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그저께 회사에 있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문자로 어디로 와라. 기쁘기도하고 깜짝놀랐네요.. 그런데 느낌이 뭔가좋지않고 불안했어요 왠지 모르게 그날 그아이가 좋아하는 옷스타일을 입었었는데.. 하지만 역시나 만나러 가보니 이미 마음정한사람처럼 할말만 듣고 갈것처럼 나오니까 제가 재회하고 싶은 그런 주장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겠더군요..
제가 또 사과를 하고, 그아이는 마음흔들릴까봐 그런건지 잘안쳐다보던데..
그래서 하는말이 연락하지말아달라고 하려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말하는게 마이너스도 플러스도 아니고 그냥 이제 감정이 없다던데.. 제가 봤을때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요 3년 잘만났는데 아무리 그래도 3달도 안되서 모든 감정이 사라진다는게..그리고 말은 저렇게 하지만 제가 보기엔 뭔가 미련이 전혀없진 않아보였어요.
(안좋은 감정은 어느정도 사라진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오랜만에 만났는데 결과가 이렇네요. 이제 제가 연락은 절대 못할것 같습니다.
월드컵도 같이 보고싶었는데..이제 그아이에게 연락이 오는것밖에 없는데 과연 올까요..
물어보는것도 웃긴것 같네요..정말 끝난걸까요? 3년간 서로 고생한것도 많고 추억도 많은데 이렇게..포기하기엔 결혼도 생각했었고 너무 각별했던 사이라 쉽지가 않아요
더이상 연락하면 안되겠죠..?
3년정도 만나왔고 헤어진지는 2달반넘었어요헤어질때는 서로 잘헤어졌어요
헤어지고나서 제가 친구의 권유로 소개를 한번 받았는데
그 사실을안 전여자친구가 올차단을 했어요.. 저는 당연히 한번 만나본것 뿐이었고
사귀고싶다는 생각도 없었고(밥한번먹은게끝), 오히려 전여친에 대한 생각이더욱 커져서
지속적으로 문자, 전화, 손편지, 찾아가보기도하고 다해봤어요
제 말을 아예 들을생각도 안하고 할말도 없다더군요
그렇게되고나서 처음에는 미련을 버려야지 했는데 저는 아직도 미련이 남더군요
잊혀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간절한 마음에 장문으로 한번씩 연락을 했었어요.
올차단되어있어도 스팸문자, 전화기록에 남는건 아니까..
그러다가 그저께 회사에 있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문자로 어디로 와라. 기쁘기도하고 깜짝놀랐네요.. 그런데 느낌이 뭔가좋지않고 불안했어요 왠지 모르게 그날 그아이가 좋아하는 옷스타일을 입었었는데.. 하지만 역시나 만나러 가보니 이미 마음정한사람처럼 할말만 듣고 갈것처럼 나오니까 제가 재회하고 싶은 그런 주장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겠더군요..
제가 또 사과를 하고, 그아이는 마음흔들릴까봐 그런건지 잘안쳐다보던데..
그래서 하는말이 연락하지말아달라고 하려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말하는게 마이너스도 플러스도 아니고 그냥 이제 감정이 없다던데.. 제가 봤을때는 말도안된다고 생각해요 3년 잘만났는데 아무리 그래도 3달도 안되서 모든 감정이 사라진다는게..그리고 말은 저렇게 하지만 제가 보기엔 뭔가 미련이 전혀없진 않아보였어요.
(안좋은 감정은 어느정도 사라진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오랜만에 만났는데 결과가 이렇네요. 이제 제가 연락은 절대 못할것 같습니다.
월드컵도 같이 보고싶었는데..이제 그아이에게 연락이 오는것밖에 없는데 과연 올까요..
물어보는것도 웃긴것 같네요..정말 끝난걸까요? 3년간 서로 고생한것도 많고 추억도 많은데 이렇게..포기하기엔 결혼도 생각했었고 너무 각별했던 사이라 쉽지가 않아요
연락이 올 조그만 가능성이라도 있을까요?
덧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