌 할말있어' 라고 톡을 보냈는데 마침 친구가 화장실에 가있어 통화가 가능하다고 무슨일이냐며 제가 대충 설명해주었더니 알겠다고 조퇴해서가던 어떻게든 간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친구2가 집앞으로와 마중을 나갔습니다. 잠시뒤 친구1도 전화가와 조퇴했다며 저희집에 모였습니다.거실에 여자3명이 앉아 이상황에 대해 친구1에게 설명을 해주었고 친구2는 계속 통화를 하고 있어서 증인이었습니다.친구1,2가 친구1남자친구에게 전화한번 해보라길래 전화를 걸어 어디냐물었습니다.집이라며 왜 전화했냐고 묻길래 음주운전해서 간거같아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확인 할려고 전화했다.라고 하고 살아있음 댔다고 집들어갔음 댔다고 끊으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친구1은 배신감에 한숨을 쉬고있었고 전화를 끊자마자 친구1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진짜 그것땜에 전화했냐며 그러길래 생사확인할려고 전화했다 끊어라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또 한번더 전화가 와서 진짜냐며 진짜 그것땜에 전화했냐며 되물어서 진짜 생사확인 할려고 전화했다했습니다.제가 그렇게 보낸게 미련이 남았다 생각했는데 자꾸 묻더라고요..친구1,2가 그냥 한번 와보라고 해보라면서 그러길래 다시 전화를 해서 오라고 할려고 했습니다.전화를 걸었는데 차 시동 소리가 났고 그래서 저는 차안이냐며 어디가는데 라고 물었고 정말 해맑게 "너네집"이라고 말하더군요..저는 아무렇지않게 알겠다 술한잔하면서 얘기쫌 하자며 저희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잠시뒤 집근처에 왔는지 전화가 와서 맥주사갈까?라며 안주는 있냐해서 없다고하고 편의점에 들려 술과 안주를 사서 집으로 찾아왔습니다.친구1,2는 작은방에 숨어 저와 친구1남자친구가 하는 말을 다 듣고 있었습니다.친구1에게 직접 듣고 확인하라는 식으로 친구1남자친구에게 저는 아까있었던일에 질문을 하였고 거기에 술술답하였습니다.친구1,2는 다듣고 확인할것들은 다 확인하였는지 작은 방에서 나왔습니다.친구1의 남자친구는 여자 셋이서 작당하여 모인게 못마땅하고 화가났는지 표정이 굳었고 친구1과 친구1남자친구는 2년동안 동거를 하며 같이 살았는데 친구1이 너는 2년이 이런거냐며 울며 남자친구를 발로 건드렸습니다.이렇게 4명이 거실에 모여 앉아 얘기를 하였고 저는 내가 그렇게 쉬워보였냐며 내가 이딴 이미지였냐며 얘기를 했습니다.전혀 미안한모습은 보이질 않았고 친구1은 배신감에 계속울고있었습니다.저는 친구1에게 니가 왜 우냐고 니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우냐고 울지말라고 그냥 헤어지라고 이딴 쓰레기랑 왜사귀냐며 헤어지라했는데모르겠다고 자기는 아직 남자친구가 좋다며 자꾸 모르겠다그러고 남자친구는 그냥 말도 안하고 고개만 떨구고있었고이상황이 어짜피 해결이 안댈꺼같아 친구1의 남자친구를 먼저 보냈습니다.나가면서 맥주를 부워먹던 컵을 가지고 나가 밖에서 던졌는지 컵깨지는 소리가 났고 그와중에 친구1은 남자친구만 걱정을 하였습니다.나가봐야하는거 아니냐며 나가보겠다는걸 지금 니남자친구는 술이 많이 취했다 지금나가면 니가 맞을수도 있는상황이라며 친구2와 저는 말렸습니다.친구1,2와 집근처 국밥집에가 소주한잔하며 얘기하자며 나갔고 친구1남자친구는 차안에서 뻗어 자고 있어 무시하고 국밥집에가서 얘기를 했습니다.친구1은 계속 모르겠다며 못헤어지겠다는듯이 말을 하길래 저는 이상황이 이해가 안가서 니남자친구가 나를 건든일이라며 니친구를 건들였는데 이게 왜 고민할일이냐 이해를 할수없다라고 했고 사실 고등학교 시절 이런 비슷한 상황이 한번 있었습니다. 그때는 같은반친구가 제 몸을 건들려한 상황이었고 저는 너무싫어 반항을 하여 어떻게든 빠져나와 일은 일어나지않았는데 성인이대고나서 친구1과 그남자 애가 썸을 탔고저는 그걸알고 너는 내상황알지않느냐 만나지 말아달라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저 몰래 만나 저는 친구1과 1년 반정도 안만난 상황이 있었습니다.이런상황도 있었는데 지금은 니남자친구가 나한테 그런거 아니냐고 설득을 하려했으나 이미 고민하고 있는것부터 답은 정해져있더라고요..어짜피 더 말해봤자 헤어지지 않을꺼같아 그냥 사귀라고 하지만 나는 니가 사귀면 너도 못보고 니남자친구는 더더욱 못보고 친구2도 못본다. 친구2의남자친구와 친구1의남자친구도 친구사이인데 엮인사람이 다 싫다고 난 여기서 나가는순간 다 차단하고 안만나겠다하고 그만 나가자하고 집으로 왔습니다.성추행이라면 성추행인상황.. 제가 피해자인데 잃은건 제가더 많다는 생각과 이런상황에 피해자는 없고 친구1이 배신당했고 헤어지니 마니 하는게 중심적으로 돌아가는 상황에 눈물이났습니다.혼자 집에서 미친듯이 울고있는데 친구2가 전화를 했는데 이미 차단을 해놓아서 다른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친구2일꺼 알면서 그냥 전화를 받았습니다.친구2가 괜찮냐며 묻는순간 눈물이 미친듯이 났고 니가 이럴꺼 같아 전화했다며 위로를 해주었습니다.친구2는 너가 잘못한거 없다며 니가 피해자 맞다고 니가 왜우냐고 저지르고 저렇게 행동한애들은 두발 뻗고 잘자는데 너는 왜 안자고 울고있냐며 위로를 해주었고 덕분에 쫌 진정을 했습니다.친구1의 남자친구에게 사과의 카톡도 받았습니다. 정말 미안하다 니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못하겠는데 해선 안될짓을 한거 같다 반성하고 있다 용서해달라는건 아니다 그냥 미안하다말하고 싶었다 실수였다 진심으로 미안하다며카톡이 왔지만 전혀 미안하다는 느낌을 못받았습니다.이런상황을 카톡하나로 보낸다는게 저는 너무 싫엇는데그날 저녁 친구1이 친구2에게 전화가와서 저에게 미안한건 맞지만 나는 남자친구와 앞으로 행복할일만 그려진다.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친구1과 친구1남자친구는 둘다 지금 머가 잘못되었고 머가 잘못한 행동인지를 모르는거같아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처음에는 경찰에게 신고를 할려 했는데 증인은 있으나 우리나라는 증거가 없음 힘든 나라라 신고를 안하고 이렇게 어이없는일을 적고있습니다.저는 큰걸 바라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뭘잘못했고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줬음하는거 밖에 없었는데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와중에 친구1은sns에 남자친구 사진을 올리고 그 남자친구는 좋아요도 눌리는걸 보며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냥 친구 1에게 니가 너무 불쌍하다며 꽃길만 걸어도 모자랄판에 지옥길로 뛰어들어간 니가 너무 병신같고 불행할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모든 사람들이 니가 잘못한건 없다며 너가 중간에서 당한거라며 같이 역정을 내주고 욕을해줘서 이렇게라도 위로를 받고 있어요..이상황을 신고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친구남자친구에게 성추행을 당했어요 길어도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