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여자입니다. 3살차이나는 연상 남자친구랑 20살에 만나서 지금까지 연애를 해왔습니다. 대전-서울 장거리연애였구요.
제가 항상 갑인 관계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맞춰주고, 싸우면 먼저 연락해주고, 제가 바라는거 들어주려 노력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자기 주장보단 저에게 맞추려 노력하던 사람이었죠.
그런 사람이 이번에 저에게 이별을 고하네요. 제가 평소와 다를바없는 작은 심술에 큰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요새 의미없는 카톡, 서로 스케쥴에 치여 1주일 이상 보지 못했습니다.(원래 1주일에 한번정도 봅니다.) 카톡으로 헤어지자 그러는데, 얼굴이나 전화로 헤어지자하면 흔들릴 것 같아서 톡으로 남긴다더군요. 저는 아직 오빠가 너무 좋기에 톡으로 다시생각해보라고 짧지않은 카톡을 보냈습니다. 근데 자기는 아니래요. 여기까지라고 미안하대요.. 일단 얼굴 보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톡은 남겼는데.. 이 사람 진짜 마음이 떠난걸까요..? 제 첫 남자친구고 처음 이별을 통보받아서 정말 어떻게해야할 줄 모르겠어요... 정말 좋은데 붙잡으면 안되는 건가요?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하네요
제가 항상 갑인 관계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맞춰주고, 싸우면 먼저 연락해주고, 제가 바라는거 들어주려 노력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자기 주장보단 저에게 맞추려 노력하던 사람이었죠.
그런 사람이 이번에 저에게 이별을 고하네요. 제가 평소와 다를바없는 작은 심술에 큰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요새 의미없는 카톡, 서로 스케쥴에 치여 1주일 이상 보지 못했습니다.(원래 1주일에 한번정도 봅니다.) 카톡으로 헤어지자 그러는데, 얼굴이나 전화로 헤어지자하면 흔들릴 것 같아서 톡으로 남긴다더군요. 저는 아직 오빠가 너무 좋기에 톡으로 다시생각해보라고 짧지않은 카톡을 보냈습니다. 근데 자기는 아니래요. 여기까지라고 미안하대요.. 일단 얼굴 보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톡은 남겼는데.. 이 사람 진짜 마음이 떠난걸까요..? 제 첫 남자친구고 처음 이별을 통보받아서 정말 어떻게해야할 줄 모르겠어요... 정말 좋은데 붙잡으면 안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