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ㅎ;;;;

기로로2018.06.27
조회111

폰으로 하다보니 오타 이해부탁 드립니다
그냥 이야기 하고싶은 거 주절주절 쓰고가요

28년 살며 힘든일 드러운일 다 당했지만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죽고싶내요
제 실수로 억대 빛에.....부모님이혼 머리에 물혹 제거 수술 사기 배신 참 28년 중 18년도가 가장힘드내요

재작년 삼촌분이 운영중인 건설에 들어와 일 하기 시작했고 부모님과는 떨어져 지내기 시작했죠 그러다 이번년도 1월 부모님이 이혼 하셨더군요 근데 저는 5월 말에들었습니다....네 저 불 효자식이죠 부모님께 연락한번 들이지 않는...부모님이 이혼한걸 원망하는것은 아닙니다 각자 인새 이제 서로편히 살겠다는 의견인거고 각자의 삶이니까요.. 근데 삼촌은 이혼 소식을 듣고도 5월까지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알게된건 두통이 하도 심하게 와서 병원에서 검사 받으로 가니 물혹....
이랍니다 약물치료 방사선 치료 제거수술 3중 전 약물치료는 힘들다 판정되어 방사선 혹은 수술이라 보호자 동의? 가 필요해 전화는데 두분다 번호가 변경되어 연결이 않되더군요 이혼은 이혼이지만 왜 번호를 바꾸고 아들인 저에게는 말하지 않은건지.....
참 배신? 이라는 감정이 들더군요 삼촌도 왜 그 사실을 감춘것인지...

아버님이 사업한다고 제 명의로 대출 감행하시고(억대) 2월 이후 이자 납입 하지 않으신고...ㅎ 제명의로 받으신건대 지금 채무쪽 은행에서 소송 들어가 있습니다....
이럴때 누군가 옆에서 힘내라 라는 말해줄 친구도 없구요......건설쪽 일하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약속을 정확히 잡지못하고 모임도 나가기 힘들죠 그러다 보니 친구들이 다 떠나 더군요...

머 대출쪽은 이래저래 법적 보호를 받을수 있으니까요

하 근데 제일 심하게 저에게 상처준건....숙모입니다...제가 병원에 있을때 간호 해줄사람 없다고 자기가 캐어 해준다고 성심서의것 해주시더군요 그게 너무 감사해 작은 선물도 하고 했죠...........그리고 제가 수술후 6개월 즉 18년도를 휴무로 잡고 잠시 쉰다고 했습니다 회복도 해야하고 정리 할 것도 있으니 그랬더니 안된다고 퇴원후 1주일 쉬고 현장 복귀하라 하시더군요.........그 소리 듣고 숙모가 삼촌과 대판 싸우셨구요
나는 돈때문에 가족 을 생가하지 않는 남편 애들아빠는 필요 없다고 돈이 좋으면 이혼하자는 소리도 하셨습니다...감동했죠 제편이 되어 주시니...
근데 그게 다 쑈더군요ㅋㅋ 와........ 숙모는 집에서 오가시며 간호 해주시는데 삼촌과 무슨이야기가 오간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고삐리 동생이 전화와서 이야기 해주더군요
"오빠..., 그냥 멀리 도망가라"
"왜???"
"내가 오빠를 좋아하고 아끼고 불쌍해서 이야기 해줄게........엄마가 아빠랑 이야기 하는거 잠깐들었는데......오빠 보험금 그거 챙기자고 자기가 간호해준거 하고 애들 지원해달라고 부탁하며 조금씩 챙기자고 했어"
하...이 이야기 듣고 머리가 띵하더군요 이혼까지 이야기 하며 제 휴무 챙겨주시고 제 편 들어주시며 힘내라 하시던 숙모....근데..그게 다 쑈라니....하 웃기더군요 현제는 지방 병원에 홀로 와있습니다.......번호도 바꾼 상태구요....지금 미칠듯한 외로움 에 우울증 직전까지 온거 같습니다.....

제 상황이 웃기더군요 누구하나 제편이 없고 누구하나 저를 위로해줄 사람이 없다는게.........왜....이..렇게 살아야 할까요......힘 드내요
주절주절 쓰다보니 순서도 뒤죽 문법도 뒤죽...이해 부탁 드립니다 너무 힘들다보니.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누군가와 좀 이야기 하고싶어서....하지 않으면 죽을거 같아서 이렇게 쓰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