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에이씽2018.06.27
조회238

32살 남자임 실은 여자친구 문제로 고민중임..
현재 딱 한달째 연애중입니다
필자는 현재 유플 대리점 근무중이에요
야간에는 동대문에서 옷도매 알바하고있습니다
이리 빡시게 일하는이유는 대출때문입니다
20대 중반때 아버지 암수술비로 모아둔돈+대출로 다쓰고
20대 후반에는 현재ㅜ살고있는 임대아파트 보증금으로
대출을 받음 대략 3000천 정도 남았네요...
여자친구한테는 이런 사정 얘기 안했구요..
완전히 깨끗해지려면 35살 중반에나 깨끗해질듯 싶네요
그때부타 다시 시작이지만 술 별로 안좋아하고
술마실 시간에 일하는게 솔직히 더 편하고 즐거움..
솔직히 내새울게 이거밖에 없어요 .. 일하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그냥 일개미란거 ..
떵떵거리게는 못살게해줘도 어느정도는 제가 더 피곤해지더라도 열심히 일해서 먹여 살릴수는 있는데...
두서가 없네요...
여자친구 나이 이제 서른이에요 빨리 제 상황을 말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비밀로 해두는게 좋을까요 ?
솔직히 이 친구 너무 편하고 좋아서 더 만나고 싶지만
35살 까지 가망 없는 저 따라와달라고 말하는것도 너무 미안하고 .. 머리아파 죽겠네요 ..
여러분 같으면 어쩌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