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둘입니다. 큰아이가 의대에 가겠다고 재수하고 있고 둘째는 고2입니다. 저는 결혼직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 현모양처로 살았습니다. 남편은 성실하게 살았지만 아이들 키우고, 먹고 살다보니 은행과 공동으로 소유한 작은아파트 한채가 지금의 형편입니다. 지금까지 제 생활은 오직 남편을 돕고 아이들 케어가 전부였습니다. 이젠 둘째가 고3이 되어가는 시점이고 이젠 둘째만 대학 보내고 나면 저도 좀 자유롭고 싶습니다. 그만큼 가족들 만을 위해서 20년을 희생하며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다 컷고 하니 같이 돈을 벌어주길 원합니다. 그러나 20년 동안 남편은 작은월급 받아 오는 것이 다 였지만 육아와 집안 일은 대부분 제가 다 했고 남편은 전적으로 나서주지 않았습니다. 20년 살면서 청소 설겆이 한 것이 한달이면 두세번밖에 안된다는 것으로 더 많은 설명을 갈음하겠습니다.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제가 무척 힘들었고, 그 때 마다 남편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아이들 크고 나면 보자" 하는 마음으로 참아냈던 적이 참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그저 남들 다 다니는 직장을 다니는 것 외에는 딱히 집안일을 신경쓰지 않았던 남편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크고 나니 남편은 같이 돈을 벌었으면 하네요. 그래서 자꾸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20년 전업주부로 힘들게 살며
희생만 했던 제가 무었을 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제가 서럽고 답답한 마음에 판에 처음 글을 올려보는 것인데 저에게 위로나 또는 조언을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들도 다 컷고 하니 같이 돈을 벌어주길 원합니다. 그러나 20년 동안 남편은 작은월급 받아 오는 것이 다 였지만 육아와 집안 일은 대부분 제가 다 했고 남편은 전적으로 나서주지 않았습니다. 20년 살면서 청소 설겆이 한 것이 한달이면 두세번밖에 안된다는 것으로 더 많은 설명을 갈음하겠습니다. 두 아들을 키우면서 제가 무척 힘들었고, 그 때 마다 남편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아이들 크고 나면 보자" 하는 마음으로 참아냈던 적이 참 많았습니다. 한마디로 그저 남들 다 다니는 직장을 다니는 것 외에는 딱히 집안일을 신경쓰지 않았던 남편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크고 나니 남편은 같이 돈을 벌었으면 하네요. 그래서 자꾸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20년 전업주부로 힘들게 살며
희생만 했던 제가 무었을 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제가 서럽고 답답한 마음에 판에 처음 글을 올려보는 것인데 저에게 위로나 또는 조언을 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