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만들어 먹었던 요리들 업데이트 한번 해봅니다! ^ ^ 요즘은 안해본 요리들을 한번 해보자 싶어서 이것저것들 도전중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양장피 예전에 마트갔다가 양장피를 보게되서 언제 한번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사두고 한참 지내다가 양장피 면을 발견해서!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난생처음으로 만든 양장피. 전날 만들어먹고 남아있던 월남쌈 재료들로다가ㅎ. 사실, 어렵지는 않지만 의외로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보기와는 다르게 흰지단/노란지단 분리해서 타지않게 잘 굽고 써는게 진짜 어렵거든요ㅠ 간만에 하니까 더 어려워서ㅠㅠㅠ 처음 도전이였지만 그래도 양장피는 맛났었습니다. 2. 소불고기전골 밥상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소불고기용 고기가 생각나서 해동시켜서 양념장 만들어서 양념해두었어요. 불린 당면이랑 불고기 담아서 전골밥상 차려보았어요~ 조금 남은 불고기는 당면 넣고 이렇게 또 활용~ 3. 만두만들기 한참 이영자 언니가 만두를 맛있게 드셨던 때에 직접 만들어 본 만두! 만두피는 사왔고 만두소는 제가 고기랑 야채 손질하고 다녀서 만들어보았어요~그냥 만두 반 정도 만들고 나머지 반은 김치 송송 썰어넣고 김치만두로!오빠네 식구들이 간만에 집에 놀러와서 조카들한테 만두 쪄줬더니 2호 曰 " 비X고가 더 맛있어!!! "이 녀석아, 그럼 먹지마! 했더니 말 없이 조용히 우걱우걱 씹어 먹더라구요ㅎ네, 졌습니다. 1패! ㅎ 1패 진 만두입니다~ ㅎ만든 만두는 쪄서 냉동보관하시면 되요~ 그리고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저기 조금씩 챙겨보내다보니 어느새 없더라구요ㅎ 4. 닭꼬치 냉장고에 이것저것들 남아서 한번 만들어 본 닭꼬치! 급조하다보니 꼬치가 없어서 그냥 산적꼬치로 짧게 만들어보았어요~ 에어프라이어로 구웠어요ㅎ 그리고 참치 김치찌개랑 옛날 소세지 구워서 아침밥 먹었어요! 5. 월남쌈 정말 간만에 만들어 먹어 본 월남쌈! 닭안심 삶아서 손으로 찢고 야채들 썰어서 예쁘게 담기! 그리고 잘 싸먹는다ㅎ 6. 두부조림 시장에서 국산콩으로 만든 손두부로 만들어 본 두부조림! 워낙 맛있는 두부여서 그냥 대충 만들어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7. 메밀소바 진짜 무더웠던 5월 어느 날 퇴근후에 너무 더워서 만들어 먹었던 소바! 요즘 한참 빠져있는 생와사비 듬뿍 올려서ㅎ 8. 아침밥상 오빠네 식구들이 간만에 놀러와서 차려본 밥상안그러던 조카들이 아침에 눈뜨자마자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 밥 달라고.첫째 조카가 좋아하는 김치찜이랑 오뎅탕, 둘째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고모표 삼겹살! 젤 큰 어른이 오빠야가 좋아하는 고래고기까지. 우리 조카들의 바쁜 손 ㅎㅎㅎ 9. 에어프라이어 등갈비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등갈비! 소금이랑 후추로만 간해서 200도에 15-18분 정도? 돌려서 완성한 것 같습니다~ 10. 수육밥상 본가에 갔더니 엄마가 수육용 고기랑 두릅을 사주셔서 삶고 데치고한단에 1천원밖에 안하는 부추로 겉절이 무치고 차려본 건강한 밥상! 11. 돼지고기 주물럭 밥상 본가에서 가져온 아빠가 키운 상추랑 나물들이랑 엄마랑 고기사러가서 돼지 앞다리살 불고기용으로 얇게 썰어와서 역시 큰손 모녀아니랄까 한가득 양념해가지고 오빠네 보내고 부모님 드실거 놔두고 제꺼도 챙겨와서 차려본 밥상~ 그리고 전매특허 엄마표 뼈다귀 해장국도 함께! 진짜 진짜 꿀맛 밥상이였습니다! 12. 술상(회랑 매운탕) 집 근처에 진짜 괜찮은 막썰어 횟집을 발견해서 1kg사오고 매운탕거리 받아와서 무랑 다시마 넣고 육수내서 시원한 매운탕에 소주한잔! 사장님께서 자연산 물고기라고 하시며 매운탕거리 너무 많이 챙겨주셔가지고ㅠ넉넉한 인심에 감사하며 이렇게 한끼 챙겨먹었습니다~ 13. 수제버거 제 덩치큰 친구가 좋아하는 햄버거- 저번에 만들어 둔 패티 해동시켜서 불고기 소스 넣고 굽고 양상추랑 치즈 베이컨 파프리카 등 마구마구 넣고 냉동감자 에어프라이어에 튀기고 미리 만들어 둔 계란감자샐러드랑 차려보았습니다! 14. 볶음밥 식은밥이 남아가지고 처치겸 한끼 때우기용 볶음밥 만들어보았습니다~ 15. 튀김(두릅&김말이) 저번에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고 와서 김태리씨가 두릅을 튀김으로 만들어아삭아삭한 소리를 내며 먹는 게 너무 인상 깊었어서 저도 한번 따라해보았어요~ 금방 튀겨서 호호하며 먹는게 튀김의 묘미랄까요? ㅎ 제가 개인적으로 튀김중에 가장 좋아하는 김말이! 한번씩 먹고 싶으면 당면 삶아서 김으로 말아서 튀겨서 먹기도 해요~ 정리해서 올린다고 나름 신경은 쓰는데 올리고나면 늘 부족한거 같고. 다음엔 안해본것도 해보자! 그러면서 마음먹긴 하는데 늘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ㅠ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댓글들 보며 용기도 얻고 힘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건 얼마전에 다녀온 여행에서 본 풍경-! 날씨가 진짜 좋았거든요~ 이제 곧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음식 조심하시고 끼니 잘 챙기셔서 잘 견뎌내시길 바라봅니다! 언제나 좋은날들 보내시길! ^ ^ 1218
자취녀의 생활요리 21탄!
안녕하세요??!!!
간만에 만들어 먹었던 요리들 업데이트 한번 해봅니다! ^ ^
요즘은 안해본 요리들을 한번 해보자 싶어서 이것저것들 도전중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양장피
예전에 마트갔다가 양장피를 보게되서 언제 한번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사두고 한참 지내다가 양장피 면을 발견해서! 한번 도전해보았습니다.
난생처음으로 만든 양장피. 전날 만들어먹고 남아있던 월남쌈 재료들로다가ㅎ.
사실, 어렵지는 않지만 의외로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보기와는 다르게 흰지단/노란지단 분리해서 타지않게 잘 굽고
써는게 진짜 어렵거든요ㅠ 간만에 하니까 더 어려워서ㅠㅠㅠ
처음 도전이였지만 그래도 양장피는 맛났었습니다.
2. 소불고기전골 밥상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소불고기용 고기가 생각나서 해동시켜서
양념장 만들어서 양념해두었어요.
불린 당면이랑 불고기 담아서 전골밥상 차려보았어요~
조금 남은 불고기는 당면 넣고 이렇게 또 활용~
3. 만두만들기
한참 이영자 언니가 만두를 맛있게 드셨던 때에 직접 만들어 본 만두!
만두피는 사왔고 만두소는 제가 고기랑 야채 손질하고 다녀서 만들어보았어요~
그냥 만두 반 정도 만들고 나머지 반은 김치 송송 썰어넣고 김치만두로!
오빠네 식구들이 간만에 집에 놀러와서 조카들한테 만두 쪄줬더니
2호 曰 " 비X고가 더 맛있어!!! "
이 녀석아, 그럼 먹지마! 했더니 말 없이 조용히 우걱우걱 씹어 먹더라구요ㅎ
네, 졌습니다. 1패! ㅎ 1패 진 만두입니다~ ㅎ
만든 만두는 쪄서 냉동보관하시면 되요~ 그리고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저기 조금씩 챙겨보내다보니 어느새 없더라구요ㅎ
4. 닭꼬치
냉장고에 이것저것들 남아서 한번 만들어 본 닭꼬치!
급조하다보니 꼬치가 없어서 그냥 산적꼬치로 짧게 만들어보았어요~
에어프라이어로 구웠어요ㅎ
그리고 참치 김치찌개랑 옛날 소세지 구워서 아침밥 먹었어요!
5. 월남쌈
정말 간만에 만들어 먹어 본 월남쌈!
닭안심 삶아서 손으로 찢고 야채들 썰어서 예쁘게 담기!
그리고 잘 싸먹는다ㅎ
6. 두부조림
시장에서 국산콩으로 만든 손두부로 만들어 본 두부조림!
워낙 맛있는 두부여서 그냥 대충 만들어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7. 메밀소바
진짜 무더웠던 5월 어느 날 퇴근후에 너무 더워서
만들어 먹었던 소바! 요즘 한참 빠져있는 생와사비 듬뿍 올려서ㅎ
8. 아침밥상
오빠네 식구들이 간만에 놀러와서 차려본 밥상
안그러던 조카들이 아침에 눈뜨자마자 배고프다고 밥 달라고 밥 달라고.
첫째 조카가 좋아하는 김치찜이랑 오뎅탕, 둘째 조카가 제일 좋아하는 고모표 삼겹살!
젤 큰 어른이 오빠야가 좋아하는 고래고기까지.
우리 조카들의 바쁜 손 ㅎㅎㅎ
9. 에어프라이어 등갈비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등갈비! 소금이랑 후추로만 간해서 200도에 15-18분 정도?
돌려서 완성한 것 같습니다~
10. 수육밥상
본가에 갔더니 엄마가 수육용 고기랑 두릅을 사주셔서 삶고 데치고
한단에 1천원밖에 안하는 부추로 겉절이 무치고 차려본 건강한 밥상!
11. 돼지고기 주물럭 밥상
본가에서 가져온 아빠가 키운 상추랑 나물들이랑
엄마랑 고기사러가서 돼지 앞다리살 불고기용으로 얇게 썰어와서
역시 큰손 모녀아니랄까 한가득 양념해가지고 오빠네 보내고 부모님 드실거 놔두고
제꺼도 챙겨와서 차려본 밥상~ 그리고 전매특허 엄마표 뼈다귀 해장국도 함께!
진짜 진짜 꿀맛 밥상이였습니다!
12. 술상(회랑 매운탕)
집 근처에 진짜 괜찮은 막썰어 횟집을 발견해서 1kg사오고 매운탕거리 받아와서
무랑 다시마 넣고 육수내서 시원한 매운탕에 소주한잔!
사장님께서 자연산 물고기라고 하시며 매운탕거리 너무 많이 챙겨주셔가지고ㅠ
넉넉한 인심에 감사하며 이렇게 한끼 챙겨먹었습니다~
13. 수제버거
제 덩치큰 친구가 좋아하는 햄버거-
저번에 만들어 둔 패티 해동시켜서 불고기 소스 넣고 굽고
양상추랑 치즈 베이컨 파프리카 등 마구마구 넣고
냉동감자 에어프라이어에 튀기고 미리 만들어 둔 계란감자샐러드랑 차려보았습니다!
14. 볶음밥
식은밥이 남아가지고 처치겸 한끼 때우기용 볶음밥 만들어보았습니다~
15. 튀김(두릅&김말이)
저번에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보고 와서 김태리씨가 두릅을 튀김으로 만들어
아삭아삭한 소리를 내며 먹는 게 너무 인상 깊었어서 저도 한번 따라해보았어요~
금방 튀겨서 호호하며 먹는게 튀김의 묘미랄까요? ㅎ
제가 개인적으로 튀김중에 가장 좋아하는 김말이!
한번씩 먹고 싶으면 당면 삶아서 김으로 말아서 튀겨서 먹기도 해요~
정리해서 올린다고 나름 신경은 쓰는데 올리고나면 늘 부족한거 같고.
다음엔 안해본것도 해보자! 그러면서 마음먹긴 하는데 늘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ㅠ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댓글들 보며 용기도 얻고 힘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건 얼마전에 다녀온 여행에서 본 풍경-!
날씨가 진짜 좋았거든요~ 이제 곧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음식 조심하시고 끼니 잘 챙기셔서 잘 견뎌내시길 바라봅니다!
언제나 좋은날들 보내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