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2018.06.27
조회832
내 마음을 정리하기 이전에 쓰는 글이다









너를 잊기 까지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너를 보내주기 전 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모른다



언제나 시험기간이라고 해서 보지못하는 날이면 널 응원하고 싶어서 기다리면서도 선물을 준비하고

너의 그 나를 다 이해해주겠다는 말 한마디에
진심으로 믿었기에

나는 내 마음을 전부 너에게 보여줄수 있었다


나는 늘 퍼주는 연애만 한다

받는 연애같은건 해본적도 없다

그래서 이번엔 주고 받고 싶었다
넌 나에게 주고싶어 하는 마음이 없어 보였다


사귀기로 한 날 다음부터 너는 나에게 지옥같다고 했고 내 마음을 믿어주지 않았다

나는 첫사랑 이후로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같은건 없을줄 알았는데 유일하게 너가 있었다

너는 날 사랑한다고 했다

사랑하면 보고싶어 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해주지 않는걸까..

그러나 너는 나랑 사귀고 나서 신예 보고싶어 라고 먼저 말해준적이 거의 없었다

너는 기억하지 못하겠지

나는 널 소중하게 생각했기에 네가 한 모든 행동을 전부 기억한다

사귀고 처음 3개월은 지옥이였다

너는 나를 위해 표현해 주겠다 노력하겠다고 했다

말로는 늘 할게..할게..

.....그런데 나는 신예 좋아해
신예 보고싶어

그런 간단한 말조차 들을수 없었다

언제나 눈치보고 우물쭈물

답답하고
기대하고 믿고 화내고 실망하고 울고

너의 태도는 늘 말로

"잘할게"

누군들 화내고 싶을까
누군들 혼내고 싶을까

누군들 욕을 하고 싶을까


넌 처음부터 약속의 소중함을 몰랐다
내가 너의 그 고칠게 라는 말 한마디에

니가 달라질거라고 믿고 믿고 또 믿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너는

난 못해!! 못하겠어!


그래서 자책하는 니가 힘들어 보여서

그래..하지마 그냥...

그랬더니 아니야 할거야 하고싶어!

그 말에 또 알겠어...


(내가 더 많이 좋아하니까) 내일은 해줄거지..? 믿을게...



그리고 너는 갈수록 자책에 빠져 나에게 함부로 굴었다 심한말 도 했다

내가 못하고 싶어서 못하는줄 알아?!!!

너도 힘들겠지
너도 강요같아서 슬펐겠지

그러는 나는 늘 변할게 잘할게
달라질게 그 말에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아니

이랬는데도 내가 널 못믿어준걸까?




내가 화를 내기 시작하니까


너는 늘 나를 피하고 외면했다



"내가 왜 화내는지도 모른채"


신예 미안해..내가 약속을 못지켜서... 나 말이야 그래도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 얼마나 노력했냐면 학교에서 이런거 물어봤다?!

그런말 몇마디를 원했어


그런데 넌


내가 못하고 싶어서 못해?! 였다..

넌 내가 나쁘게 말해서 표현을 강요해서 라고 했지만 넌 기억하지 못하겠지

보고싶어 라고 말하는 나와는 다르게
사귀기로한 처음부터 소홀해지는 니 모습을 보며

도대체 왜 나를 보고싶어 해주지 않는걸까
나혼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는지 넌 모를거야

그래서 내가 표현하면 너도 해줄거라고 믿었어

안해본 요리도 배우고

넌 모르겠지 내가 바란 표현이란 널 사랑해 죽고 못살아 이런게 아니라
아주 작은 표현부터 시작이였다는걸....


널 위해서 이런걸 만들었어! 그러면 보통은 고마워..기뻐 날 위해줘서!! 라고 말해주지 않아..?


나는 연애 초반부터 울었어
고마워 신예 정말 맛있어 잘먹을게

그런말 몇마디가 듣고 싶던거 뿐이였다

택배를 싸고 선물하는 마음을 부풀리다가 너의 반응 하나만 보고싶어서 너 좋다고 죽고 못사는 나니까...

그런데 너는 고마워 기뻐 이런말 조차 해주지 않았다

나는 뭘까..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존재구나.. 그때부터 난 울었다 그것도 혼자서..

넌 니가 외면해온 시간이 나에겐 얼마나 상처였을까.. 그걸 모른다

그때가 연애 초반이였다

내 사랑이 부담스럽다면 천천히 다가와달라고 하지
언제나 니 걱정 널 사랑하는 마음 뿐이였는데...


그래도 웃었다

다음부터는 그렇게 막 좋게 표현해 줘야해 알았지?! 신예는 그런 표현이 받고싶단 말이야


....사실은 남들에게 이런거 해주지않아
널 좋아하니까 해주는거야

근데 너는 남들보다 못한 반응이였고 나는 너무 서운했다..


그래도 웃었다 좋아하니까....


매일매일..말이 3개월이지.. 남들은 하루만 못봐도 매일 보고싶어 하트 뿅뿅♡ 하는 데... 나만.....아니..나는...언제나 널 기다리며 외면만 받았다..


...그래도 널 사랑하니까 믿어볼게

너는 내가 날 믿어주지 않는다고
거짓말 쟁이라고 화냈다고 했다

너는 너 유리하게만 기억하는데
내가 널 더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기억을 전부 기억하고 있다



너는 내가 울면서 어째서..너는 날 보고싶다고 말해주지않아?

그러자 너는 친절하게 말했다

신예 이젠 네가 편해질거 같아

.......



...편해져?




남들은 죽고 못살고 뽀뽀하고 사랑한다 난리나는데.. 나는 외면만 당해왔는데 편안해져..?

너무 너무 서운한 마음에 하....어떻게 그런말을 해...? 라고 말했는데
너는 듣는척도 안했다

....그러자 그 다음에 니가 한말
너무 충격적이였는데

넌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기억하지 못하겠지..?



"신예는 어차피 매일 보잖아"




......






그리고 다른 3개월

시험기간이래

널 믿어

..바쁘겠지만 응원해



사진에 이모티콘에 그림까지 섞어서 보냈다

좋아해줬다..

.....세상에서 제일로 기뻤다


그러나 너는 나를 갈수록 피하는 기분이였다..

...나는 다른 사람과 여럿이서 노는게 좋아


...늘 신예를 봐주려고 하지 않았으면서 그런말을 하는거니..


너는 날 봐주려는 노력보다.. 그저 잔소리라고 치부하고 귀찮다고 여긴건 아니고...?



신예는 정신적인 병이 있다
다중인격이라는 건데

강간 후유증이다


이 병은 스스로를 갉아먹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다

절때로 사람의 노리개 감이 되어서는 안됄 트라우마들 뿐이다

너는 나의 아픔을 고쳐주겠다며
정작 신예를 멀리하고

여러 인격들과 시간을 보냈다


그저 귀찮았겠지

보고싶어 신예
사랑해 신예 라고

굳이 말 안해도 편하니까

넌 나도 아니고 내 병이랑 놀고만 싶지 날 사랑하는게 아닐테니까...

나는 희망 고문을 당하며 널 기다렸다

그렇게 또 2개월이 넘게 지났다

나는 "총 8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신예는 아니 오로지 신예만이 소외 당하고
왕따 당하듯이 늘


"혼자" 였다

다른 인격들을 보여주면

수고했어 고마워 신예
보고싶었어 신예

라는 말이라도


한마디 듣고싶어서 잔소리를 하면


넌 나에게 품은 앙금을 복수하듯 날 무시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사랑받는 느낌이 전혀 들지않았다

오히려 점점 외롭고 힘들어졌다

너는 날 찼을때 니가 백수라서 기다리는게 더 힘들었던거 뿐이였겠지!! 했는데

아니요

나는 늘 혼자였어요
그래서 더 외로웠어요 그게 맞아요



그 사이 너를 생각하며 매일 안고잘거라고 라푼젤 인형에 리페인팅도 배웠고 내가 제일 좋아하던 리빙데드돌을 구매해 너로 커스튬도 했다

인형을 직접 만드는 일이 아니더라도
리페인팅 할때 그 특유의 독한 냄새는 나를 기절시킬듯이 코끝을 아프게했다

새벽에 니가 와준대서 나는 외로워도 인형을 만지며 "니 생각" 을 하며 기다렸다

보고싶어 언제 와줄거야?



우리 사랑하는 사이잖아...
...근데 왜 나만 아픈거같지?




너를 귀찮게 하는게 싫은가봐 싶어서
늘 불안했다

사랑하고 있어
그런데 불안해


..너는 날 사랑하는 느낌이 하나도 안드니까........



내가 화낼때 누군들 화내고 싶었을까..? 사실은 너무 힘들었어 너의 외면들에

그래도 니가 좋아서 버텼어


그런데 너는 헤어질때

신예는 아무런 노력도 안했어
그저 날 기다린거 뿐이잖아



....그러니?





너는..몰라도 ..나는 니가 한말 하나하나 다 기억해...

....슬픈 기억밖에 없는걸?


나는 그저

내가 안시켜도

"보고싶어"
"사랑해"
그 몇마디가

...듣고 싶었던거 뿐이였다

넌 강요라고 했지만
연인 사이엔 기본이니까...


나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 이 들었다

근데 너는 우울증이였다

나때문에 힘든가보다
내가 늘 표현해 달라 서운하다고 해서

그래서 내가 널 걱정하며

신예는 늘 달링을 최고 1순위로 생각해! 라고 말해주었다

그때 난 병원이였고 그래서 더욱 확실히 기억한다

너는 그랬다

나는 가족이 더 소중해
나는 친구가 더 소중해



빈말이라도

...나도 신예를 1순위로 가장 소중히 생각해
라고


...그렇게 말해주지 그랬어?




너에겐 내가 없었다
너의 곁엔...


...내가 늘 없었다





네가 노력한다고 용기내서 눈사람 얘기를 해줬다

드디어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다

기뻤다


그런데 화가났어


진작에 해줄수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날 외면했어?


그래서 화낸거다


기다린 시간이



너무 길었거든



그런데 너는 너밖에 생각 안하는 태도더라고..


왜 신예가 화내는지 모르겠어


그말에 또 다시 상처입는거야


"니가 나를 바라봐 주지 않은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래서 늘 화내왔는데 왜 진작 이렇게 표현해주지 않았어? " 속마음은 그랬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눈사람은..나랑 전혀 상관 없는 얘기잖아...
이 말은


(신예에게 관심좀 가져달라고 제발) 그거였는데

너는 그냥 화만내더라 서운해 하는 나를 이해못하겠다는듯..

..이래도 니가 감정 공감 능력이 없는게 아니니?

그러자 토라지듯

그냥 눈사람 얘기아닌데.. 신예랑 나중에 만들고 싶어서 한말인데...


...그말에 너무 기뻤다

그렇지만 그동안 내가 화를 내 왔으면
그 이유정도는 알고있을줄 알았어 넌 모르더라고



그후에 넌 여행을 가거나 가족여행을 가는 시간이 많아졌다


신예 나 어디 다녀올게 걱정말고 쉬고있어
이런말 따위 없었다

달링 왜이렇게 연락이 안돼?


내가 정말 폭발하고 화냈던건

니가 가족여행을 간다고 말도 안해놓고 가서

하루종일 연락이 안돼놓고서는

날 신경도 안쓴다는듯 말해주지 않았기 때문이야

갈수록 집착도 불안감도 심해졌다
너는 그냥 무서웠겠지 그저 무서움 뿐이였겠지

그 속엔 언제나 니 따스한 말 몇마디 관심몇마디를 바라던
혼자 울던 내가 있었다는것 조차 모른채로

충전기가 없었다

그러는데
화장실에 갈 시간조차없을까

1분 1초가 없을까

난 하루에 고작 딱 한번이라도

"신예 보고싶어" 라는 문자 몇마디를 받고 싶었을 뿐이야

그런데 너는 시간이 없다며 또 짜증을 냈다

..그래도 널 좋아했어

이래도 넌 너밖에 모르는게 아니라고...?


변해가는 니모습
그저 나를 자책했다

니잘못이 아니라고 감싸주었다

자책만 하는 너를 보며 한숨만 나왔다

..나는 애인을 사귀는 걸까
자책마왕을 사귀는걸까...

나한테 해주고 픈 마음은 있나..?

그래도 질릴까봐서
또 이거저거 선물하고 응원하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나는 끊임없이 표현했다

니가 날 안사랑한다고 해서
내가 널 안사랑하는건 아니니까

이렇게 적고 정리하다 보니 나 참 대견하다
혼자 너무 많이 힘들었구나 싶다

나는 니가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쉽게 꺼낸게 아니야
너 자신도 알겠지 나한테 잘해준 기억보다 화낸 기억이 더 많다는 것을

소홀해지는 너
내가 표현해 달라하면
귀엽다고 하던 니가

짜증을 부리고 욕을하고

언제나 약속을 지켜주지 않는 니가
그저

미안해 신예...하고 변명이라도 해주길 바랬는데도

넌 나 못믿어? 왜 이렇게 의심을해? 하고 날 이상한 사람 취급했다

그래도 난 널 믿었다

언젠간 약속을 지켜주리라고




변해가는 니 모습을 보며
언젠간... 날 사랑해주겠지 했어

근데 생각해 보니까
처음부터 중간 까지 정말 외면당한 기억밖에 없고

너는 내 인격들과 놀기 바쁜거야


넌 단 한번 이라도 신예 입장에서 생각해 봤니?
날 미워하기 전에 니가 무슨 행동을 했는지나 기억하니?

너의 그런 나쁜 행동에 내가 상처받은 것들은 생각하고 나한테 원망한다고 말하는거니?

내가 널 떠나려 해서 상처받았다고 말하기 이전에 너의 태도로 먼저 날 상처준걸 생각해보는게 어떻겠니

공감 능력은 2살부터 시작된대

다 너 위주로만 생각하지 말라는거야

결국 넌 그냥 내 병이랑 놀고 싶었던거 뿐이잖아
그러니 날 쉽게 놓는거겠지

그냥 너는 날 중요시 여기지 않고
내 병만 필요했고 이제 필요가 없어지니 진심이든
뭐든 버린거고 쫒아낸거지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신예는 너에게 없었어

늘 봐달라 진심으로 위한다 위로해주고 싶다
위하고 싶다 할때 넌 오히려 날 외면하고 봐주지 않고
그랬어

그런데 내가 널 떠나려고 했다는 이유로 화냈지
정작 늘 나한테 화내고 성질내고 달라진 니 태도는 하나도 생각해 주지않았잖아

내가 변하게 한게 아니라
넌 그냥 처음부터 날 안믿었고 밀어냈고 날 거부했고 봐주지 않았고 니가 알아서 변해간거야 내 핑계대지마

널 위해주는 내가 그냥 귀찮기만 하고 또 엄청 귀찮았겠지


난 늘 외면당해서
너무 슬펐어

그래서 너랑 똑같이 해줬다?

반성하길 바랬는데
역시나 화만 내더라고

이래도 내가 너의.소중함을 먼저 잃은거니?
니가 나에대한 소중함을 먼저 잃은거지


넌 날 안사랑한다 안좋아 한다 너무 늦게 말해줬고 난 언제나 희망 고문 당하다가 차였다

너무 아프고 불안해서 내가 널 떠나려 하면 넌 언제나 날 잡았다

남들은 장문으로

있잖아..신예 내가...~~~~~~~~ 하고 3줄 4줄씩 보내는데

넌 그냥


"미안해"
가 다였고

"다시는 안그럴게" 가 다였고

진심인 나를 가지고 논거니
너에겐 내 마음이 보이지 않았겠지 그래서 끝까지 닿질 않았겠지

너 하나만 바라보다가 점점 미쳐가고 집착도 심해졌다

넌 날 무서워했다

너의 표현보다 외면만 당하고
내가 사랑한다고 하면 초반부터 거짓말쟁이! 거짓말이야! 넌 날안사랑해!! 하고 난리치던 너였고

자책에 미쳐서 넌 날 봐주지 않았고
단 한번도 신예를 소중히 생각해 라고 말해준적이 없었다


그래도 난 널 믿었다


늘 내가 너에게 잡혀준건 널 가지고 논거나
난 너에게 표현만을 바란게 아니다

다만 너의 진심을 알고 싶었다


너는 말하기 힘들었을거야
신예를 안사랑한다고

진작 말해주지
상처 받을까봐 계속 잡아준거니?


붙잡을때 포기할 생각부터 하고 있었겠지 잡을거면 진심으로 잡지 왜 날 지치게 했니 날 밀어내고 싶었으면 전부터 진작 말하지

난 널 사랑하니 갈수록 믿으려 했는데 넌 또 날 밀어내기만 했잖아

지쳤었어
넌 신예를 찾아주거나 봐줄거 같지 않았거든

그게

너는 니가 달라진 태도
날 함부로 대하는 말투
반성보다는 화

그래서 내가 지쳐가서
너한테 처음으로 헤어지자 한거였어

근데 넌 날 붙잡더라
난 널 더 많이 사랑하니까 붙잡히고

너도 지쳤겠지만 늘 희망고문 당하던 나보다 더 많이 지쳤을까

말로 할게 잘할게 라고 말하고 왜 안믿어주느냐고 억울해 하면서 성질내는 너를
지켜보며 계속 널 믿던 나는 어땠을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너는 니가 못하겠다며 성질을 나한테 내고 욕하고 풀은 게 더 많았고

날 소중히 여겨주지 않았다

그런데 너는 내가 널 떠나려고 했다 넌 날 믿어주지 않았다고 했다

너의 행동이 나를 믿지 않게 했던건 아닌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나는 더이상 지쳐서 널 잡지않는다

헤어지고 욕하고 쌍욕하고 욕만 먹었다

그럼에도 널 붙잡고 싶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한 짝사랑한 기억이다


내가 늘 차단하겠다 협박했다고 하는데

아주 잠깐 했다가 다시 풀 정도로
그저 몇마디가 듣고싶었어

사랑한다고



근데 너는 그랬어
귀찮았나봐 내가


헤어지고 싶어서 3달간 일부로 욕했대







넌 정말 나를 사랑하긴 했니?



불쌍해서 만나준거다
라는 말

나에겐 평생 상처지만

그래도 난 헤어지고도 좋게 헤어지고 싶었는데
끝끝내 원망만 들었어

다 내탓이라고 니가 변한건 내탓이라고
아니요


....나한테 이렇게 힘들게 한건
니가 처음이였는걸



다른 사람도 다 인정해
나 너 엄청 믿어준거라고


보살이라고


넌 성질내고
난 울고


그래도 난 니 곁에 있고싶어서
너의 말 몇마디를 바랬을 뿐이야

내가 큰걸 바랬니?


이용해 먹으려고 천안까지 가는 사람이 어딨니
그저 니얼굴 보고싶어서 갔어

근데 넌 안좋아해
자살하고 싶었대

내가 그렇게 역겨웠니?


난 장담할수 있어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한건 나였다고



왜 유치원 생도 아닌데 내 마음을 함부로 판단해
넌 내가 외면 당하면서도 널 믿으려 했고

얼마나 너보다 더 큰 진심이였는지

얼마나 갈수록 더 큰 상처를 받고 니 곁에 끝까지 남아 있어줬는지 넌 평생 모를거야

어린애도 아닌데 혼자 맘대로 내 마음 공격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지마 난 진심이였으니까

이래도 니가 피해망상이 아니니? 난 늘 진심이였어


이제야 왜 내가 니곁에 있어도 항상 우울하고 슬펐고 외로웠는지 알겠니?
"너의 변해버린 태도" "차가운 말투" "처음과 다른 무심함" "나에게 가져주지 않은 뭐해? 보고싶어 라는 아주 작은 관심" "항상 보고싶다고 먼저 표현해 주지않았고" "심지어는 무언가를 받고 표현을 받아도 기뻐해주지 않았고" "아무런 리액션 조차 없었고" "신예가 항상 곁에 있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늘 니 입장 니 상황 니 생각만 했잖아"

그래서 헤어지기 전 쯤에 일부로 너한테 많이 기댔어

평생 관심 못받을거 같아서
내가 이렇게 안하면 넌 날 절때 아무런 표현도 사랑도 안해줄테니까


늘 니 눈치보고 너만 걱정하며 살았고
넌 신예가 아닌 늘 다른 사람만 찾았어

넌 늘 날 거부했어 그래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라고 하고
날 원망하고

끝까지 나쁜태도에 잘못을 인정하기 싫다는듯 해 보였고

끝끝내 불쌍해서 곁을 못떠난거 뿐이다

정이다

사랑이 아니다 라는 잔혹한 말로 신예의 마음을 찢어놨고 희망 고문 당하다가 난 차였어

너한테 받은건 사랑이 아니라 외면이였어

그래서 난 너한테 받은게 없다고 한거야

내가 정말 원한건 니가 신예를 시키지 않아도 봐주고 관심 가져주고 정말 원하고 필요한건

나에게 표현해주고 나도 너에게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고 대화하는거 였거든

넌 안시키면 나한테 물어봐주는거 하나없고 아무런 관심조차 없어 보이더라 그래서 이별후엔

넌 나보다 안아플거라고 한거야

희망 고문 당하고
짝사랑 하는 기분

나보다 덜하면 덜했지

더 할거라곤 생각 안해

왜냐면 난 너한테 늘 사랑해 소중해 라고 표현해 줘 왔거든

나만 보면 욕하고 화내던 너랑은 다르게 말이야

이 글을 읽는다면

진심으로 후회하길 바랄게

난 평범한 연애를 원했고

넌 날 이용하기 바빴을 테니까




넌 단 한번이라도

신예의 입장에서

신예의 마음을 헤아리려 한적이 있었니?


그랬다면 넌 헤어지고 나서도

나한테 그렇게 못 대했겠지


넌 단 한번도 날 진심으로 진지하게 생각한 적이

없을테니까 말이야



이제야 니가 얼마나 "니 입장" 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인지 알겠니 다음부터는 사랑가지고 장난치지마


니가 이랬는데 내가 집착을 안하게 되는게 이상한거지
다음 사람은 니가 외면하고 그러는 동안 얼마나 상처받을지 생각하고 나처럼 불쌍하고 짝사랑 하는 듯한 아픔

만들지마

그거 다 인과응보로 너한테 돌아가니까


니가 집착을 안하게 해주지 외면할수록 내집착이 커졌는데도 넌 공감을 못해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 취급해

차별하고 차별대우 하고

날 외면하고 혼자두고

혼자 울린거 맞으면서

너 울때 내가 곁에 없어줬다고

나는 너한테 평생 짝사랑만 해야하니?


그리고 난 너때문에 평생의 트라우마만 남은

한명의 피해자야 다신 그런 사람 만들지마 제발

부탁이니까


니 그 입다물고 외면하는 태도가
상대방을 얼마나 집착하고 외롭게 만드는지

너의 그 표현을 안해주는 태도가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외롭게 고통스럽게 만드는지

스스로 느껴보길 바랄게


처음 니 태도와 나쁜 말들이 날 상처입히고도 난 널 좋아해줬는데

넌 날 좋게 보려고 안하고 난 널 좋게 보려했는데

넌 니가 준 상처는 생각 안하고 오로지 니생각
나한테 받은 상처만 생각하더라

정말 끝까지 더럽게 이기적인 인간아


이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면 넌 정말 정신병원 가서 치료좀 제대로 받고 인격 수양좀 하길 바래 적어도 내가 너보단 배려심은 넘치는거 같고 널 좀더 생각하고 걱정하고 이해해준거 같으니까

정말 진심으로 후회하고 미안하고 반성한다면 문자로 사과하고 아니면 넌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라 이 개쓰레기 같은 인간아

그리고 넌 나한테 연락할 용기 평생 없을거라고 생각해
넌 그런 사람이니까

부족한걸 알면 고칠생각보다 자기 자신한탄 하느라
정작 옆에있어주는 고마움 따위 모르는 사람이니까

네가 사랑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인 이유는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줘도 모르고 남 원망만 하는 인간이니까


아파 아프고 아프고 아팠어 난 이 글을 쓰며 진심으로 아직도 울고 토해 무섭고 무섭고 무섭고 불안하고 무섭고 괴롭고 아프고 아팠어 아팠어 아팠어 너때문에 아팠어



넌 날 알면서 외면만 했어 아직도 아프고 아프고 아프고 아프고 너 때문에 아프기만 해

한번이라도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싶었던 적이 있기는 하니?

넌 단 한번이라도 날 행복하게 해주려고 했니?

넌 단 한번이라도 날 걱정만 아니라 챙겨주려고 했어?

받고싶기만 했던건 아니고?

불안했다고?

난 사귀는 내내 힘들고 아팠고 외롭고 그래도 너 하나만 믿고 늘 희망 고문 당해야 했어

널 곧이 곧대로 믿고 진심으로 대해줬는데

넌 혼자 오해하고 복수를 하고 평생 못 지울 상처를 줬네

그러고도 화내 넌 정말 소시오 패스같아 내 감정을 공감을 못해

너같은 인간 처음이야

알겠니 이게 사람들이 회피형을 싫어하는 이유야
상대가 상처받던 말던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이기적이고 상대방 마음이 어떨지 생각 안하고
자기 상처만 중요시 여기고 다른 사람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 안하는거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생각하는거

자기한테 상처준거만 생각하고

정작 "본인이 준 상처는 입다물고 나몰라라 한다는것"


이기적인 니 마음이 내 상처를 더 커지게 했고
날 더 아프게했어


개쓰레기 같은 인간


그래놓고 "끝까지" "지" 생각만 하더라

신예는 표현해야만 그게 사랑인줄 알자나...하면서

아니

나 빼고 거의 "평범한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 애정행각과 표현을" 원해 그래야만

결핍이 안생기고 "불안"이 안생겨서
"집착" 을 안하게 되는거야

넌 날 이상한 사람 취급 하지만 사실은 니가 훨씬 더 이상해

나한테 벽치고 몰래 혼자 상처 안받으려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 은 안하고

바로바로 "말" 못하고 뒤에가서 사람 "뒷통수" 후리고 배신하고

인간 관계 늘 그렇게 쓰레기짓 하면서 풀었니?

남들이 날 미어할거야!!! 이런거 너 그거 피해망상이야 난 너 미워하려고도 안했고 니가 그럴수록 곁에서 더 노력했어

그런데도 내가 노력한게 없다고?
그건 너 아니고?

나 보러 와준거 말고는 맨날 못해! 난못해!! 이거 말고 한거 없는거 아니고? 막말로 내가 더 너한테 많이 마음 쏟은거 같은데?


제발 너 남들이 나 미오할꾸야!! 이러기 이전에 남들 쓰레기로 보고 경계하기 이전에 니가 얼마나 개쓰레기인지 부터 보고서 그런말 하고

그럴래?

앞으로 니 문제 고치고 싶으면 뭐든 대화로 해결할줄 알고

사람이 뭐라고 하는지 그때당시에 "관심" 이 없으니까
"자신이 무슨 행동" 을 해서 상대방이 "화"를 내는지

원인을 모르고
무조건 날 미어하는거야!! 이러지

니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상대방 한테
열등감 보이면서 왜 나 미오해?! 하기전에

그 어린애같고 투정같은 그지같은 너밖에 모르는 자책 고쳐

그 곁에서 어르고 달래고 말려주는 내가 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그러니까 너같은 애들이 버림받는거야

내탓 하기전에 제발 니탓하고 니 원망이나 해



넌 내 단점 볼 생각만 하고 나 미워할 생각만 했지
정작 니가 날 사랑한다고 말해준거에 대한 책임 약속 단 한개도 지킨게 없잖아

난 널 믿은거 뿐인데 강요한다 약점 잡는다 난리치고

이래도 내가 가해자고?

이래도 내가 혼자 짝사랑한게 아니라고?

헤어지고서 아..정말 나 혼자 길고 긴 아주 아프고 공허한 짝사랑만 했구나....


아....정말 나는... 너한테 단 한번도 사랑받지 못했구나..

아...나는 짝사랑 하기 싫어서 널 간절히 믿었는데..
아......내가 믿은 사람은 그냥 쓰레기구나..


아...아파 공허해...
나만 놓으면 되는 관계 맞는데

왜 속이려해..?

놓을거면 빨리놓지 왜 희망고문 했어?
나 평생 아프게 하려고?

아파 아파 너때문에

그런데 다 내탓하네?



....개쓰레기


이래도 니가 거짓말 쟁이가 아니라고?

신예를 절대 울리지 않을게..

_까 널 만나는 내내 평생 을 울었고 헤어지고서도 조카게 울었어

그럼에도 널 사랑했어

그런데도 내가 이용당한게 아니라고?

니가 가식이 아니라고?

신발


사랑해줘도 모르는

____

내가 역겹다고? 찌질하다고? 속이 좁다고 ? 뒤끝이 쩐다고?


내가 너랑 똑같은 행동 했으면 넌 벌써 날 살인해서 죽였을걸?


다 참고 인내한건 니가 아니야


바로 나지


이 사랑을 지키려고 아니 지독한 짝사랑을 지키려고
나혼자 이렇게 아프고 가슴 찢기게 노력해 왔는데

역겹다고? 장담 하건데

나만큼 너 사랑해준 사람


믿어준 사람


이 세상에 없을거다



말하랄땐 말도 안하더니
넌 나에대해 아는게 뭐야!!

거리고 있네


내가 말해달랄때
넌 말해준적이나 있었고?

그래서 내가 너한테 그랬지?


시간이 장난이야? 시간이 너한텐 장난이야?

아니


너한텐 사랑이 장난이야

사람 마음이 장난이고



개쓰레기야


모두가 날 원망하꺼야!! 어린애 처럼 이러기 이전에 제발 원망받을 짓을 하지말고

니 스트레스 나한테 죄다 풀지말고

어린애처럼 나보다 더 찡찡대지마 항상 불만만 있지?


너 상처만 상처지? 그동안 다 참아온 나는
사랑하고 싶어서 함께하고 싶어서 노력한 나는?


강요라고 난리치기 이전에 니가 내뱉은 말도 책임 못지는
한심한 니 자신이나 돌아봐


다른 회피성들도 너보단 낫더라
반성도 할줄알고 스스로 뭐가 잘못된건지 생각해 보려고 하고



평생 상처만 줄거면 뭐하러 사랑을 시작해?


널 저주해


혼자 속으로 우린 안맞아..하고 답답해 하고 너랑은 말이 안통해!! 하기전에 왜 그런지 생각은 해봤니?

1.너의 말투가 항상 매너가 없고
2.상대방이 다 너한테 맞춰주길 바라고
3.맞춰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배려인지도 모르고 잘해줄수록 더 성질만 내고
4.좋은 추억 만들 시간에 자책이나 하고
5.상대방이 지치면 어쩔수 없지뭐..인연이 아니라 생각해야지..하고 쉽게 버리고
6.속마음 나중에 뒤늦게 말해주고 정작 말하라고 할땐 귀막고 입닫고 사람 속터지게 하고
7.상대방이 화내면 피해망상 도 굉장히 심하고
8.뭐든 다 공격적으로만 받아들이고
9.정작 본인이 식는답시고 막 대하는것도 반성할줄 모르고
10.니 단점이 없다고 생각하니? 남의 단점만 보고 앉아있고
11.짜증 부릴시간에 니 인격이나 한번 되돌아 보는건 어때
12.내가 너보다 훨씬 답답했어
13.받을 생각만 하지말고 제발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알고 너도 하려고 노력해보지 않겠니?
14.니가 받는거만 기쁘고 주는게 아무리 안기뻐도 왜 상대방을 혼자 짝사랑하게 만드는지?

15.귀닫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싸워야 할때 안싸우고 싸우면 더 나빠져! 내가 참아야지 하기 이전에 제발 상대방이 뭐라고 떠드는지는 좀 보지않을래?

그러고 헤어지고도 더럽게 매너없더라
나한테 너때문에 망가진 모습보고


거울이나 보라고 할 시간에
너나 니가 얼마나 상대방을 배려 안하는지 거울이나 지켜볼래?


니가 날 사랑해줘? 끝에 고작 2개월 동안 "드디어" 바라봐주고 혼자 뒷통수 치고 도망간게 그게 사랑해 준거야?


니가 한거라고는 나한테 받아도 고마운줄 모르고
항상 사랑받아도 모르고 툴툴대고
니 사랑 식는다고 갑질해대고 성질부리고

정작 지켜줘야할 나는 지켜주지도 않고
불안하다고 집착한다고 무섭다고 난리치고
니가 식어서 막 대해서 상처준거 하나 생각 안하고

식어가는 널 보며 니가 준 상처는
외면 받는 기분 차별받는 기분이였고

넌 나한테 준게 사랑이 아니라 외면 차별이야

그리고 내 인격들하고 노느라 바빠서 날 항상 챙겨주지 않았고

넌 날 버렸어 내가 널 버린게 아니라
처음부터 나는 너한테 무언가 해주고 들어주고 싶어했고

넌 나한테 관심도 없었어

이런데도 내가 널 먼저 버린다고 난리칠거야?
양심이없어?


니가 지친다고 할때 난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더라

니가 지쳐?

그럼 나는? 사랑하나 못받아 본 관심하나 못받아본 너한테 맨날 욕만먹고 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나한테 풀고 무관심에 언제나 하나도 해주고 싶어 안하고

귀막고 입막아서 벽에다가 얘기하는 기분 들게 만들고 하나도 기억못하고 다 너 유리하게 기억하고

가스라이팅 하고 약속하나 안지켜주고

그런게 니가 말하는 사랑이냐?


변해가서 차갑게 군거는 니 마음일 지라도 그걸 지켜보는 내가 얼마나 아팠을지 넌 죽어도 모를거다

어른되면 너도 똑같이 니처럼 이기적인 인간 만나서 박살나길 바랄게



너한테 난 뭐였니? 그냥 너좋다고 따라다니는 호구? 그냥 너한테 퍼주기만 하는 바보?

약속 하나 믿고 잘해주는 멍청이?

너한테 외면 당해도 굽신거리고 눈치보는 강아지?


그래놓고는 보답할 생각조차 안하더라 니 미래에 난 쓸모 없고 너에게 난 언제나 자리가 없었으니까

그럴거면 내 손은 왜 잡아준거야?

아 그래 또 내탓하겠지 니가 그랬다고

그래 신예가 먼저 잡았어 너무 좋아해서

근데 넌 아니더라


짝사랑 안하게 해주겠다
절대 울리지 않겠다

약속해 놓고선



중요하지도 않았나보다
넌 나랑 한 약속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그럴거면 왜자꾸 잡았어? 나 이용해 먹으려고?

그래놓고 뭐?


신예는 나한테 관심이 없고

니 마음은 알려고도 안한다고?


들어주고 싶다고 백번은 더 쳐 말했는데?


니 마음 중요시 안한다고?

그래서 너가 좋아한다는 애들은 죄다 보여주고 난 외면 만 당했는데?

그래놓고 뭐?


신예는 노력한게 없어? 없다고? 하.......


넌 내 병을 뒤짚어 놓고 가지고 놀기 바빠서 모르겠지만
나한텐 무언가 조절하는거 자체가 엄청 힘든일이야


너한테 큰거바랬어?

난 너한테 아주 작은 표현도 바라지 못할만큼 그렇게 하찮은 존재였니?


내가 오히려 물어보고 싶다

난 도대체 너한테 뭐였니?

잠시 가지고 노는 "인간"이 아니라 니 인형이고 노리개 였겠지


니가 그랬지? 난 신예 마음대로 할수 있는 인형이 아니라고
피해자 코스프레 말라고?


그건 너 아니고?

왜 생각하는게 다 너같아?


피해자는 나 맞고

너가 날 마음대로 인형 처럼 가지고 놀다가
믿음 죄다 깨지고 아파할때

쉽게 가져다 버린 너덜너덜해진 또다시 평생 혼자 아파야 하는


너한테 그냥 나는 초라한 헝겊 인형일 뿐이였잖아


네가 한 행동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데
모르는척 하고
진짜 뻔뻔한건 너 아니고?


니가 나한테 화내는데
화내야 할건 내가 맞더라


적어도 넌 나한테 외면만 당하지 않았어
신예는 늘 널 사랑해줬고
그래놓고

너가 받은 사랑은 아무것도 없다 외롭다 이러더라?

왜 그런줄 알아?

너 혼자 마음 정리하고 생각하고 혼자 피해망상 쩔고 나한테 마음 잘 열어주지도 않고 니 마음 안다치겠다고 나 아프게 외면하고 귀닫고 입닫아서 그래


내 마음 내 말을 곧이곧대로 믿거나 받아들여주지도 않았어 이 썩을 의심쟁이야




그래도 넌 내 노력이 없다고 할수있어? 그럼 너는?
날 봐주지도 않았고 날 바라봐 주지도 않았고 내 마음 알면서 언제나 희망 고문해오고 말로만 변할게 이러고
그냥 나 보러와주는거?


너랑 만나고 나서 나는 훨씬더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아프고 아프고 아프고 아프고 아프고 외롭고 외롭고 괴롭고 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

그리고 인격들이 널 미워하던 말던 그런거 신경쓰는거 보면 넌 정말 나 하나도 생각 안하는거 같더라

자 살하고 싶어하는 이유 이제 알겠어?

니가 날 이렇게 만든거야



그래놓고 넌 내가 왜 슬퍼하는지도 모르고 날 가해자로 몰고가더라? 자기가 입닫고 마음 닫고 내 마음 외면하고 거절하고 무시하고 그랬으면서?

그럴거면 신예.. 꼭 행복하게 해줄게 라는 말은 왜 했니?

약점을 잡는다고? 아니 난 널 믿은거 뿐이야 그것도 처음 부터 끝까지


넌 나를 배신한거 뿐이고



근데 넌 그러더라? 다신 마음 안 열거라고 그 누구한테도


그게 할소리니?

너보라고 눈사람도 만들어주고 장미사진 보내주고 이거저거 찍어서 보여주고 항상 일상 공유하려고 하고 이거저거 신경 써주고 죄다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 줬는데

뭐? 이렇게 변한건 신예 때문이라고? 너한테 헌신했더니 니가 사랑받은거 모르는거 뿐이겠지 죄다 밀어내고 거부한건 너니까!! 나한테 받으면 뭐해? 니가 그 사랑 죄다 토해내는데?!

화내야 할건 니가 아니라 나더라


그에비해 난 받은게 정말 아무것도 없어



그래놓고 니가 그러더라 허무하다고


웃기지마 내가 훨씬 허무하고 아프고 상처받았어
너도 변해가는 사람 옆에서 잘해주고 버림받아봐

짝사랑 하는 기분이 얼마나 더럽고 무섭고 싫고 비참한지 알게 될테니까


넌 나와같은 감정을 느끼기 전까지 날 절때로 이해못해 넌 쓰레기니까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도 모르면 넌 정말 개10쓰레기다

2018.6.27 헤어진지 3달째

각종 기념일날 너를 챙겨주고 싶었고
너를 열렬히 진심으로 사랑한 늘 외면당한

철저히 혼자 사랑한 굉장히 외롭게 짝사랑하고 늘 외면당하고 외면당하고 외면만 당해서 늘 토하고 트라우마만 남고 괴롭고 평생의 고통만 얻은


슬픈 신예가

마지막으로 널 늘 믿었는데
넌 날 쫒아냈기에 더이상 의 노력을 하기 싫어서 쓰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