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주저리

개멍청이2018.06.28
조회155

마지막으로 얼굴본게 언젠지.. 헤어진게 언젠지..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2년 만나고 헤어진지 두달은 된 것 같아요

 

정말 평소 생활 잘하고 아무렇지 않은거같아요

근데 가끔 문득 생각나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요.. 아직도..

 

속으로 혼자 그래요

난 이렇게 힘든데 넌 어떨까 하고...

너한테 큰 사랑을 받았는데 내가 다른 누군가에 사랑을 또 받을 수 있을까..겁나요...

속으로 또 그래요..

난 지금 행복하지 않으니 너도 행복하지 않았음 좋겠다..

저 되게 찌질하죠...ㅋㅋㅋㅋ 맞아요 저 찌질해요...

아직은 행복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주변 지인들 통해서 들었어요

자기의 미래에 나는 없고 자기의 앞날들이 정말 기대된다고..

그래서 연락 안왔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랬으면 정말 모질게 나를 내쳐주지 그냥 평소에 너 처럼 차단이라도 하던가..

 

느꼈어요 아 너는 벌써 내가 아무런 영향력 없는 사람이 된건가.. 벌써 괜찮은건가..

 

우리가 사귈때는 서로 잘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헤어져보니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하루 아침에 이렇게 달라진 모습들이..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질 일인거 머리속으로는 백번 이해가가는데..

하루빨리 그날이 와서 저도 정말 행복하고 싶어요.

그래서 정말 그 사람이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싶어요.

 

 

항상 헤다판 글 보면서 위안받고 위로받고 나름의 힘을 받았는데..

저도 한번은 글을 쓰고싶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게됩니다..

다들 힘내요!!

우리는 잘 견뎌낼 수 있을거에요!!

 

아! 마지막 링크는 제가 보게 된 포스트인데 개인적으로 감동적이라 생각되어

많은 분들도 보셨으면 해서 남겨드려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051927

 

한번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