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하소연할곳이없어 익명성이 보장되는 판에다가 예기합니다안녕하세요 28살 91년생 남자입니다저는 학창시절은 평범하게 보내고 고등학교졸업후 저는 20살에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틀했습니다 그러다가 술집에서 조금일하다가 21살 3월 저는 바로 군대로 갔습니다군복무를 마치고 저는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하다가 조금더하다가 문득 불안했습니다 왠지 평생 아르바이트만 할것같았고나도 이제 취업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스팩은없고 문득 생각난게공무원이였습니다 저는 열심히했다고 생각했지만 뭐 실패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포기한 결정적이유는 고학력분들의 9급도전이었습니다 최근 서울대생 분의 9급도전또친구중의 성균관대라는 다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말로는 요새 자기학교 몇명도 임용고시보다가안되서 9급으로 돌린친구들도 몇명있다고합니다7급은 좀 걸리고 고생할 바에는상대적으로 쉬운 9급 빨리 붙어서 시간 때우면서 진급하는 게 낮겠다는 생각으로그것 때문에 저는 9급을 관두었습니다잘못했으면 30살까지 정신 못 차렸을 듯하네요문제는 저 자신입니다. 알바를해서 돈은 벌었지만대부분 집안에 빚 갚아나가는데 날라가고 제 인강비 책값 문제집 등등의로 모두 날아갔고 제 수중에 이는 돈은 100만 원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다행히 부모님께서는 아무 말 안 하십니다제가 술·담배도 끊고 종일 독서실에만 있고잘 놀지도 못하니 최근 어머니께서 옷 사줄게 사러가자 하셨고 저는 거절했습니다지금 백수에다가 오래된 습관 때문에 아침부터 독서실에 가서 밤 11시에 집에 옵니다전에 봤던 책도 이젠 못 보고 넋 놓고 오거나 공원을 가서 걷거나 등등자꾸 우울해지고 나쁜 생각도 합니다시간만 허송세월한 거 같고 그동안 연애한 번을 못했습니다자격증을 따야 하나 생각해도 이젠 자신도 없고 책 보는 것도 이젠 미쳐버리고토할 거 같습니다지금 남아있는 스펙는 없고자격증 0개 고졸 알바경력만 있고 지금 너무 불안합니다다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맞는 것인지그러다가 최근 취업 인력사이트에서어이없을지 모르지만, 엔터테인먼트 홍보나 마케팅 쪽 그런 쪽에 일을 하고 싶다고생각이 들었습니다문제는 무슨 일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또 저는 학력도 안되는 등솔직히 일을 배우면 되는 거 아닐까 생각도 하지만너무 가망 없는 건가 생각도 들고 나이 먹고 연애도 못하고 차도 없고(차 없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뭔가 돈 주고도 못살 청춘 날리고 있고 점점 불안해집니다약국에서 흔히 살 수 있는 수면 유도제 대량으로 사서 먹을까 생각도 하지만솔직히 죽는 건 무섭고…….저 냉정하게 어떻게 살아야 하죠 1
도와주세요. 저 어떻게 살아야 하죠?
어디 하소연할곳이없어 익명성이 보장되는 판에다가 예기합니다
안녕하세요 28살 91년생 남자입니다
저는 학창시절은 평범하게 보내고
고등학교졸업후
저는 20살에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틀했습니다
그러다가 술집에서 조금일하다가
21살 3월 저는 바로 군대로 갔습니다
군복무를 마치고 저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하다가 조금더하다가
문득 불안했습니다 왠지 평생 아르바이트만 할것같았고
나도 이제 취업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팩은없고 문득 생각난게
공무원이였습니다
저는 열심히했다고 생각했지만
뭐 실패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포기한 결정적이유는 고학력분들의 9급도전이었습니다
최근 서울대생 분의 9급도전또
친구중의 성균관대라는 다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말로는 요새 자기학교 몇명도 임용고시보다가
안되서 9급으로 돌린친구들도 몇명있다고합니다
7급은 좀 걸리고
고생할 바에는
상대적으로 쉬운 9급 빨리 붙어서 시간 때우면서 진급하는 게 낮겠다는 생각으로
그것 때문에 저는 9급을 관두었습니다
잘못했으면 30살까지 정신 못 차렸을 듯하네요
문제는 저 자신입니다. 알바를해서 돈은 벌었지만
대부분 집안에 빚 갚아나가는데 날라가고 제 인강비 책값 문제집 등등
의로 모두 날아갔고 제 수중에 이는 돈은 100만 원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다행히 부모님께서는 아무 말 안 하십니다
제가 술·담배도 끊고 종일 독서실에만 있고
잘 놀지도 못하니 최근 어머니께서 옷 사줄게 사러가자 하셨고 저는 거절했습니다
지금 백수에다가 오래된 습관 때문에 아침부터 독서실에 가서 밤 11시에 집에 옵니다
전에 봤던 책도 이젠 못 보고 넋 놓고 오거나 공원을 가서 걷거나 등등
자꾸 우울해지고 나쁜 생각도 합니다
시간만 허송세월한 거 같고 그동안 연애한 번을 못했습니다
자격증을 따야 하나 생각해도 이젠 자신도 없고 책 보는 것도 이젠 미쳐버리고
토할 거 같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스펙는 없고
자격증 0개 고졸 알바경력만 있고 지금 너무 불안합니다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게 맞는 것인지
그러다가 최근 취업 인력사이트에서
어이없을지 모르지만, 엔터테인먼트 홍보나 마케팅 쪽 그런 쪽에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무슨 일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또 저는 학력도 안되는 등
솔직히 일을 배우면 되는 거 아닐까 생각도 하지만
너무 가망 없는 건가 생각도 들고 나이 먹고 연애도 못하고 차도 없고(차 없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뭔가 돈 주고도 못살 청춘 날리고 있고 점점 불안해집니다
약국에서 흔히 살 수 있는 수면 유도제 대량으로 사서 먹을까 생각도 하지만
솔직히 죽는 건 무섭고…….
저 냉정하게 어떻게 살아야 하죠