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면 아이를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은하수2018.06.28
조회23,619
글 수정합니다..
혹시 다들 아이 없으신가요??
그리고 발달장애니 정신불안이니 뭐니 하시는데..
지극히 정상인 아이구요.. 6살또래처럼 뛰어다니기 좋아하고 활동적인 남자아이에요
그리고 님들 말대로라면 가만히 있고 가만히 앉아있고 가만히 서있어야
정상적인 아이인가요??
저도 밖에 나가면 뛰어다니고 노는아이들 많이봅니다.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니까 다 이해하게 되구요
제 말은 어른은 어른이니까 조금 더 낮은 눈높이로 아이들을 이해해줘야하지않나 싶어서
쓴글이구요 위로받자고 쓴거 아니에요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6살 아들키우는 엄마에요
엇그제 마트갔는데 새댁인지..아가씨인지 한바탕붙었는데
아들키우는 엄마들은 아실꺼에요..
얼마나 제어하기 힘들고 그나이때 애들은 자제력도 없고 개구장이구요..
아들이 야채코너에서 뛰어가다가 
사람을 붙잡고 넘어졌는데 하필 바짓가랭이 (거시기부분) 을 잡고 넘어졌어요
물론 사과했어요 남편이 죄송하다고 아이한테도 죄송합니다 라고 하라고하고
아이가 놀랬는지 남편뒤에 숨었구요..
그걸로 애한테 야야 거리면서 그 사람많은 마트에서 소리지르고 
애한테 무지막지한테 이자식이 어딜만지냐느니 나가서 뛰어라 하고 소리를 지르네요
그 새댁같은 아가씨옆에 남편인것같은 사람도 
이노무시끼 뛰면안되 그러는데 진짜화나더라구요.
좋게 타일러도 될껄 왜 남의 자식한테 새끼새끼 거리는지






제생각은 그래요...
저도 아이였던 시절이있었고..분명 그 아가씨도 아이였던 시절
뛰어다니고 제어도 안됬을건데
좋게 타일러도 되는데 소리지르고 욕설에 가까운 막말을 하고
물론 제 아들래미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