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질문드려요.

라라마2018.06.28
조회631
여자친구와는 1년정도 만났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일엔 서로 할일하고 주말에 만나서 데이트하고 시간 보내고
평일엔 서로 일끝나거나 학교 끝나면 ( 여자친구는 동갑에 직장인, 전 학생입니다.)
서로 한두시간 만나서 커피마시고 저녁도 먹고 
다른 커플들과 다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절 굉장히 많이 좋아해줬어요. 
그래서인지 저도 여자친구에게 굉장히 맘을 많이 줬습니다.
그러더가 얼마전 이러더군요.
할말이 있는데 제가 더이상 이성친구같지 않고
그냥 조금 친한 친구같다고... 아예 남사친은 아니고 좀많이 친한 남사친 정두요..
갠적으론 이제 권태기가 왔나 싶기도 해서 
권태기 같다고 서로 노력해서 이겨나가보자고 말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완 당연히 대화텀부터 길어지기 시작했고, 제가 뒷전으로 많이 미뤄지더군요.
그럴수록 구속하게되고... 악순환의 반복이 이루어 지다가 결국 서로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뭐 서로라고 하기엔 제가 일방적으로 당한거죠.

근데.. 이게 시간을 갖는다는거 자체가 전 이렇게 생각해서요.
"서로 멀어질 시간을 갖자." 라구요...
어쨌든 극복하기위해 시간을 갖는건데.. 이게 멀어지기 위한거처럼 느껴져요.
한 일주일정도 하루에 카톡 10개 미만정도로 읽씹도 해가면서 했던것 같아요.
그냥 오늘저녁에 만나서 이야기 나눠볼까요..? 이방법 잘못 되었다고...


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싫은데 현실이 부정적인 건지..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소중하게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