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연락에 대해 신경을 많이 못썼다. 그런데 내 나름대론 해보려고 노력한거였는데 그게 너의 마음에 들지 않았나보다 어쩌면 우리는 처음부터 맞지 않았는데 억지로 맞추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너랑 헤어지진 못하겠다. 막상 헤어지자고 하는날 나 정말 패닉되서 앞이 안보이더라...그래서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너를 계속 붙잡았다 "넌 싸가지가 없다" "딱하다 정말" "내가 너한테 시간을 왜 더 써야해" "나보다 나중에 행복하길 바란다"등등의 원망 섞인 말로 나에게 한풀이를 하는데.. 그걸 듣고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진짜 바보같고 어쩌면 데이트폭력의 일환이 될 수 있는 말을 듣고도 헤어지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다. 화나면 그럴수 있겠지 했다..그러고 나서 다음날 학생들을 보며 수업하는데"연애할때 나처럼 막말을 듣진 않았으면, 너 자신을 잃지 않았으면" 이말이 자꾸 튀어나오더라 근데 내가 생각했던 연애는 이런게 아니였다너도 분명 초반에는 나의 이런 모습을 이해해주는 듯 했다.. 정해진 시간에 연락을 못해도 하루정도는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혹은 내가 노력하는게 보이면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주지.. 전날 너를 위해 음식해주고 정성스럽게 노력했는데다음날 너를 생각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온갖 막말을 듣는데 내가 이런 말 들을 사람인가 싶더라.. 내가 생각하는 연애가, 생각하는 남친의 모습이 이런거인가 싶더라.. 너랑 만나면서 이상하게 연애에 대한 자존감이 낮아진다. 너가 이해해주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는 꿈도 못꾸는 것 처럼 느껴진다. 원래의 나는 "너가 없어도 잘살아" 이런 당당한 모습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식으로 빌고있더라.. 너가 없으면 못살것 같이 느껴지는 내 모습이 너무 힘들다.. 이젠 정말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사람한테조금 연락을 못해도 "괜찮다" "이해한다"라는 말을 듣고싶다.."넌 나를 생각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보단.. 내가 나의 모습으로 돌아갔어도 너를 사랑하는 것엔 변함이 없는데그 모습이 너는 정말 싫은가보다.. 그런가보다 내 모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내 모습은 어디서 이해를 받을 수 있을까내 모습은 누가 사랑해줄까 2
이해받고 다독임을 받고싶다
그래.. 내가 연락에 대해 신경을 많이 못썼다.
그런데 내 나름대론 해보려고 노력한거였는데 그게 너의 마음에 들지 않았나보다
어쩌면 우리는 처음부터 맞지 않았는데 억지로 맞추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너랑 헤어지진 못하겠다. 막상 헤어지자고 하는날 나 정말 패닉되서 앞이 안보이더라...
그래서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너를 계속 붙잡았다
"넌 싸가지가 없다" "딱하다 정말" "내가 너한테 시간을 왜 더 써야해" "나보다 나중에 행복하길 바란다"
등등의 원망 섞인 말로 나에게 한풀이를 하는데..
그걸 듣고도 나는 가만히 있었다. 진짜 바보같고 어쩌면 데이트폭력의 일환이 될 수 있는 말을 듣고도 헤어지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다.
화나면 그럴수 있겠지 했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 학생들을 보며 수업하는데
"연애할때 나처럼 막말을 듣진 않았으면, 너 자신을 잃지 않았으면" 이말이 자꾸 튀어나오더라
근데 내가 생각했던 연애는 이런게 아니였다
너도 분명 초반에는 나의 이런 모습을 이해해주는 듯 했다..
정해진 시간에 연락을 못해도 하루정도는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혹은 내가 노력하는게 보이면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주지..
전날 너를 위해 음식해주고 정성스럽게 노력했는데
다음날 너를 생각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온갖 막말을 듣는데
내가 이런 말 들을 사람인가 싶더라..
내가 생각하는 연애가, 생각하는 남친의 모습이 이런거인가 싶더라..
너랑 만나면서 이상하게 연애에 대한 자존감이 낮아진다.
너가 이해해주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는 꿈도 못꾸는 것 처럼 느껴진다.
원래의 나는 "너가 없어도 잘살아" 이런 당당한 모습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했어" 식으로 빌고있더라..
너가 없으면 못살것 같이 느껴지는 내 모습이 너무 힘들다..
이젠 정말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사람한테
조금 연락을 못해도 "괜찮다" "이해한다"라는 말을 듣고싶다..
"넌 나를 생각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보단..
내가 나의 모습으로 돌아갔어도 너를 사랑하는 것엔 변함이 없는데
그 모습이 너는 정말 싫은가보다.. 그런가보다
내 모습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내 모습은 어디서 이해를 받을 수 있을까
내 모습은 누가 사랑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