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연애사의 연락문제

휴우2018.06.28
조회623
어,, 안녕하세요

매일 글 보기만하다가 진짜 너무 답답해서 술마시고 한 자 한 자 써봅니다,,,

그냥 바로 음슴체 갈게요

남자친구와는 600일을 바라볼 만큼 사겼고 남자친구는 현재 병가 나온 상황이고 나는 평일 알바를 다른 지역에서 하기 때문에 떨어져있음

(>군대가기전이나 휴가 때 )평소에 정말 잘 안싸우는데 몇달에 한번씩 연락문제로 싸운다기보다는 심각하게 분위기가 안좋음

100퍼센트 내쪽에서 불만을 표시함

남자친구는 자기가 전화하고싶을 때만 전화를 함

하루에 한통이든 세 통이든 몇통이든 무조건 자기가 전화 하고싶은 삘? 기분이 날 때만

나는 거의 보통 연애하는 사람들 처럼 이동할 때나 무슨 일을 하기 전이나 몇시간 또는 몇십분 정도 연락이 안될 것 같을 때 미리 전화해서 알려주거나 남친이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거나 그냥 보고싶을 때 바로바로.

말은 이렇게 하지만 하루에 연락을 조카 안함...

카톡이나 메시지는 몇달? 몇주에 한번 정도만 함 거진 사진보내기 용도

그렇게 전화가 99퍼센트인 커플인데 오늘 박 터진거임

그저께 새벽 다섯시부터 어제 저녁 다섯시까지 연락이 단 한통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새벽 두시반쯤??전화하다가 좀있다 전화줄게 하고 끊길래 밤새기다리다가 그담날 저녁 내내까지 언제 전화오나보자 하고 오기로 기다린거임

그리고 결국 안와서 내가 전화함 그리거 26초 전화하고 어제의 전체 통화량26초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하루동안 무려 세통의 전화가 수신으로 왔음 다합쳐서 10분 ㅋ

내가 건 발신전화랑 부재중전화 합쳐서 9통ㅋㅋ

진짜 나한테 관심도 없는건가 궁금한 것도 없나 해서 전화하려고 했지만 마침 축구 월드컵이 있어서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또기다렸지만 연락 없어서 내가 전화함

그리거 이제 심각한 분위기가 시작된거임

일단 난 남친한테 자주 연락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그리고 그 남자가 남친이엿으면 좋겠다고 말함

또, 남친은 항상 조금있다가 전화줄게 하고 끊고서는 단 한번도 다시 전화온 적이 없음

그래서 내가 오늘 낮에 좀 있다가 전화줄게 하고 끊고 어차피 전화안할건데 그냥 끊는다고 말하라고 화도 냈었음

이 부분에 대해서 남친한테 내가 이제 뭘 할것 같아서 잠시 끊을게 라든가 이유를 좀 말해달라고 그래야 내가 안기다린다고 게임이 방금 시작됏다, 이제 친구 만난다 등 말을 좀 해주고 끊으라고도 말했음

근데 남친은 그렇게 못하겠다고, 노력해도 나중에 되면 결국 또 똑같을거라거 확실히 이렇게 말함

그리고 자신은 현재 자기가 전화하고싶을 때만 전화거는게 이대로 좋아서 자신이 왜 더 전화하려고 억지로 노력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함

나는 그래서 평소에는 남친이 연락 없고 이래도 많이 스트레스 받고 이러진 않는데 생리주기만 되면 호르몬 때문에 사람이 미칠것 같다면서

생리주기 때만이라도 억지로 열심히 전화주면 안될까 했는데 안된대 못한대

내ㅐ가 머리가 딩-해져서 머리가 넘 아프다 내일 얘기하자 하고 일단 끊음 ....

술먹고 두서없이 적은 것 같지만 내가 친구들한테 이런 연애 얘기 잘 안해가꾸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이러쿵 저러쿵 적고갑니다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