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3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전 공시생이고 전남친은 이번 학기에 복학했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과 씨씨로 여초과인데 3년동안 비밀연애를 했어요. 3년 동안 사귀면서 위기란 위기는 다 왔었지만 그럴 때마다 전남친이 다 잡았어요.
이번에 결정적으로 헤어지게 된 계기가 전남친이 권태기가 왔고, 제가 전남자친구가 여자후배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이것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제가 공부에 집중을 안하고 자신에게 너무 많이 신경을 쓴다며 제 인생에 전남친이 방해가 되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전남친은 저를 좋아하지만 우리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없고, 더 이상 저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내가 신경 안 쓰고 공부 더 열심히 하고 남자친구 힘들게 하지 않겠다 옆에만 있어달라 라고 말하며 잡았어요. 3일동안 울고불며 잡았지만 자신이 지친다며 헤어지는게 맞을 것 같다고 단호하게 얘기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국가고시 준비하는거 도와주고 싶다 얘기하길래 저는 무슨 헤어지는데 도와주냐 도와주고 싶으면 사귀면서 도와달라고 얘기 했지만 저에게 미안한게 많다며 그냥 옆에서 도와주기만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제가 마지막으로 전남친에게 한번만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나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얘기 해서 오늘 만나기로 했어요. 근데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못 만날 것 같다고 하니까 어디가 아프냐면서 몸관리 좀 하지 그랬냐 하며 걱정하더라구요 사람 헷갈리게..... 저는 오늘 못 만나니까 카톡이나 전화로 이야기 할 수 있냐고 하니까 전남자친구도 만나고 싶다면서 몸 다 나으면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하더군요..... 하.......진짜 정말 너무 헷갈려요 저에게 마음이 남아있는건지....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이 남자 진짜 무슨 생각인걸까요....
아 그리고 헤어지기 전 날에 저희 집에서 이야기하고 서로 관계에 있어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 날 전남친이 다른 여자후배와 단둘이 채플을 빼고 밥을 먹는다고 통보를 해서 제가 이거에 대해 눈이 뒤집혀서 헤어지자고 말하고, 전 남친이 잡다가 제가 단호 하자 헤어지자고 한 거였구요. 제가 그 날 바로 잡으니까 왜 이제 잡느냐면서 자기는 이미 마음 다 정리했고 헤어지고 싶다고 했어요....
너무 헷갈려요
지난주에 3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전 공시생이고 전남친은 이번 학기에 복학했습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과 씨씨로 여초과인데 3년동안 비밀연애를 했어요. 3년 동안 사귀면서 위기란 위기는 다 왔었지만 그럴 때마다 전남친이 다 잡았어요.
이번에 결정적으로 헤어지게 된 계기가 전남친이 권태기가 왔고, 제가 전남자친구가 여자후배들이랑 친하게 지내서 이것에 대해 신경을 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제가 공부에 집중을 안하고 자신에게 너무 많이 신경을 쓴다며 제 인생에 전남친이 방해가 되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전남친은 저를 좋아하지만 우리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없고, 더 이상 저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저는 남자친구에게 내가 신경 안 쓰고 공부 더 열심히 하고 남자친구 힘들게 하지 않겠다 옆에만 있어달라 라고 말하며 잡았어요. 3일동안 울고불며 잡았지만 자신이 지친다며 헤어지는게 맞을 것 같다고 단호하게 얘기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국가고시 준비하는거 도와주고 싶다 얘기하길래 저는 무슨 헤어지는데 도와주냐 도와주고 싶으면 사귀면서 도와달라고 얘기 했지만 저에게 미안한게 많다며 그냥 옆에서 도와주기만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헤어지고 나서 너무 힘들어서 제가 마지막으로 전남친에게 한번만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나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얘기 해서 오늘 만나기로 했어요. 근데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못 만날 것 같다고 하니까 어디가 아프냐면서 몸관리 좀 하지 그랬냐 하며 걱정하더라구요 사람 헷갈리게..... 저는 오늘 못 만나니까 카톡이나 전화로 이야기 할 수 있냐고 하니까 전남자친구도 만나고 싶다면서 몸 다 나으면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하더군요..... 하.......진짜 정말 너무 헷갈려요 저에게 마음이 남아있는건지....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이 남자 진짜 무슨 생각인걸까요....
아 그리고 헤어지기 전 날에 저희 집에서 이야기하고 서로 관계에 있어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 날 전남친이 다른 여자후배와 단둘이 채플을 빼고 밥을 먹는다고 통보를 해서 제가 이거에 대해 눈이 뒤집혀서 헤어지자고 말하고, 전 남친이 잡다가 제가 단호 하자 헤어지자고 한 거였구요. 제가 그 날 바로 잡으니까 왜 이제 잡느냐면서 자기는 이미 마음 다 정리했고 헤어지고 싶다고 했어요....
또 제가 고맙다고 얘기를 하거나 그러면 그런 식으로 얘기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