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있어? 민희야

ㅇㅇ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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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하루도 끊이질않고 항상 통화해왔던 우리.
이제는 너가 어디에서, 무엇을하고있는지도,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었는지도 모르네?

저녁은 잘 챙겨먹고는 있는건지
매번 신경쓸일이 생기면 소화가 안되서 체했던 내 사랑아
몸에 좋지않은 소화제는 또 달고살고있는거지?

미안해 내잘못이다 우리가 이렇게 되어버린것도
용기가 없던 다 내잘못이다.
오늘도 하루종일 마음속으로 널 애타게 찾아보지만,
넌 어디에 있는거니
연락한번 없는너..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