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 MBC 8시뉴스 관악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피해아동

어린이집학대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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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0851700&sid1=001

 

이사건의 영상속에 아이는 제 조카입니다.

담임이라는 사람뿐만 아니라 방조한 보조교사2명, 원장부부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갑니다.

사건이 발각되고서는 CCTV또한 안 보여주려고 하더군요, 피해자 아이 부모님들 모두 모여 동원을 해 힘들게 영상 확인했습니다. 그리고서야 담임이 자신의 행동이 발각된걸 알았는지 다음날 바로 원장에게 사표를 내밀었다고 합니다.사표를 받은 이사장이 그러지말고 좀 쉬자 라고 했다는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현재 영상에서는 팩트만 보도된 사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아이들 급식비에 해당되는 음식을 아이들이 밥을 먹던 안먹던 자기들끼리 뷔페온거마냥 방치한 상태로 히히덕덕 거리며 다리꼬면서 밥을 먹고 있더군요.

하지만 밥을 잘 안먹는다는 이유로 낮잠 자는 시간에 제 조카를 방 밖으로 내쫓아서는 화장실 앞에 식판을 놓고 벌을 세웠습니다. 그러는 제 조카는 1시간 가량 그렇게 격리된 상태에서 울다 지쳐 힘없이 앉아 있더군요.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조카가 어느순간 소리지르고, 본인 머리를 치며, 소리 지르고 혼자 떨어진 인형을 주워와서는 가만히 응시 하더니 "조용히 해!", "시끄러워!" 라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이의 상태는 심각합니다..

또 조카가 갑자기 저의 눈을 억지로 엄지 검지로 벌리길래, "머하는거야 누가 가르쳐줬어"라고 하니 선생님이 했다고합니다. 

진짜 온순한 아이이며 순한 아이인데.. '어린이집' 하면 6세 미만의 어린이를 돌보고 기르는 시설. 어린이의 보호자가 근로, 질병, 기타의 사유로 돌볼 수 없을 때 국공립 단체나 민간단체 또는 직장 따위에서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보육하는 시설이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보호 받기 위해 믿고 위탁을 의뢰한 죄 밖에 없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맘들의 관심이 필요로합니다. 많은 분들이 법이 바껴야하고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는 댓글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 다른 어린이집의 정직한 교사분들이 피해가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사건에 방조한 자들과 이와 같이 행동한 해당 교사, 원장은 이에대해서 사죄를 해야 할 판국에

반성은 커녕 원아모집이나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돈에 대한 욕심인지 궁리만 해대는 이런 세상인 대한민국 사회에 어떠한 부모 입장에서 어린이집을 보내겠습니까.

해당 뉴스를 지인들에게 보여주니 현재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된 지인들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끝까지 못보겠다", "자신이 초라해진다", "내 아이가 만약에 저런일을 겪을 경우 0000겠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남일이 아닌 같은 입장에서 같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민청원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4687?navigation=pet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