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현재 휴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가 억울한 상황에 놓인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길더라도 읽고 조언부탁드립니다. 간략한 상황설명을 위해 반말+음슴체 이해 부탁드려요. 때는 5월이었음. 집에가는 버스에서 폰을 주움 → 내가 곧 내릴때도 되어서 그냥 폰 가지고 내림. 주인찾아주려고함. → 잠금화면이라 긴급통화버튼 눌러서 분실폰신고(skt였음)에 전화걸음. → 상담사가 근처 skt폰판매점에 맡기면 된다고함. 전화끊고 좀이따 근처에 skt폰 판매점있는거 보고 들어감. → 그 매장 주인한테 버스에서 폰주웠고 이런곳에다 맡기면 된다고했다 하니까 아 네 주세요 하더니 받아감. → 꽤 간단하길래 가면되나요? 했더니 기억잘안나지만 대충 가셔도된다 자기가 이제 절차대로 할거다 그러길래 그렇게 믿고감. → 그리고 소식없다가 오늘 오후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자기는 형사라고 혹시 5월에 폰주운적 있지 않냐고함. → 네 주웠고 skt폰점에 맡기면 된다길래 거기다 맡겼다 하니까 아직까지 폰이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았다고함. →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갖고계셨기때문에 내일 경찰서 한번 오셔야할것같다고함. → 좀 황당해서 여차저차 내사정을 말했고 그걸들은 형사가 일단 그 맡긴곳에 가서 분실폰 맡긴거 어쨋냐고 물어봐달라고함 그곳 주소랑 연락처도 알려달라고함. → 알겠다하고 다시 그곳으로 가서 5월달에 분실폰 맡긴거 어떻게됐냐고 물어봄. (음성녹음키고!) 그랬더니 그사람이 택배로 보내서 주인찾아갔다함. 내가 재차 물어봄 그거 다 녹음됨. → 형사한테 그 skt폰판매점 전화번호 알려주고 택배로 보냈다는데요? 하니까 자기가 다시 전화주겠다고함. → 한시간뒤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그 판매점 사장이 자기는 분실폰 맡은적 없다고 폰들고오길래 나한테 택배로 보내시면 된다고 설명하고 돌려보냈다함;; 이때 형사도 내가 가져갔다고 생각했는지 걍 폰 돌려달라함. → 형사한테 그사람이 아까 저한테는 자기가 택배보냈다고 그랬는데요? 음성녹음도 다했는데 그사람이 거짓말한거네요? 하니까 그 파일좀 보내달라함 → 파일 보내줬는데 일단 낼 경찰서는 가긴가야함. 네 일단 이런 상황이구요. 그 사장이 거짓말한거보면 빼박 그사람이 꿀꺽한거 같은데 아직까진 제가 유력한 용의자?인거 같아요. 진짜 말도안나오네요; 거기 매장에 cctv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다해도 기록이 남았을지 모르겠고 이대로 제가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나요?? 솔직히 제가 진짜 안가져갔는데 그걸 밝히기엔 증거가 너무 없는거 같아서요... 으아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5857
폰 주웠다가 폰 절도범이 되겠네요;;;
제목 그대로 제가 억울한 상황에 놓인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길더라도 읽고 조언부탁드립니다.
간략한 상황설명을 위해 반말+음슴체 이해 부탁드려요.
때는 5월이었음. 집에가는 버스에서 폰을 주움
→ 내가 곧 내릴때도 되어서 그냥 폰 가지고 내림. 주인찾아주려고함.
→ 잠금화면이라 긴급통화버튼 눌러서 분실폰신고(skt였음)에 전화걸음.
→ 상담사가 근처 skt폰판매점에 맡기면 된다고함.
전화끊고 좀이따 근처에 skt폰 판매점있는거 보고 들어감.
→ 그 매장 주인한테 버스에서 폰주웠고 이런곳에다 맡기면 된다고했다 하니까 아 네 주세요 하더니 받아감.
→ 꽤 간단하길래 가면되나요? 했더니 기억잘안나지만 대충 가셔도된다 자기가 이제 절차대로 할거다 그러길래 그렇게 믿고감.
→ 그리고 소식없다가 오늘 오후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자기는 형사라고 혹시 5월에 폰주운적 있지 않냐고함.
→ 네 주웠고 skt폰점에 맡기면 된다길래 거기다 맡겼다 하니까 아직까지 폰이 주인에게 돌아가지 않았다고함.
→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갖고계셨기때문에 내일 경찰서 한번 오셔야할것같다고함.
→ 좀 황당해서 여차저차 내사정을 말했고 그걸들은 형사가 일단 그 맡긴곳에 가서 분실폰 맡긴거 어쨋냐고 물어봐달라고함 그곳 주소랑 연락처도 알려달라고함.
→ 알겠다하고 다시 그곳으로 가서 5월달에 분실폰 맡긴거 어떻게됐냐고 물어봄. (음성녹음키고!) 그랬더니 그사람이 택배로 보내서 주인찾아갔다함. 내가 재차 물어봄 그거 다 녹음됨.
→ 형사한테 그 skt폰판매점 전화번호 알려주고 택배로 보냈다는데요? 하니까 자기가 다시 전화주겠다고함.
→ 한시간뒤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그 판매점 사장이 자기는 분실폰 맡은적 없다고 폰들고오길래 나한테 택배로 보내시면 된다고 설명하고 돌려보냈다함;; 이때 형사도 내가 가져갔다고 생각했는지 걍 폰 돌려달라함.
→ 형사한테 그사람이 아까 저한테는 자기가 택배보냈다고 그랬는데요? 음성녹음도 다했는데 그사람이 거짓말한거네요? 하니까 그 파일좀 보내달라함
→ 파일 보내줬는데 일단 낼 경찰서는 가긴가야함.
네 일단 이런 상황이구요.
그 사장이 거짓말한거보면 빼박 그사람이 꿀꺽한거 같은데 아직까진 제가 유력한 용의자?인거 같아요.
진짜 말도안나오네요; 거기 매장에 cctv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다해도 기록이 남았을지 모르겠고
이대로 제가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나요??
솔직히 제가 진짜 안가져갔는데 그걸 밝히기엔 증거가 너무 없는거 같아서요...
으아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꼭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