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때문에 이별생각 해본사람?ㅋㅋㅋ

ㅇㅇ2018.06.27
조회1,574

남친 요새 넘 피곤해 해서 (몸 쓰는일함)

머해줄까 고민하다가 

전신마사지는 넘 비싸고 

가성비 돋게 집에 있는 핸드마사지기로 

10분 안마해주는 쿠폰 귀엽게 맹글어줬는데




약간스~ 이런느낌 ㅋㅋㅋ

(연하라 노력중이다^^)


여튼 어제 갑자기 쿠폰을 쓰겠다고 함


그래서 나름 준비를 해놓고 기다림

 

 

집에 있는 돌고래 안마기 (사진 젤 비슷한거 퍼옴)


헤드 종류별로 준비하고 


얼굴 마사지팩부터 

휴족시간이랑 아시라라 발시트까지

준비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이건 대체 무엇....


 

ㅋㅋㅋㅋㅋ발시트 붙이다가 기겁함


남친스... 발에 이거 무엇.....

너무하오 너무하오....

왁싱이 필요하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하... 

마사지 해주니깐 남친 잠들어서

몰래 쪽집게로 뽑았는데

하나 뽑자마자 화들짝 놀라서 깨서 

저 무성한 털은 아직 그대로임..


예전에 얼굴이랑 손 왁싱경험 있어서

넘 아팠다구 발가락 절대 안한다는데

이 더운 여름 이제 슬리퍼의 계절인데

솔직히 이런거로 헤어지긴 싫고 ㅠㅠ  

어떻게 하면 깔끔하게 날 수 있을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